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하모니움(Harmonium)’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미래 세대 지원에 나섰다. 기아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과 3기 입학식을 겸한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기 수료생과 3기 입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덕현 상무 등 주요 관계자와 협력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참가자의 선호와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IT ▲영상 ▲F&B ▲조경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실무 중심의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소셜벤처 연계 인턴십, 기아 임직원 취업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된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권재분씨 별세, 이동훈·승훈·태훈(은행연합회 전무이사)씨 모친상 = 28일,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
▲김인옥씨 별세, 장천수•성수(한양증권 구조화금융부 상무)•명희 씨 모친상 = 27일, 양산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55-366-444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기아는 서부(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우수 영업직원에게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명예 칭호 중 하나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입사 이후 23년간 영업 현장에서 꾸준한 실적을 이어오며 연평균 164대를 판매, 누적 4천대를 달성했다. 이는 기아내 37번째 기록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해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아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영업 직원의 동기 부여와 건전한 경쟁을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판매 2000대는 ‘스타’, 3000대는 ‘마스터’, 4000대는 ‘그랜드 마스터’, 5000대는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부여하며, 다양한 포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전세계 축구 팬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을 확대한다. 기아는 25일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국가별 특색을 반영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했다. 이번 테마는 지난해 공개된 글로벌 테마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이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개최국과 주요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개 국가로 구성됐다. 각 테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응원 국가의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일상 속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바꾸며 월드컵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다. 기아는 이번 테마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디지털 경험으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시각 요소를 넘어 고객이 선택한 국가의 상징을 차량 환경에 반영함으로써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오는 8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축으로 한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다. KB라이프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인 이수진 선임연구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결정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비자보호 중심 경영 기조에 발맞춘 조치로, 금융상품 개발과 판매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했다. 특히 이사회 차원의 독립적 감독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신설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전략 수립을 비롯해 내부통제 체계 점검, 주요 리스크 관리 등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소비자 중심 경영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임 사외이사인 이수진 선임연구위원은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연구실장으로, 금융소비자 행동과 보호 정책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자문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금융위원회 금융개혁자문단과 금융감독원 감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KB라이프는 이번 선임을 통해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행복나눔재단이 세계 최대 보조공학 콘퍼런스 ‘CSUN ATC 2026’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단은 ‘슬라이닷(Slidot)’과 점자 학습지 ‘점프(JUMP)’를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를 통해 공개했다. CSUN ATC는 매년 약 5000명의 연구자와 실무자,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보조공학 분야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됐다. 행복나눔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점자 학습의 접근성과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교육 솔루션을 소개했다. 슬라이닷은 점자 학습을 놀이형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점자 문제카드를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음성 안내가 제공된다. 아동이 점자를 읽은 뒤 정답을 입력하는 방식의 퀴즈형 학습 도구다. 브릭과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제작 비용을 낮추면서도 다양한 난이도와 음성 피드백을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였다. 실제 테스트 결과도 주목된다. 점자 학습 경험이 없던 아동들이 슬라이닷을 활용해 4~6개월 동안 주 3~4일, 하루 평균 17분씩 자발적으로 학습을 지속하는 변화를 보였다. 이는 기존 점자 교육이 지루하고 반복적이라는
▲스페셜티케어(SC) 지부장(이사) 서영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이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보험료 할인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 교육 이수와 보험 혜택을 연계해 자발적인 안전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해상은 23일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 해당 특약은 개인소유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2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할 경우 보험료의 5%를 할인해준다. 이번 특약은 지난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의 승용차와 화물차에만 적용됐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연령과 관계없이 이륜차 운전자까지 혜택 대상이 확대됐다. 특약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산업안전포털 교육시스템에서 이륜차 사고 예방 교육을 이수한 뒤 수료증을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또 ‘스마트 안전운전(UBI) 할인 특약’과 ‘블랙박스 할인 특약’을 함께 적용할 경우 최대 15.4%까지 보험료 절감이 가능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특약을 통해 이륜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기반 브랜드 소통 성과를 입증했다. ‘오케롯캐’는 롯데캐슬과 르엘을 중심으로 주거 및 부동산 정보는 물론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기존 건설사의 일방향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상 공감형 스토리텔링과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딱딱한 건설사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Z세대 시청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 전략이 주효하며 브랜드 호감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건설은 ‘소셜아이어워드 2025’ 등 주요 시상식에서 6관왕을 달성하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기적인 화제성에 얽매이지 않고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고객과의 공감’을 중심에 두고 주거 공간의 가치와 브랜드 철학을 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롯데건설은 ‘오케롯캐’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