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선 모습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동구 행복한집 급식소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소속 베이커리 매니저가 강사로 나섰고, 장애인 직원이 보조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쿠키 제작 과정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제품은 대전 대덕구 소재 보호시설에 전달됐다. 이를 통해 단순 봉사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만든 쿠키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설립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한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다. 올해 2월 말 기준 약 718조 원 규모의 고객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Global Finance’ 주관 ‘Best Pri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의 정당계약을 2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지상 25층, 10개동,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69㎡ 546세대 ▲79㎡ 47세대 ▲84㎡ 254세대다. 입주는 2026년 8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 3월 청약 접수 결과 총 847세대 모집에 4096건이 접수돼 평균 4.84대 1, 최고 40대 1(전용 84㎡A-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쇼핑관광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 방문 프로그램인 ‘환승투어’를 운영해 주목받았다. 또한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투어패스’를 선보이며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현대아울렛은 김포·송도·동대문점 등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김포점은 올해 1~2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명소로서 국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정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우리금융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미취업 청년과 취업 초기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이음대출’을 31일부터 신설해 공급한다. 아울러 청년 사업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새희망가게(가칭)’를 추진하고, 지방 중심으로 재단 지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위원회 주재 ‘포용적 금융 대전환 3차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해 청년·지방·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금융은 재단 출연을 통해 2028년까지 연간 공급액을 2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청년 지원 비중을 50%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신설되는 ‘청년미래이음대출’은 금융이력 부족으로 기존 정책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고졸자, 미취업자 등 사회 진입 준비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 중 34세 이하 청년으로, 취업 1년 이내 청년도 포함된다. 대출 조건은 금리 연 4.5%, 최대 500만원 한도이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윤리경영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25일 임직원과 소속 라이프파트너(LP)를 대상으로 ‘2026 윤리헌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윤리경영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성수 대표이사가 윤리헌장을 선서하고,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침을 공유했다. 특히 완전판매 실현을 위한 청약 프로세스 재정비와 보험상품 비교설명 확인서 제출 의무화, 설계사 대상 교육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내부통제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부통제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며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금융소비자 보호와 종합금융 판매 전문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김성수 대표는 “윤리 의식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정도영업과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를 쌓고 건전한 금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국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개발한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 가운데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EC CBPR(Cross-Border Privacy Rules)은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인증 제도다. 여기에 글로벌 CBPR은 기존 체계를 확장해 특정 지역을 넘어 다양한 국가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안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두 인증 모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와 발급을 담당한다. 이번 인증은 셀트리온의 글로벌 사업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공동연구, 임상 협력 과정에서 요구되는 개인정보 보호 검증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하이패스’ 역할을 하며, 협상 기간 단축과 행정 부담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다. 바이오 산업에서 개인정보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핵심 자산이다. 글로벌 임상과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의료진과 연구진, 물류 파트너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작침법(MSAT)이 급성 경항통 환자의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윤재 부소장 연구팀은 해당 치료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임상연구(RCT)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중의학(Chinese Medicine)’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작침법은 침 시술 후 환자의 능동적·수동적 움직임을 유도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으로, 통증과 기능장애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한의 치료법이다. 연구팀은 약물치료에 따른 부작용 우려로 침 치료가 활용되고 있음에도 급성 경항통에 대한 동작침법의 임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자생한방병원 강남·대전·부천·해운대 등 4개 기관에서 발병 4주 미만의 급성 경항통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상자는 동작침군과 일반침군으로 각각 64명씩 무작위 배정됐다. 2주간 주 2~3회씩 평균 5.5회의 치료를 받았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움직임 시 통증을 측정하는 시각통증점수(VAS)와 목 기능장애지수(NDI)가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동작침군은 일반침군 대비 통증 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함태호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재단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임원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함영준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직접 증서를 전달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향후 2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재단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고(故)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1997년 14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72명의 대학생에게 약 9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학술진흥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재단은 24개 대학에 첨단 강의실 건립을 지원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통해 식품 분야 교수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또 연구자 134명에게 12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학문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학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의 갱년기 정관장 ‘화애락’이 ‘2026년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 신뢰를 입증했다. 실구매 경험을 기반으로 평가되는 지표에서의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매안심지수(KPEI)는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하는 지표로, 전국 약 9만5천 명 소비자의 실제 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재구매 의향 등을 평가한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만족도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화애락이 갱년기 여성건강 시장에서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35년간 축적한 여성건강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출시 이후 약 20년간 550만 명 이상의 고객 선택을 받아왔다. 정관장의 핵심 경쟁력은 6년근 홍삼을 중심으로 한 과학적 연구와 엄격한 품질 관리에 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 등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정관장은 127년 이상 축적된 연구 데이터와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갱년기 여성의 다양한 건강 고민을 종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