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초고층 콘크리트 핵심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입증하며 한국건축시공학회가 주관한 학술·기술상 시상에서 총 4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이번 수상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에 적용된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초고층 건축물 시공에 필수적인 안전성, 내구성, 시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력을 연구 단계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실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에는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별 현장 적용성 평가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내화 성능 확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내화 성능 평가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관련 기술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활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 연구로 기술상을 받았고, 2025년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과 관내 압력 손실 분석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해당 연구들은 초고층 현장에 직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단독으로 마련한 명절 선물세트를 강남점에서도 선보인다. 셰프의 눈과 미각으로 엄선한 프리미엄 식자재를 선보이는 503 르마켓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세계만의 가치와 품격이 담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제안하는 것이다. 1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신세계 마켓의 팝업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503 르마켓의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포함한 선물센트와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03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발제부 IGP 발사믹, 발제부 화이트 펄 로 구성된 503 르마켓 스페셜 기프트 세트 31만6천원, 뮤리 IGP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발제부 화이트 발사믹으로 구성된 503 오일 발사믹 세트 17만9천원, 발제부 화이트 발사믹과 발제부 레드와인 비네거로 구성된 발제부 화이트 & 레드 비네거 세트 9만5천원 등이 있다. 아울러 신상품인 뮤리 논필터 노벨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500ml 제품도 13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팝업 기간중에 세트는 15%, 단품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금융회사의 자율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장려하기 위해, 금융소비자와 사회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통 분담과 이익 공유에 기여한 금융상품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 부담과 필수 경비 지출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특화 상품이 대표 사례로 꼽혔다. 우수기관 선정의 중심에는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가 있다. 이 상품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와 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보안 및 용역서비스, 문구·사무용기기, 정수기 렌탈 자동납부 등 사업 운영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비용 항목을 중심으로 혜택 구조를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형은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 시 가맹점 매출금액 연동 캐시백 0.2%와 사업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생리대를 최저 99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중대형 PB 생리대 판매가를 최대 29% 인하하는 조치다. 우수한 품질의 생리대를 저렴하게 보급하겠다는 복안이다. 쿠팡 CPLB는 29일 생리대 전문 PB 브랜드 ‘루나미’의 개당 생리대 가격을 크게 낮춰 동결하기로 했다. 중형은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이다. 다음달 1일부터 적용 예정으로, 국내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를 확대 보급키로 했다. 생리대 상품 가격을 인하하거나 신규 상품을 출시하는 조치는 생리대 제조사에 이어 국내 유통업체로는 쿠팡이 처음이다. 시중에서 팔리는 주요 제조사 브랜드(NB)의 중대형 사이즈 생리대는 1개당 가격이 100원 후반대에서 시작, 통상 200~300원 이상에 형성돼 있다. 반면 쿠팡 CPLB는 루나미 생리대 중대형 상품을 1개당 120~150원대로 저렴하게 제공해왔다. 현재 루나미의 대표 상품은 중형 18개입 4팩(9390원·개당 130원), 대형 16개입 4팩(9440원·개당 148원)이다. 하지만 이번 인하 조치로 같은 중형 18개입 4팩 제품은 7120원, 대형 16개입 4팩은 6690원으로 크게 낮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전통공예의 미학과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특별전 <길상만물: 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전통공예에 담긴 ‘길상(吉祥)’의 의미를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이 깃든 전승공예품과 전승자와 현대 디자이너가 협업해 개발한 작품 등 25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울러, 과거와 현재, 장인정신과 디자인 감각이 교차하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전시 공간인 ‘더 헤리티지’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소다. 과거 상업과 경제의 중심이었던 공간에서 전통공예를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상징적 무대를 제공한다. 역사성과 문화성이 결합된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공예품이 지닌 정신적 가치와 미적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전시는 ‘수복강녕을 누리다’, ‘의(衣)_상서로움을 입다’, ‘식(食)_충원과 풍요를 나누다’, ‘주(住)_집과 공간에 복이 머물다’ 등 네 가지 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설 명절을 맞아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 중심의 합리적이고 풍족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한다. 