[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레이첼’에 이은 두 번째 세븐나이츠 소속 각성 영웅으로, 레전드+ 등급으로 등장한다. 바네사는 액티브 스킬 중심의 전투 콘셉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쿨타임 감소 능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킬 활용도가 높은 아군 영웅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전투 흐름을 빠르게 주도하는 핵심 서포트 겸 딜링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신규 레전드 영웅 ‘펜리르’도 추가됐다. 펜리르는 출혈 디버프를 활용해 지속적인 피해를 누적시키는 공격형 영웅으로, 각성 시 레전드+ 등급 ‘종말의 포식자 펜리르’로 성장한다. 각성 이후에는 액티브 스킬 사용 빈도가 증가해 파티의 주력 딜러로 활용 가능하며, 신규 코스튬 1종도 함께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시즌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는 18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콘셉트의 ‘엘리스의 아틀리에 미래예지 던전’이 운영된다. 던전 클리어로 획득한 재화를 통해 ‘세븐나이츠 영웅 3묶음 선택권’과 ‘레전드 영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1. “정말 많이 발전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알게 된 기회였다. 캠프에 참가한 기간이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한지윤, 2기 참가자)” #2. “더 큰 꿈을 갖게 됐고, 스타트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됐다. (김규빈, 2기 참가자)” LG가 미래의 AI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과 청년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는 5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간 교육 과정을 진행하며 ‘LG AI 청소년 캠프’ 3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LG가 서울대와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LG는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청소년 가운데 100명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5월까지 10주간 서울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대학생 멘토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도를 받으며 AI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이번 2박 3일 집중 교육 과정에서는 신영길·유준희·문병로·서봉원·엄현상·유연주·권가진 교수 등 서울대 교수진과 이승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4월 23일까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120일 연 3.9%’ 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과 기존 등록 고객 중 2025년 7월 27일 이후 신용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 120일간 신규 매수 건에 한해 신용융자 이자율이 연 3.9%로 고정 적용된다. 적용 기간 종료 후에는 별도 안내 없이 정상 이자율이 적용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일 기준 신용잔고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이자 지원금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신용잔고 5백만 원 이상부터 10억 원 이상 고객까지 구간별로 차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신한 알파(HTS), 신한 SOL증권(M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과도한 신용융자 이용 시 신용평점 하락 등 금융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앞세워 또 한번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일 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 배터리다. 오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돼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2024년 5월 체결한 4.8GWh 규모 ESS 공급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현지 생산 체계를 검증한 데 이어, 협력 범위와 물량을 확대하면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양사는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된다. 배터리부터 모듈까지 프로젝트 전반이 미국 현지 생산 체계로 이뤄지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 같은 구조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요구하는 ‘미국산 요건’을 충족해 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론칭을 기념해 오는 3월 9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 1층 트렌드 파운틴에서 ‘뉴 웰니스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뉴 웰니스 라운지’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 속에서 올리브베러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에서는 먹고·쉬고·움직이는 일상의 흐름 속에서 웰니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잘 먹기(Eat Well)’와 ‘잘 채우기(Nourish Well)’를 중심으로 하루 세 차례 시간대별 웰니스 제품을 제공한다. 오전에는 올리브오일과 그래놀라, 오후에는 부스트샷, 저녁에는 건강 스낵 등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을 가볍게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섭취로 시작된 루틴은 오목 두기와 같은 가벼운 놀이는 물론 스트레칭 가이드북·용품 등을 활용해 ‘잘 움직이기(Fit Well)’와 ‘잘 가꾸기(Glow Well)’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한편에서는 산책과 소셜미디어(SNS)를 연계한 키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잘 쉬기(Relax Well)’와 ‘잘 케어하기(Care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K-명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타필드는 매년 설·추석 연휴마다 차별화된 패밀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비게이션 앱이 선정한 인기 목적지 상위권에 오르며, 명절 대표 방문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설에도 전통과 놀이, 공연을 결합한 대규모 체험 콘텐츠를 통해 연휴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짚풀생활사박물관과 협업한 ‘짚(ZIP)에서 놀자’ 팝업 전시가 열린다. 1993년 개관한 짚풀생활사박물관이 소장한 약 1만6,000여 점의 짚풀 관련 생활 유물에서 착안한 이번 전시는 대형 초가집과 볏짚 동물, 짚풀 저장고 등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 지혜를 생생하게 전한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엽전 꾸러미와 보릿짚 드림캐처 만들기, 멍석 위에서 즐기는 짚풀 볼링과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전통놀이 화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팝업 ‘오광(光) 정원’을 운영한다. 