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해당 제품을 상시 판매 라인업으로 운영하며, 말차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제품 대비 크림 함량과 중량을 높인 상위 라인업으로,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에 템퍼링 공정을 적용한 말차 스위트를 더했다. 내부에는 말차향 생크림과 딸기잼을 채웠다. 특히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늘리고, 크림과 잼 비중을 33.5% 수준으로 확대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트렌드 기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계절 과일과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을 운영하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배우 김응수가 등장하는 AI 뮤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이 의료기관과 푸드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균형영양식 브랜드 ‘메디웰’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케어푸드 시장에서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슈팹과 환자 및 고령자 맞춤형 영양식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 제조 역량과 의료 전문성, 첨단 식품 기술을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영양식 제품 개발과 기술 지원, 임상 연구 등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의료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향후 보건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 다양한 CSR 캠페인을 공동으로 운영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매일유업의 ‘메디웰’은 중장년층과 고령자, 환자를 위한 균형영양식 브랜드로, 50년 이상 축적된 영양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노년내과 전문의의 임상 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트렌드에 발맞춰 피스타치오 기반 제품군을 라인업했다. 롯데웰푸드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이색 디저트 소비 흐름을 빠르게 상품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을 바탕으로 ‘두바이st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을 총 6종으로 확대한다. 기존 제품이 출시 일주일 만에 공식몰에서 완판되며 추가 생산에 돌입한 가운데, 후속 제품 출시를 통해 트렌드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서 출발했다. 최근 SNS에서는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더해 먹는 방식이 유행하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롯데웰푸드는 이를 반영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였다. 핵심은 식감과 풍미의 차별화다.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결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쫀득함, 바삭함, 부드러움 등 다양한 식감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내며 ‘먹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추가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건과 3종과 빙과 2종이다. 건과 제품으로는 ‘두바이st
기온이 올라가면서 항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불편한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평소 가려움증이나 따가움, 쓰림 증상을 있다면 항문 부위에 습도가 높아지고 땀이 많아지면서 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항문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염증이 생기기 쉽다. 항문 부위가 붓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염증을 의심하고 적극 치료를 시도해야 한다. 방치하면 항문농양이 생기고, 고름이 흘러나오는 치루로 악화될 수 있다. 항문은 구조적으로 땀이 고이고, 습기가 차기 쉬워 세균도 번식하기 쉽다. 항문 주름에 대변 찌꺼기가 남으면서 세균 감염 위험이 높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항문 내의 윤활 작용을 하는 분비물이 나오는 항문샘에 세균이나 이물질이 들어가 급성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염증 상태를 항문주위염이라고 하는데, 배변 시 뿐만 아니라 걷거나 앉아 있기만 해도 항문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고, 붓기, 열감도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면 점막 하 조직이 더 곪으면서 고름집이 생기고 농양이 차는 상태가 된다. 농양이 생기면 항문 주위가 부어 오르고 만지면 통증도 생긴다. 하지만 깊은 곳에 농양이 생기면 겉보기에 붓지 않더라도 발열이 나타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차량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991년 입사 이후 35년간 연평균 약 200대를 판매하며 달성한 성과다. 현대차 영업직군 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김 이사는 2021년 누적 5000대를 달성하며 ‘판매거장’ 칭호를 받은 데 이어, 같은 해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영업 역량을 입증해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가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그룹과 협력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를 통해 동반성장 공감대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롯데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4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롯데지주와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는 ‘심포니 오브 롯데(Symphony of LOTTE)’를 테마로 롯데와 파트너사가 조화롭게 협력해 하나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팝페라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무대로 구성됐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가수 박기영이 영화 OST 등 친숙한 곡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가수 유채훈이 참여한 무대가 펼쳐지며 공연의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에 앞서 롯데와 파트너사는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세리머니도 진행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관심도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급변하는 외식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며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BBQ는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1위에 선정되며 12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스탁의 자체 평가 지표인 BSTI를 기반으로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 주가지수와 소비자 조사지수를 결합해 산출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 의도 등 주요 요소에서 고른 점수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브랜드 신뢰와 충성 고객 기반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소비자 관심도에서도 BBQ는 독보적인 성과를 보였다. 데이터앤리서치가 발표한 2월 기준 온라인 정보량 분석에서 BBQ는 총 2만2537건의 포스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1만1857건), 3위(8088건)와 비교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브랜드 앰배서더 장원영을 앞세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젊은 고객층 공략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 금융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연출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서 장원영은 ‘결제요정’으로 등장해 삼성월렛머니의 핵심 혜택인 ‘업(UP)’과 ‘턴(TURN)’을 특유의 동작으로 표현한다. 카드 플레이트를 타고 상승하는 장면을 통해 최고 연 3.5%, 연 7.5%까지 높아지는 금리 혜택을 시각화했으며, 결제 시 최대 11% 포인트 적립 혜택도 간결하게 담아냈다. 우리은행은 광고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 한 달간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가입 고객에게 장원영 카드 이미지 스킨 5종을 제공해 결제 경험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원영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삼성월렛머니의 혜택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가 ‘핵심상권 창업지원’ 모델을 확대 적용하며 가맹점 상생 강화에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에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강남역점을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해당 모델의 두 번째 사례로, 핵심상권에서 점주가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핵심상권 창업지원’은 본사가 초기 투자 비용을 부담하는 상생형 창업 모델이다. 권리금과 보증금, 인테리어, 설비, 간판, 홍보비 등 매장 개설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해 사실상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오픈 이후에도 임차료 일부를 본사가 분담해 초기 운영 부담까지 낮췄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빽다방 신논현역점을 통해 해당 모델을 처음 도입한 이후, 이번에는 연돈튀김덮밥 브랜드로 확장하며 브랜드별 맞춤형 상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매장을 브랜드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점주의 안정적인 운영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강남역점은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핵심 상권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이다. 오피스 수요와 2030 유동 인구가 집중된 입지 특성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24일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 등 5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승인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6조3,555억원으로 전년대비 6.7% 감소했다. 또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62.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85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선주 1,050원으로 확정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서는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또 김재환 고려대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했다.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 이선주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어 “해외 지역별 집중 전략을 통해 각 나라의 대표 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