기존대비 대폭 할인한 파격가 제품을 테라의 출시일인 3월 21일을 상징하는 ‘테라 321ml캔(321mlx24캔)’용량으로 선보인다. 설을 앞둔 2월 첫째주부터 전국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규 패키지 ‘테라 냉장고 팩’도 내놓는다. ‘냉장고팩’은 말 그대로 냉장고에 박스 째 깔끔하게 보관 후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도록 디스펜서를 본 따 디자인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350ml용량 24캔으로 구성되며 2월 3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 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설 연휴 현장 이벤트도 강화한다. 2월 한달 간은 주요 품목인 453ml 캔의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명절 음식 보관이 가능한 ‘밀폐용기 기획상품’, 대량 장보기에 유용한 ‘타포린백’증정과 더불어 인기 높은 ‘테라 미니 쏘맥타워’ 경품행사도 병행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테라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에게 보답하기
최근 고도근시나 난시 환자를 중심으로 렌즈삽입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 안구 내에 특수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 구조를 보존하면서 안정적인 시력 교정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선택되고 있는 수술 방법이다. 렌즈삽입술은 안구 내부 공간을 다루는 수술인 만큼, 수술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판단하기 위한 사전 정밀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순한 시력 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전방 깊이와 수정체 위치, 안구 길이 등 다양한 안구 구조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눈 상태를 면밀히 평가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렌즈삽입술 진료 과정에서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를 충분히 파악한 뒤 렌즈 선택과 수술 계획을 수립하며, 수술 전 설명부터 수술 후 경과 관찰까지 일관된 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렌즈삽입술이 환자마다 서로 다른 기준과 판단을 요구하는 수술이기 때문이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보존하면서 안구 내부 환경을 세밀하게 고려해야 하는 수술이다.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렌즈삽입술을 고려할 때 수술 방식 자체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스텔라라는 전 세계적으로 약 215억 5,200만 달러(아이큐비아 2024년 누적 매출액)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뮬도사는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MENA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캐나다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이뮬도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과 상업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뮬도사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했고, 2020년 7월 효율적인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동아에스티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가 이전되어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202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월까지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산 당근 총 300톤과 남도종 마늘 3톤을 매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과잉 생산과 수요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제주산 당근과 남도종 마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당근의 경우 지난해 제주도 당근 생산량이 ‘풍년의 역설’의 상황에 놓인 상황이다. 또한, 제주 남도종 마늘 농가는 김장을 하는 가구가 줄어들며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현대그린푸드가 제주도 당근·마늘 농가 돕기에 팔걷고 나선것이다. 회사의 단체급식 사업과 외식 사업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특화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에 매입한 당근과 마늘로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이들을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맛-닿음 프로젝트’ 제주편을 진행한다. 맛-닿음은 ‘맛으로 마음이 닿다’는 의미로, 현대그린푸드가 기획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그린푸드는 ‘당근명란오일파스타’, ‘마늘소스 허브닭구이’ 등 단체급식 신메뉴 5종을 개발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대그린푸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 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면세점 전용 한정 에디션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를 출시하며 아시아 위스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이 아시아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한 특별 에디션으로, 국내를 비롯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주요 면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이번 세트는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의 숙성 철학과 캐스크의 개성을 압축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50ml 미니어처 4종으로 구성됐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양한 풍미를 비교 시음할 수 있어 위스키 입문자에게는 탐험형 세트로, 애호가에게는 소장용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오크 라인업과 달리 알코올 도수 54%로 출시돼 카발란 특유의 열대 과일 아로마와 원액의 질감을 보다 진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성은 ▲카발란 엑스버번 오크 ▲카발란 와인 오크 ▲카발란 브랜디 오크 ▲카발란 포트 오크 등 4종이다. 엑스버번 오크는 바닐라와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균형 잡힌 팔레트를 선사한다. 와인 오크는 STR 캐스크 숙성을 통해 멜론과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