네오위즈의 보드게임 ‘피망 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K-디저트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새로운 거점으로 서울 성수동을 선택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12일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점포는 K-편의점을 대표하는 디저트를 전면에 배치한 특화 편의점으로, 국내 고객은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K-디저트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성수디저트파크점은 CU가 그동안 선보여 온 라면·스낵·K-푸드 등 상품 특화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CU는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최신 소비 트렌드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편의점을 진화시켜 왔다. 이러한 특화 점포들은 SNS와 관광 콘텐츠를 통해 ‘한국에 가면 꼭 들러야 할 장소’로 소개되며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번 디저트 특화점 역시 그 흐름 속에서 기획됐다. 약 120㎡(36평) 규모의 성수디저트파크점은 일반 점포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약 30% 확대했다.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를 한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쇼케이스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어부산 노조가 진에어와의 통합을 앞두고 임금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는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둔 오는 13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어부산 조종사 노조는 10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13일부터 법과 운항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6~8일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는 조종사 노조 조합원의 91.5%, 객실승무원 노조의 70.9%가 찬성했다. 항공사는 필수공익사업장으로 파업이 제한되는 만큼 노조는 파업 대신 준법투쟁을 택했다. 다만 무리한 운항이나 스케줄 투입을 거부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일부 항공편 지연 등 이용객 불편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노조는 “안전과 운항을 명분으로 관행처럼 강요돼 온 과도한 업무와 편법적 운영에 대한 협조를 중단하겠다”며 피켓 시위와 홍보 활동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에어부산 임금 수준은 통합 대상인 진에어 평균의 약 82% 수준으로, 기장은 91%, 부기장은 87~88%에 그친다. 사측이 제시한 4% 인상안에 대해 노조는 7% 인상을 요구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7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9% 성장했다. 같은 기간 EBITDA는 1,489억원으로 10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08억원으로 214.8% 급증했다. 다만 무형자산 손상 처리 영향으로 당기순손실 35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2조 8,351억원, EBITDA 4,840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 당기순이익 2,45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6.4%, 63.5% 증가했다. 분기와 연간 매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70배 이상 급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분명히 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6,14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7%를 차지했다. 연간 누적 기준으로도 해외 매출은 2조 704억원으로 전체의 73%에 달했다. 국가별로는 북미가 39%로 가장 높았고, 한국 23%, 유럽과 동남아가 각각 12%를 기록했다.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3%, MMORPG 18% 등으로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은 구조를 유지했다. 넷마블 측은 해외 자회사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조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두 배 성장한 것이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3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2조4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성과로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PLUS 200’ ETF 등 1조원대 상품에 이어 2조원대 ETF 라인업까지 확보하며 배당형 ETF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2012년 8월 상장 이후 13년 넘게 주가와 분배금의 동반 성장을 이어온 것이 특징이다. 순자산은 연평균 36.5%, 분배금은 2013년 첫 분배 이후 연평균 10.5% 증가했다. 지난해 외국납부세액 제도 개편으로 해외 배당형 상품의 과세 이연 혜택이 축소되면서, 국내 대표 배당 ETF인 ‘PLUS 고배당주’로 자금이 이동한 점도 성장 촉매로 작용했다. 이 ETF는 주식 매매차익이나 원금을 분배에 사용하지 않고, 보유 종목의 현금 배당만을 재원으로 활용해 안정성과 지속성을 강조한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를 기반으로 고배당주채권혼합, 위클리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