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임플란트는 보편적인 치료로 자리 잡았으나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부담은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특히 고령 환자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잇몸뼈와 인공 치근이 결합하는 골 유착 속도 및 염증 관리 여부가 수술의 성패를 좌우한다. 최근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재생 의학 분야의 엑소좀 기술을 임플란트 수술에 접목하는 방식이 시행되고 있다. 엑소좀은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핵심 성분으로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수술 부위의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하여 통증이나 붓기를 줄이는 데 활용한다. 특히 임플란트 식립 초기 단계에서 골 재생을 유도하여 인공 치아가 잇몸뼈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다. 골 유착 단계에서 엑소좀은 인공 치근과 주변 골 조직 사이의 결합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일반적인 식립 방식이 환자 개별의 회복력에 의존한다면, 엑소좀 병행 방식은 골 모세포 활성화를 직접적으로 유도해 더욱 단단한 고정력을 얻도록 지원한다. 이는 잇몸 상태가 취약해 식립 후 탈락 위험이 있는 고난도 사례에서 보완적인 수단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방식은 임플란트 수술의 전체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실적 성장과 함께 비과세 배당을 확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보고된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조 4,2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2%, 19.1%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동아소시오홀딩스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정관 변경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상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며 지배구조 개선에도 나섰다. 이사회 구성도 새롭게 정비됐다. 이대우 경영기획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진영원 서울대 약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정영진 변호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됐다.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과 0.03주의 주식배당이 승인됐으며, 이번 배당은 비과세 배당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데 따른 조치다. 주주 실질 수익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리앤스타의원이 오는 4월 저자극 필링 솔루션 ‘쎄라필(XE-LHA Peel)’을 도입하고 환절기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리앤스타의원은 계절 변화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트러블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쎄라필은 LHA 기반 메디컬 필링 솔루션으로, 자연 유래 특허 기술과 유산종균 관련 기술을 적용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각질을 균일하게 정돈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피부결과 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리 방식으로 활용된다. 단독 시술뿐 아니라 레이저나 리프팅 시술과 병행 적용도 가능하다. 리앤스타의원은 이번 도입을 통해 다양한 피부 상태에 대응하는 복합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환자 맞춤형 진료를 강화할 방침이다. 리앤스타의원 이정민 대표원장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민감해지는 만큼 자극을 줄이면서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쎄라필 도입으로 보다 폭넓은 피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홍보 모델로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속 투수 사사키 로키를 선정했다. 사사키 로키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20세의 나이에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최연소 기록 보유자다. 시속 165km에 달하는 강속구와 날카로운 포크볼을 앞세운 탈삼진 능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해 게임은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사사키 로키 선수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해당 카드를 활용해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라운드원스튜디오 관계자는 “세계 야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사사키 로키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가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태도는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야구 게임의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해 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도심 속 친환경 정원 조성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서울시,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내 정원 가꾸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3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숲 일대에 고객 참여형 정원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정원예식장 인근에는 약 800㎡ 규모의 ‘그린프렌즈 가든’이 조성된다. 고객이 기부와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현대백화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친환경 기부 프로그램 ‘내 정원 가꾸기’는 고객이 8개 테마 정원 중 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참여하면 기업이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는 구조다. 각 정원은 약 4㎡ 규모로 조성되며, 고객이 기부한 개별 정원이 퍼즐처럼 연결돼 하나의 대형 정원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메시지를 담은 안내판이 제공되고, 실제 식재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어 체험형 ESG 활동으로 의미를 더한다. 현대백화점은 정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휴식과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벤치와 조명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배달앱 ‘땡겨요’ 이용 고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23일부터 31일까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해 매일 1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야구 시즌과 함께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1000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하루 기준 총 8만장의 쿠폰이 제공되며, 고객은 두 종류 쿠폰을 모두 받아 각각 다른 주문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쿠폰은 브랜드 및 가맹점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야구 중계를 즐기며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넘어섰다. 펄어비스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해당 성과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12일 만에 400만 장을 달성하며 빠른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 리뷰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업계는 이번 성과를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하며, 향후 플랫폼 다변화와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한국 게임 전체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29.7%), 동남아(20.6%), 북미(19.5%), 일본(8.3%) 순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말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누적 1000개 이상의 지상식 소화전을 눈에 띄는 ‘꼬마 소방관’ 디자인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봉구 일대에서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 경계에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용수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 소화전은 화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역에서 800여 개 소화전의 시인성을 개선해왔다. 도색 작업을 통해 소화전 식별이 쉬워지면서 화재 대응 효율이 높아지고, 불법 주차나 쓰레기 투기 등 주변 환경 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는 상반기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 지역을 선정해 약 200여 개 소화전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특히 주변 환경이나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소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가 저신장증 어린이 치료 지원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에스티는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6년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개최하고, 저신장증 어린이 157명에게 약 10억 원 규모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아이펜 30IU’는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지원 대상자에게 제공된다. 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 심사를 거쳐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선정하며, 대상자는 1년간 치료에 필요한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는다. 저신장증은 전체 어린이의 약 3%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 가운데 일부는 성장호르몬 결핍이나 염색체 이상 등 병적 원인을 동반한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동아에스티는 2013년부터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해오며 2025년까지 약 1300명에게 총 80억 원 규모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오는 4월 분양한다. 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지하 3~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진 대전 대표 주거지”라며 “더샵 관저아르테는 10년 만에 공급되는 더샵 신규 단지이자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