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패키징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술과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빙그레는 이번에 용기뿐 아니라 라벨까지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확대한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재생 PET 라벨을 적용해 품질과 인쇄 표현력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빙그레는 해당 기술을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해 친환경 패키징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재생 원료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자원 순환성을 높여 환경 부담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패키징 기술 자체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 원료 활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콘텐츠 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문화산업 완성보증 및 특화보증 대상 기업이다. 지원은 컨텐츠 기획·제작·사업화와 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포함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지원 기업에 대해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5%포인트 감면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콘텐츠 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제작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략 산업 중심의 금융지원을 확대해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치아 손상이나 상실 시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려는 진료 방식이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히 결손 부위를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구강 건강까지 고려하는 치료 접근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명동 가디언즈치과는 이같은 변화에 발맞춰 자연치 보존을 우선으로 하는 진료 철학을 기반으로, 보철과와 치주과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명동 가디언즈치과 이윤정 원장(보철과 전문의)은 “임플란트는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수단일 뿐”이라며 “가능하다면 본인의 치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치는 관리 상태와 치료 시기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는 만큼 초기 진단과 보존 중심 치료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가디언즈치과는 이같은 보존 중심 치료를 정밀하게 실행하기 위해 치주과 전문의와의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민 원장은 잇몸 질환과 임플란트 기반 치료를 담당하며, 환자의 구강 상태 전반을 고려한 진료를 진행한다. 이 원장은 “임플란트는 식립 자체보다 잇몸과 치조골 상태가 장기적 안정성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로구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에서는 2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제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로, 참가자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만 출품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5주간이다. 참가자는 공모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이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0명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최다접수기관상’도 신설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모든 시설이 우수 이상 등급을 획득하며 교육환경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법에 따라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대학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창신대는 연면적 3000㎡ 이상 10개 동 가운데 대강당, 본관, 도서관, 정보관, 종합관, 남녀 생활관 등 7개 동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예술관, 학생회관, 사회관 등 3개 동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정기 및 수시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관리 체계와 안전시설 확충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기반한 지속적 투자와 부서 간 협업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창신대는 시설 개선과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업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신입생 전원 장학금 지급과 현장실습 ‘부영트랙’ 운영 등을 통해 대학 경쟁력 제고를 지원했다. 그 결과 창신대는 2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초혁신 산업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 체계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30일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유망 산업과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분석하고 지원하는 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선구안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산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금융 지원을 실행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한금융은 이를 위해 ‘선구안 맵 – 성장성 신용평가 – 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선구안 맵’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분석해 유망 기업군과 협력 네트워크를 도출하는 전략 도구다. 이를 통해 재무 중심의 사후 심사에서 벗어나 산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투자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핵심 조직인 ‘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15대 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이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복지 종사자를 위한 지원사업 ‘힐러스힐어스(Healers, Heal us!)’를 본격 운영한다. 재단은 제3회 참여자 선정을 완료하고, 올해 사업을 통해 현장 종사자들의 쉼과 회복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힐러스힐어스는 아동·청소년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종사자들의 휴식 기회를 확대하고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의 실천 경험을 사회에 공유해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복지 현장 경력 1~10년의 실무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연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오는 8월까지 각자의 일정에 맞춰 2박 3일 제주 여행을 지원받는다. 항공권과 렌터카, 숙박은 물론 포도뮤지엄 관람과 지역 힐링 명소 연계 혜택까지 포함돼, 참여자들이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힐러스힐어스는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사회와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들은 ‘아동·청소년 복지현장 실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안전 경영과 글로벌 사업을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삼립은 26일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도세호 대표는 그룹 내 안전 경영과 노사 상생 분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 강화와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 정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인호 대표는 한국·대만·홍콩 켈로그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영 체계 고도화에 집중한다. 역할 분담을 통해 내실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이날 사명을 기존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브랜드 간결화와 기업 이미지 재정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사회에는 제프리 존스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신동윤 후보가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제프리 존스 이사의 글로벌 법률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해외 사업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신동윤 이사의 회계 전문성이 재무 투명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25일 BNK금융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해 교통 부문의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계획이다. 또 사무실에서는 냉방 26도 이상, 난방 20도 이하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한다. BNK금융은 화상회의 활성화를 통해 출장과 이동을 줄이는 등 업무 방식에서도 에너지 절감도 추진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동참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이라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에 오픈 후 사흘 동안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에 지하 2~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임대주택 43가구 제외한 310가구가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233가구 ▲84㎡B 77가구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지역에서 1만3000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호반써밋 브랜드가 거모지구에 처음 선보인다는 소식에 개관 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며 “청약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