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새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마련했다. 냉동만두·과자·논알콜 맥주·음료 등 간식류는 1+1으로 선보이며, 주류와 어울리는 과일·샐러드·견과류는 최대 50% 할인한다.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요를 겨냥해 허쉬·린트·페레로로쉐·킨더·트윅스 등 초콜릿 300여 종을 특가에 판매한다. 쓱닷컴과 이마트가 공동 기획한 ‘두바이스타일 쫀득볼’은 쓱세븐클럽 회원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행운의 선물상자’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 또는 최대 5천원 장보기 지원금을 증정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5% 청구할인도 적용된다. 이재은 영업마케팅팀장은 “실질적 혜택으로 장보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과 상징적인 아이템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에 접목한 라이프스타일형 프로젝트다. 이 협업은 게임 팬과 캐릭터 팬을 동시에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굿즈는 총 12종으로 구성된다. 이번 굿즈는 춘식이와 라이언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3레벨 헬멧, 프라이팬, 낙하산 등 배틀그라운드 대표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활용한 디자인으로 재해석됐다. 중형 인형과 키링 인형을 비롯해 LED 피규어, 머그컵, 먼지털이, 차량용 송풍구 피규어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군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판매는 온·오프라인 통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펍지 성수와 전국 카카오프렌즈 직영 스토어, 대리점,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홍대 플래그십 매장은 협업 테마 VMD도 꾸며질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등 주요 커머스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굿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공식 커뮤니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캐릭터 ‘일리움’과 신규 보스 ‘칼로스’를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리움’은 매직 건틀렛을 무기로 사용하는 우든레프 종족의 마법사다. 일리움은 글로리윙 모드 비행과 기계 소환수를 활용한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넥슨은 출시 기념으로 100레벨 이상 ‘일리움’으로 원정대 보스를 처치할 때 누적 보상 횟수 2배 혜택을 제공하고, 전용 레벨 달성·스텝업·출석 이벤트를 통해 ‘극한 성장의 비약’과 ‘군단장 전리품 선택 상자’ 등 성장 및 치장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4월 15일까지 ‘본 투 V’ 이벤트를 운영한다. 신규 캐릭터를 지정해 전용 미션을 완료하면 약 30분 만에 200레벨을 달성할 수 있으며, 이후 250레벨까지 1+4 레벨업 혜택의 ‘하이퍼 버닝 부스터’가 제공된다. 신규 보스 ‘칼로스’는 268레벨 이상 캐릭터로 주 1회 도전 가능하며, 처치 시 오리지널 장신구 ‘감시자의 눈’을 비롯해 ‘소울 조각’, ‘마력의 증표’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최초 처치 상위 100명에게는 라이딩과 명예 배지도 주어진다. 이 밖에 마일리지·코인 상점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의 산업 유산이 깃든 시흥서비스센터가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하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복합 거점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인근에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공간이다. 기존 시흥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축된 이곳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2만1,500.98㎡(약 6,504평)에 달한다. 단순한 전시장 개념을 넘어, 기아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고객 경험 전략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부지는 1957년 5월 영등포와 부산에 이어 기아의 세 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자리다. 당시 시흥공장은 자전거 제조 공정의 완전 기계화와 주요 원자재 국산화를 이뤄냈으다. 이륜 오토바이와 삼륜차, 사륜 트럭 등 기아의 성장을 이끈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후 1977년 11월 서비스센터로 전환돼 운영돼 왔으며, 약 2년간의 리뉴얼을 거쳐 브랜드의 과거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리는 KBI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가전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다. 올해는 올란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고도화된 A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브랜드 ‘데이코’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AI 기반 연결 경험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해 브랜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CES 혁신상을 10회 수상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관람객을 맞는다. 2026년형 모델은 인식 성능이 대폭 향상된 ‘AI 비전(AI Vision)’을 적용해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정밀하게 인식한다. 여기에 Google Gemini를 결합해 인식 가능한 식품 범위를 크게 확장했다. 인식 정보는 ‘AI 푸드 매니저’를 통해 입출고 기록과 레시피 추천으로 이어진다. 인기 요리 영상을 레시피로 변환하는 ‘비디오 투 레시피’와 사용자 목소리를 구분하는 ‘보이스 ID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B2G(기업·정부간거래)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기업과 지방정부 간 협력 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공공분야 사업 협력 ▲지방정부 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롯데멤버스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함으로써 B2G 사업 기반을 넓히고, 지역과의 상생을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롯데멤버스는 4,300만 명에 달하는 엘포인트 회원과 축적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엘포인트 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 답례품과 특산물의 판매 채널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자체가 직면한 관광, 지역경제, 공공서비스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엘포인트 앱 내에 지자체 정책과 주요 소식을 전달하는 홍보 채널을 구축해 지역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하는 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이마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순매출 28조9,70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0.2%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225억 원으로 전년보다 2,754억 원(584.8%) 급증하며 뚜렷한 체질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 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7조3,11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세계건설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에 따른 1,167억 원 규모의 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이를 제외하면 전년 대비 672억 원 개선된 수치다. 회사 측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가격·상품·공간 전반에 걸친 혁신 전략이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실적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연간 총매출은 17조9,6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71억 원으로 1,553억 원(127.5%) 늘었다. 4분기 역시 총매출 4조4,558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검찰이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일가의 회삿돈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재기수사에 착수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서울고검의 재기수사 명령에 따라 홍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은 기존 기소에 포함되지 않았던 2017년 이전 배임 정황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고액 연회비의 VVIP 신용카드를 회삿돈으로 발급받아 사적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앞서 중앙지검은 홍 전 회장이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끼워 넣은 뒤 그 업체에 이른바 '통행세'를 지급하고, 법인 소유 별장·차량 등을 사적으로 유용해 회사에 총 201억원의 손해를 끼쳤다고 보고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앞서 법원은 지난 1월 통행세 지급 혐의는 무죄로 판단해 홍 전 회장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43억76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형 봉사활동이다. 진옥동 회장과 임직원들은 남대문시장을 찾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의 목소리를 살폈다. 임직원들은 1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방한용품과 생필품, 식품 등을 마련해 선물 키트를 제작하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천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룹사별로는 지주·은행이 남대문시장, 카드·라이프·캐피탈·저축은행·EZ손해보험·DS가 광장시장,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가 영등포시장에서 각각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0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동점에 라운지 형태의 특화 점포인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 이번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빠른 창구를 통해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시니어 및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점포 형태의 ‘KB시니어라운지’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는 상속·증여 전문 상담 등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어르신들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