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섰다. 부스를 통해 신작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애니메 재팬’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형 애니메이션 행사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과 게임, 완구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 콘텐츠 전시회다. 매회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글로벌 팬과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행사로 꼽힌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두 작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공개된 조감도에는 다크 판타지와 액션 장르라는 상반된 콘셉트를 붉은 조명 대비로 표현해 각 게임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대형 LED 스테이지와 체험존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공식 SNS 팔로우, 포토존 촬영, 게임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장패드, 아크릴 키링 등 굿즈를 받을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7일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운영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AI 기술과 창의 교육을 결합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넷마블 임직원 기부금과 재단 기금으로 조성된 ‘넷마블나눔’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소재 9개 초등학교 5~6학년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정규수업과 방과 후 과정에 연계된 찾아가는 오프라인 형태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AI 윤리 교육을 비롯해 게임 제작, 감정 인식 AI, 동작 인식 로봇 만들기, 블록코딩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기술 이해와 창의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 사옥 견학, 임직원 직무 특강, 게임박물관 관람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지난 2월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5개월 연속 상승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6년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4.45%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주담대 금리는 연 4.32%로 0.03%포인트 상승하며 5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는 2023년 1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은행채 5년물 금리가 오른 영향이 반영됐다. 하지만 고정금리 취급 비중이 71.1%로 4.5%포인트 줄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일반 신용대출 금리 하락과 비중 축소 영향으로 낮아졌다. 신용대출 금리는 5.53%로 소폭 하락했다. 중·저신용자 대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전체 가계대출 내 고정금리 비중도 43.1%로 축소됐다. 기업대출 금리는 4.20%로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 금리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가계와 기업을 포함한 전체 대출금리는 4.26%로 소폭 상승했다. 저축성 수신금리는 2
▲육종수씨 별세, 육성근(우리은행 차장)·영선·민화·은주·길순·정화씨 부친상, 우영택, 김영열, 조진양(전 우리은행 강남 금융센터장), 이기돈, 이효택(여신금융협회 금융본부장)씨 장인상, 고혜현씨 시모상 = 25일, 새만금장례식장 장미 특실, 발인 27일 오전 7시 20분. 063-545-003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최근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B. 제니’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B. 제니’는 세계를 누비는 의적단 ‘리린 나이츠(Lillien Knights)’의 두목이다. 세련된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한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다. 리린 나이츠의 이름에서 유래한 독자적인 ‘LK ARTS’ 격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시그니처 기술인 ‘오로라 EX’와 ‘앙뉘 마드모아젤’ 등을 통해 화려한 전투 연출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들은 4월 1일까지 ‘B. 제니’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일한 [쐐기]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라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운영되는 ‘블라썸 타운’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아우라’와 ‘사쿠모’가 등장해 수집 요소를 강화한다. 특히 ‘아우라’는 B. 제니를 모티프로 제작돼 해적 모자를 착용한 외형으로 의적단 콘셉트를 반영했다. 한편 ‘킹 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화수의 ‘윤조에센스’를 앞세워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주간 ‘윤조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 기간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윤조에센스와 윤조 아이세럼, 윤조 3종 세트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REMY-J 타올’, ‘윤빛 마사저’, ‘구름 미니백’ 등 한정판 기프트를 비롯해 윤조 루틴을 체험할 수 있는 샘플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포장 서비스도 더해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윤조에센스는 설화수의 독자 기술인 E.G.R.3 TECHNOLOGY™를 적용한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관계자는 “윤조에센스는 ‘10초에 1병 판매’, ‘10병 이상 사용 고객 52만 명 이상’이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고 밝혔다. 설화수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캠페인과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이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식 SNS를 통해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의 TV CF 영상과 화보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되며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공식 모델로 발탁한 이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장원영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존재감이 에이지알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광고는 ‘Luminous Young’을 콘셉트로 핑크빛 무대에서 장원영이 등장해 광채 피부를 강조하는 연출로 구성됐으며, 부스터 프로 X2의 탄력 개선과 피부 광채 강화 기능, 듀얼 모드 등을 전달한다. 같은 콘셉트의 지면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부스터 프로 X2는 ‘부스터 프로’의 후속 모델로, 듀얼 케어 기능을 통해 피부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해양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소형선박 중심의 사고 예방 인프라를 마련하고, 기술 실증과 산업화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HD현대삼호, 아비커스와 함께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전라남도는 국내 최다 수준인 2,165개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해 해상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목포, 여수, 고흥, 완도 등 주요 해역이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전남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지원이 이뤄진다.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됐다. KOMSA는 선박 안전성 검증과 기술 표준 정립을 맡고, 국립목포대학교는 자율운항 기술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HD현대는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개발과 실증을 총괄하며, 아비커스는 소형선박 특화 충돌예방 시스템 개발과 데이터 관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9년 연속 참여하며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와 함께 소등을 진행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연대와 의지를 보여준다. 롯데월드타워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건물 조명을 소등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이어온 참여로, 올해 역시 롯데월드몰 입주사 및 운영사 50여 개사도 함께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WWF가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을 끄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다. 행사에 앞서 롯데물산과 WWF는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시민 참여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어스아워 캠페인과 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시간 맞추기 게임 등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하면 친환경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 외관에는 캠페인을 알리는 미디어파사드도 운영된다. 소등 당일 오후부터 초록색 조명과 ‘60’ 숫자를 활용한 콘텐츠를 송출하고, 소등 직전에는 카운트다운을 진행해 참여 분위기를 높인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며 2기 경영의 막을 올렸다. 임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첨단전략기업 현장을 찾으며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임 회장은 이날 방위사업청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우주 AI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를 방문해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기업공개(IPO)를 앞둔 해당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맞춤형 금융 지원을 약속하며 실물경제와 금융의 동반성장이라는 경영 기조를 재확인했다. 그는 “첨단 산업 현장의 역동성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금융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강조했다. 임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2기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AX(AI 전환) 본격화, 그룹 시너지 강화를 제시했다. 우리금융은 이를 바탕으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첨단전략산업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AI 중심 경영체제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임 회장은 앞서 “우리는 AI 회사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우리금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