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브랜드 ‘PLUS RUN(플러스 런)’이 ‘고구마런 The Match(더 매치)’ 1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자산운용이 함께하는 PLUS RUN은 30일 여의도 고구마런 코스에서 첫 번째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러닝 앰버서더 TEAM PLUS가 코스를 3개 구간으로 나눠 릴레이 방식으로 달리며 전문 러너들과 맞붙는 형태로 진행됐다. 상대팀으로는 마스터즈 러너 안은태,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지환, 하이록스 선수 강현지 등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경기 내내 선두가 수차례 뒤바뀌는 접전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가 고조됐다. 승부는 단 5초 차이로 갈리는 박빙의 결과로 마무리됐다. 최종 결과는 PLUS RUN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PLUS RUN은 이번 ‘더 매치’를 통해 일반 러너와 전문 선수 간 동일 코스 경쟁이라는 새로운 참여형 러닝 문화를 제시했다. 누구나 자신의 기록을 비교하고 도전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러닝 참여 동기를 높이고 커뮤니티 기반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한다. 펄어비스는 모험가 초청 행사 ‘하이델 피크닉’ 리마스터 편을 오는 4월 11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이델 피크닉’은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게임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행사다. 펄어비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리마스터 편은 PC 클라이언트로 리마스터된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5일 정오까지 가능하다. 게임 경험을 공유하고 개발진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기존 이벤트 혜택도 강화했다. ‘2025 칼페온 연회’에서 제공된 ‘W의 가호’ 사용 기간을 5월 26일 점검 전까지 연장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이 아이템은 장비 강화 실패 시 복구를 지원하는 핵심 보상이다. 쿠폰 7종 역시 동일 기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8주년 기념 ‘선물 마켓’ 이벤트 3주차도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7일까지 매일 응모 티켓이 지급된다. CPU·그래픽카드·헤드셋 등 다양한 경품에 참여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이 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영상 ‘뉴 에라(NEW ERA)’를 2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영상에서는 대규모 편의성 개선과 파격적인 신규 보상 시스템, 신규 영웅 등 봄 시즌에 선보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 에픽세븐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의 출범 소식도 전할 계획이다. 로드맵에 대한 소개는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가 직접 진행하며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번체까지 총 3개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송출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7일 서울 마포 효성 본사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오전 8시30분부터 약 40분간 이어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과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임직원, 내빈 등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 추모사 낭독,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 상영,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1935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난 조 명예회장은 효성 창업주 조홍제 회장의 장남으로,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기업인의 길에 들어섰다. 당초 학자의 길을 준비하던 그는 부친의 요청으로 귀국해 경영에 참여하며 효성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 그는 동양나이론 울산공장 건설을 주도하며 국내 화학섬유 산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동양나이론과 효성물산, 효성중공업 등을 이끌며 사업 다각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했다. 1982년 2대 회장에 취임한 뒤에는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경영 혁신을 통해 효성을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대형 신작 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앞세워 올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 중인 해당 타이틀의 BI를 공개하고 글로벌 서비스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개발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PC 중심 크로스플랫폼 환경에서 높은 그래픽 완성도와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을 맡은 에이버튼은 김대훤 대표를 중심으로 MMORPG 개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인력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김 대표는 대형 온라인 게임 개발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인 개발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은 그리스 신화 속 최고신 제우스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절대 권력에서 비롯된 균열과 혼돈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세워가는 과정을 그리며, 이용자는 신의 힘을 부여받은 존재로서 성장과 전투를 반복하며 최강의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전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이 일본 시장을 겨냥한 한정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4월부터 일본 전용 레토르트 제품 ‘불닭카레’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즐길 수 있는 ‘중간 매운맛’과 강한 자극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매운맛’으로 구성됐다. 불닭소스 특유의 매운맛에 일본식 카레의 감칠맛을 더해 현지 입맛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일본 전국 슈퍼마켓과 드럭스토어,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 약 2000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돈키호테, 라이프 코퍼레이션, 이온, 웰시아 등이 주요 유통 채널로 확보됐다. 일본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는 물론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 수요도 기대된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레토르트 형태로 별도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약 1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밥과 함께 먹거나 돈가스, 크로켓, 가라아게 등 다양한 튀김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삼양식품은 앞서 일본 한정 ‘야끼소바 불닭볶음면’과 ‘불닭포테토칩’을 통해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라면 중심에
▲손우영씨 별세,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씨 부친상 = 21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031-219-6654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본격 참여하며 경쟁력을 드러냈다. 삼성물산은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에 입찰 제안서를 제출하고,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에 위치한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를 최고 67층, 9개 동, 166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부지 면적은 약 11만8859㎡로, 조합원 자산 규모만 5조원을 웃도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사업 핵심 변수인 금융 조건 확보를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 등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주비와 사업비 조달 금리 등에서 차별화된 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10대 건설사 중 유일한 AA+ 신용등급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워 금융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설계 측면에서는 프리츠커상 수상 경력을 보유한 글로벌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해 도시 환경과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단지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을 압구정 내 최고 수준의 상징적 주거 단지로 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은행이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참여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30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이 5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참여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신보는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3%포인트 인하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들의 필요자금을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산 산업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여신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며 심사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27일 법인 여신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여신심사지원 Agent’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은행이 축적해온 기업여신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여신 의견서 작성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직원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업체 현황, 재무정보, 산업 동향 등 기본 정보는 물론 매입·매출 흐름, 담보 회수가치, 금융거래 내역, 기술 경쟁력까지 종합 반영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정보 파악과 보고서 작성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동일한 재무지표라도 업종별로 의미가 달라지는 점을 반영해 ‘특화분석 엔진’을 자체 구축했다.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 12개 주요 산업에 맞춘 분석 로직을 적용해 기업 평가의 정밀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시스템은 대규모 언어모델에만 의존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와 실무 경험을 결합해 분석 신뢰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직원들이 단순 데이터 처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