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선물하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W컨셉이 최근 2주간(1/21~2/3)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물하기 매출이 직전 주(1/7~1/20) 대비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뷰티 75% ▲라이프 65% ▲여성 의류 40% ▲가방 15% 등 순으로 늘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와 디지털기기는 각각 280%, 135% 증가하면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테이블 웨어 ▲디지털기기 ▲메이크업 ▲헤어∙뷰티 디바이스 ▲프래그런스 등 추천 상품을 모은 ‘선물하기’ 행사를 선보인다. 3만원, 5만원, 10만원대 가격별 추천 상품 코너도 마련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서 오는 12일부터는 18일까지는 설 연휴 세일을 열고, 엄선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프론트로우, 틸아이다이, 온앤온,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휴 기간 한정 진행하는 타임딜, 최대 50% 할인 랜덤쿠폰 혜택과 뷰티, 가방 등 상품별 연관 행사도 선보인다. 이지현 W컨셉 온사이트 마케팅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더나클리닉이 서울 강남 웰니스하우스서울에 약 300평 규모의 신규 의료 시설을 오픈하며 개인화된 메디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새로 문을 연 더나클리닉은 데이터 기반 피부 진단과 맞춤형 시술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개인화된 진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나클리닉이 입점한 웰니스하우스서울은 다이어트 클리닉과 큐레이션 뷰티 스토어, 카페 등 다양한 웰니스 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공간이다. 더나클리닉은 고가의 프라이빗 룸과 제한된 고객층을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기존 하이엔드 메디컬 뷰티 시장과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질은 유지하되, 개인 맞춤형 진료를 보다 대중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의 일상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진료는 유행 중심의 시술 선택을 지양하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개별화된 접근 방식을 택한다. EVE V MUSE 3D 등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모공 상태, 수분도, 주름, 피부결 등을 수치화해 진단한다. 더나클리닉은 이를 토대로 개인별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맞춘 ‘페이스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리프팅 프로그램은 피부 두께, 근육 움직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미식 라면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브랜드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36년 만에 재출시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를 최신 기술로 구현해 면의 감칠맛을 살렸고, 사골육수에 무·대파·청양고추를 더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으로 출시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초기 흥행이 재구매로 이어지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였고, 브랜드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콘셉트가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삼양식품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백일잔치 콘셉트의 체험형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실제 백일상을 연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긴 방문객에게는 기념 수건과 제품 본품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삼양1963’ 1박스도 제공하며, 시식존과 SNS 참여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원가·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제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1월 21일에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해 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4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에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 한도의 보증을 지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은 5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04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4억원 감소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51억원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 속에서도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중심의 체질 개선과 에너지·호텔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DL케미칼은 불황 국면에서도 폴리부텐(PB) 등 스페셜티 제품 부문에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자회사 크레이튼은 연중 추진한 고강도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 효과로 전년 4분기 대비 손익이 216억원 개선됐다. 특히 의료용 이소프렌(IR) 라텍스를 생산하는 카리플렉스는 싱가포르 신공장 운영 안정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209억원을 기록했다. 카리플렉스는 글로벌 유일의 음이온 촉매 기반 IR 라텍스 생산 업체로, 2020년 인수 이후 생산 능력을 두 배 이상 확대하며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DL에너지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미국 LNG 발전소 용량요금 단가 상승 효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동국홀딩스(대표이사 장세욱)가 철강 시황 악화로 실적이 줄어든 가운데서도 과감한 자본 구조 재편과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으며 중장기 가치 제고에 나섰다. 동국제강그룹의 지주사이자 전략 컨트롤타워로서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동국홀딩스는 11일 K-IFRS 연결 기준 작년 매출 1조9,853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32.0% 줄어든 금액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 순이익 15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3.2% 빠졌다. 동국홀딩스는 21개 국내외 법인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철강 업황 부진에 따른 관계회사 지분법 손실이 실적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동국홀딩스 측은 설명했다. 동국홀딩스는 지난해 실적은 뒷걸음질쳤지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는 오히려 속도를 냈다. 동국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발행주식의 2.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69만8,940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며 기준일은 4월 27일, 효력 발생일은 4월 28일이다. 이번 소각으로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패션 산업이 뷰티 바이오테크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확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는 단순 스타일링을 넘어, 피부 컨디션과 세포 환경 관리에 대한 관심이 패션 영역까지 확산되는 흐름이 포착됐다.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 라이(LIE), 그리디어스(GREEDILOUS) 쇼에 뷰티 바이오테크 브랜드 ‘메타셀 MCT’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메타셀 MCT는 프론트와 백스테이지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쇼 전반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패션 관계자와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는 외형 중심의 케어를 넘어 피부 퍼포먼스(Skin Performance), 세포 환경 관리(Cell Environment Care)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피부의 즉각적인 변화보다 장기적인 컨디션 유지와 안정성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기술 기반 뷰티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메타셀 MCT는 이같은 트렌드 속에서 세포 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컨디션 관리에 접근하는 브랜드로다. 메타셀 MCT는 패션과 뷰티 기술의 접점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패션업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WORLD Symposium 2026’에 참가해 리소좀 축적 질환( LSD)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WORLD Symposium은 LSD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포럼이다. GC녹십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 산필리포증후군은 유전자 결함으로 헤파란 황산염이 체내에 축적돼 심각한 뇌 손상을 유발하는 희귀 난치 질환이다. 회사는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뇌실 내 직접 투여(ICV) 방식으로 GC1130A를 개발 중이다. 비임상 동물실험 결과, GC1130A를 투여한 질환 모델의 뇌에서 헤파란 황산염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이에 따른 뇌 염증 완화와 인지 기능 개선이 확인됐다. 특히 모리스 수중 미로(Morris Water Maze) 시험에서는 학습·기억 능력이 정상 쥐 수준에 근접하는 회복 효과가 관찰됐다. GC1130A는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 식품의약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개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으로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콜마그룹은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해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신입사원들은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신입 교육과 연계해 점자 큐브 제작,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병행하고 있다. 콜마그룹은 입사 초기부터 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이해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을 넘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채용과 연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마그룹은 2015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 최근에는 연 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며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10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영하권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모인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아크로(ACRO)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내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2시간 30분가량 출근하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일일이 아침 인사를 건넸다. 특히 DL이앤씨 직원들은 공정 경쟁을 선언하며, 투명한 수주 전을 약속했다.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한 상품성, 조합원 100% 한강뷰 설계, 가장 신속한 사업 추진 등을 내세워 압구정5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압구정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총 역량을 동원해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압구정 내에서는 압구정5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이곳을 위한 최고의 사업 조건을 내세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