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25일까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SUM Incubator’ 1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UM Incubator’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19년 출범한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SUM Incubator’는 현재까지 총 10기, 132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원에 달한다. 이번 11기는 ICT, AI, 빅데이터, 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제한 없이 선발한다. 신청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플랫폼 ‘Storage 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단독 사무공간 무상 제공을 비롯해 세무·경영·법률 등 전문 컨설팅, 외부 전문가 1대1 멘토링, 지자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SUM Incubator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스타트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오버워치 뉴 히어로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캐릭터 5명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이밍존’을 비롯해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입체감 있게 캐릭터와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인공지능(AI) 기술로 오버워치 캐릭터로 변환된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AI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굿즈존에서는 오버워치의 인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르세라핌Ⅹ오버워치2 스트랩 키링'(2만 5,000원), '오버워치 로고 유리잔'(2만 8,000원) 등이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면세점은 13일 무역센터점 9층에 K뷰티 편집숍 ‘스킨랩 서울(SKIN LAB:SEOUL)’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킨랩 서울은 더마 화장품 등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 여행 시, 구매 필수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게 특징이다. 스킨랩 서울에서는 더셀랩·셀베인·스노우톡스·셀루메·리쥬비온 등 15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피부과 전문의가 설립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셀랩’, 국내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닥터스 피지에이’, 연구 전문 약사들과 바이오텍 기업이 협력해 설립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리쥬비온’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현대면세점은 오는 28일까지 스킨랩 서울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닥토브는 30달러 이상 구매 시, 피부 보습용 상품인 ‘베리어 글로우 버블 세럼’을 증정하고, 레미래와 머리마나 등은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썬크림을 무료로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LG그룹 경영자가 MWC 공식 기조 연설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통신·AI 기술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MWC26에는 존 스탠키 AT&T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저스틴 호타드 노키아 CEO 등 글로벌 기업 수장들이 함께 기조 연설에 나선다. 홍 CEO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본격적인 AI 콜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을 선언할 예정이다. 홍 CEO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음성 통화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고,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 가치를 높이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조 연설에서는 음성 통화를 매개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스토리 영상도 공개해 ‘연결에 사람을 담는다’는 철학을 전 세계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연설은 글로벌 AI 시장 공략 선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말 국내 최초 온디바이스 기반 AI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바이오·콘텐츠·방산·에너지·스마트팩토리 등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충청권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바탕으로 총 2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중소기업에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북도에 소재하며 기술력을 보유한 미래전략산업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 100% 우대와 보증료 0.2%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국가균형성장의 5개 초광역권 중 한곳인 중부권(대전‧세종‧충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와 초콜릿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KB Pay 럭키드로우!’라는 이름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행사 응모 및 KB Pay 푸시 알림 동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달콤 여행지원금 100만원(KB Pay 머니쿠폰) 5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10명, 노티드 상품권 5만원권 50명, 스타벅스&티라미수 세트 100명 등 총 1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 12일까지 GS25에서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페레로 로쉐 2종(T-3, T-5) 2개 구매시 2개 증정 ‘2+2’ 행사를 실시한다. 교차 구매는 불가하고 1회 결제 시 T-3은 최대 8+8(16개), T-5는 최대 6+6(12개) 결제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협력사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과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이규석 사장은 이 자리에서 “독자적인 혁신기술 보유 여부가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인 기술 제안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를 함께 개척하는 원팀으로서 수평적 소통과 신뢰 관계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품질, 안전, 신차 개발, 구매, 동반성장 등 10개 부문에서 총 17개 협력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현대모비스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품질경영과 산업안전 등 핵심 추진 과제를 다시 점검하며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간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모비스는 2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은 HNW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2026 KB Premier Summit’의 첫 프로그램으로 ‘2026 상반기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보다 명확한 투자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강연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물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세미나는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이 ‘2026년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거시경제 흐름과 국내 증시의 주요 테마를 분석했다. 이어 김세환 수석연구위원이 ‘2026년 미국주식 Top Pick’을 주제로 유망 종목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 KB증권 이재옥WM사업그룹장은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부의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번 KB Premier Summit은 이러한 변화속에서 고객들이 2026년을 대비한 명확한 투자 이정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KB증권은 온ᆞ오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지난해 상반기 대기업집단이 하도급업체에 지급한 하도급대금이 89조2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도급업체가 선호하는 현금 결제 비율과 법정 지급기한인 60일 이내 지급 비율 모두 공시 제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대기업집단의 하도급대금 지급 관행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상반기 자산 5조원 이상 91개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1,431개 사업자가 지급한 하도급대금 총액이 89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공정거래법에 따라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원사업자는 하도급대금 지급액과 지급수단을 반기별로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기업집단별 하도급대금 지급 규모를 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12조1,3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삼성그룹 9조5,800억원, HD현대 6조5,400억원, 한화그룹 5조2,200억원, LG그룹 4조5,900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결제 방식에서도 개선 흐름이 뚜렷했다. 현금 결제 비율은 평균 90.6%로 공시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90%를 넘어섰다. 전체의 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제23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20년 연속 ‘올스타(All Star) 30’에 선정됐다. 종합식품기업 가운데 20년 연속 선정은 풀무원이 유일하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 경영의 바람직한 모델 제시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 제정된 인증 제도다. 산업계 간부진, 증권사 산업 전문가, 일반소비자 평가를 종합해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산업계 간부진 7040명, 증권사 산업 전문가 542명, 일반소비자 3658명 등 총 1만124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10월 진행됐다. 인증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풀무원은 인증 제도 도입 이후 20년 연속 올스타 30에 이름을 올리며 종합식품기업 중 가장 많은 누적 22회 선정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역시 종합식품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올스타 30에 선정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풀무원은 사회 가치와 이미지 가치, 고객 가치, 혁신 역량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종합식품 부문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