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며 전사적 에너지 절약 활동을 강화한다. 셀트리온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업 가치와 사회적 가치,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적 결정으로, 국가적 에너지 수급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셀트리온은 임직원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7대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차량 10부제 자율 시행 ▲조명 소등 및 냉난방 기준 강화 ▲대기전력 차단 ▲전자보고 확대 ▲계단 이용 독려 ▲태양광 설비 도입 ▲클린룸 조명 교체 등이다. 차량 10부제는 임산부와 장애인,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제외해 실효성과 편의를 동시에 고려했다. 또한 냉방은 26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로 기준을 강화하고,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을 차단하는 등 대기전력 관리도 강화한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에는 스마트 플러그를 적용해 전력 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생산시설에서는 클린룸 형광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신규 공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검찰이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큐텐 구영배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을 추가 기소하며 수사를 확대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이날 구 대표와 류광진 전 티몬 대표, 류화현 전 위메프 대표 등 임직원 8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2024년 12월 이 사건과 관련해 약 1조8500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로 주요 경영진 10명을 기소한 바 있다. 추가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 고소를 토대로 8억4000만원 상당의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서 이번 기소가 이뤄졌다. 이들은 판매자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대금을 보관하는 구조를 악용해 자금을 큐텐 등으로 유출하고 정산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다만 내부 임직원과 외부업체 관계자 등 13명에 대해서는 혐의 입증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다중 피해가 발생한 민생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대학과 협력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에 나선다. 청년 세대의 참여를 통해 농업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하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 이번 협약은 운동 확산 원년을 맞아 대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농업 가치와 협동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교육 협력, ‘천원의 아침밥’ 사업 연계 등이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농심천심의 마음이 청년들의 일상 속으로, 협동의 가치가 캠퍼스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청년, 그리고 지역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고객 초청 세미나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과 비금융 콘텐츠를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존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확대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다 밀착된 은퇴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서로의 삶을 이어주는 말하기’를 주제로 시니어 세대의 소통과 관계 형성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김세환 KB증권 부부장이 최근 시장 흐름을 반영한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3부에서는 지혜진 KB국민은행 변호사가 상속 설계를 중심으로 한 노후 자산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전국 18개 골든라이프센터를 기반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 간 협업을 통해 정기 세미나를 운영하며 은퇴 설계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대전 세미나를 시작으로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I연금투자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연금관리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객의 생애주기와 목표에 맞춘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고객이 설정한 은퇴 시점과 목표 자산, 투자 성향 등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종합 연금관리 서비스다. 적립 단계에서는 DC형과 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 5개 자산군으로 구성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연금 수령 단계에서는 만 55세 이상 IRP 고객을 대상으로 ‘인출기 솔루션’을 운영한다. 고객이 수령 주기와 기간, 금액을 설정하면 AI가 펀드, ETF, 예금 등 6개 자산군으로 구성된 인출 전략을 설계한다. 특히 10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 조합을 생성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후보군을 매일 업데이트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은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손님의 연금 자산을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닌, 생애주기와 연금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원가 상승과 수급 불안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가맹점과의 상생 강화에 나섰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본사가 비용 부담을 일부 흡수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운영을 강화한다. BBQ는 23일 패밀리(가맹점주)와 동행위원회를 열고 외식업 전반의 불안 요인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이어진 육계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의 원인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신선육 결품을 방지하기 위한 구매 전략과 함께 가격 상승분 일부를 본사가 부담하는 방침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패밀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BBQ는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비닐 쇼핑백과 알루미늄 용기, 물류비 등 전반적인 비용 상승 요인을 최대한 흡수해 가맹점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패밀리들은 매장에서 체감하는 고객 반응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고, BBQ는 이를 바탕으로 메뉴 콘셉트와 타깃 고객층, 마케팅 방향을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전국 벚꽃 명소 인근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벚꽃 데이트 맛집 지도’를 공개했다. 이번 지도는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벚꽃 감상과 외식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보다 풍성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도에는 접근성이 뛰어난 주요 벚꽃 명소와 인근 아웃백 매장이 함께 담겨 있어 동선 설계의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 지역에서는 여의도 윤중로 인근 ‘아웃백 여의도점’이 대표 코스로 소개됐다. 식사 후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이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 봄철 데이트 코스로 주목된다. 석촌호수 벚꽃길과 인접한 ‘아웃백 잠실점’과 ‘아웃백 잠실롯데점’은 롯데월드 일대와 연계해 도심 속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또 신촌점은 연세대·이화여대 캠퍼스 벚꽃길과 가까워 2030 커플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양재점은 양재천 벚꽃길과 인접해 한적한 산책형 코스로 제시됐다. 수도권 외 지역도 다양한 코스가 포함됐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인근 ‘아웃백 해운대점’은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힌다. 진해군항제로 유명한 창원 ‘아웃백 중앙점’은 축제 방문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며 ‘다시 듣는 날’을 선언했다. 기존 창립기념일을 내부 축하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날로 전환하고, 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다. SK텔레콤은 ‘42년 고객신뢰, 처음의 마음으로 고객을 만나고 듣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기념일(3월 29일)을 앞둔 지난 27일 대규모 고객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정재헌 CEO를 비롯한 전체 임원과 고객신뢰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전국 각지의 고객 접점을 동시에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난 2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재헌 CEO는 취임 직후 첫 행보로 경기도 포천시 관인노인대학을 방문해 시니어 고객 50여명을 만났다. 정 CEO는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심 교육에 직접 참여하고, 휴대폰 점검과 통신 서비스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 어르신 고객들은 “전화나 문자 외 기능은 어렵고 불편하다”,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정 CEO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접근성은 더 높아져야 한다”며 “안전하고 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충청권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한다. 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5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신규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청주점에 이어 충청 지역 두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충청점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매장은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은 물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전반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과 기술력을 강조한 공간 구성으로 고객이 사용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한 가정용 의료기기 ‘리클라이닝 마사지셋’도 체험할 수 있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충청점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건강한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신규 매장이 코웨이 혁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호(號)가 1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킨다.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정부의 핵심 경제성장 정책인 ‘국민성장펀드’를 뒷받침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가칭)’를 조성키로했다. 범농협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방식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다. 이번 펀드는 연내 두 차례에 걸쳐 조성된다. 이 펀드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투자 방향은 인프라 투융자, 직접투자, 간접투자 등 3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인프라 투융자 부문에서는 첨단산업 관련 기반시설 구축 사업에 지분투자뿐 아니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까지 자금을 투입해 국가 전략 인프라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 직접투자 부문에서는 이른바 ‘K-엔비디아’ 육성 등 정부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간접투자 부문에서는 정책성 펀드 운용체계에 맞춰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참여하고, 개별 펀드의 주요 투자자로 나서 벤처·혁신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농협금융은 우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