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런칭을 계기로 기존 고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장하고, ‘H 컬처클럽’을 통해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현대건설 배구단 관람 기회를 포함하며,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혜택으로 기존 입주민에게도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시도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년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청과 접수는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my THE H)’에서 진행하였으며, 단지 맞춤형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이용 절차를 단순화하고, 생활 밀착형 케어를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체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또한,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입주민의 체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대건설 배구단 무료 관람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마이 힐스(my HILLS)’에서 가능하다. 이번 혜택은 현대건설이 통합 주거 플랫폼 2.0을 런칭하면서 입주민 인증 절차를 실시간으로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H 컬처클럽이 지향하는 문화·생활 지원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열고, 겨울철 수요가 높은 제철 신선식품과 명절 상차림 핵심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신선식품 가격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산지와의 협력을 통해 공급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상품은 제주산 ‘상생 무(개/국산)’다. 롯데마트는 29일부터 4일간 해당 상품을 990원 초특가로 판매한다. 가을 장마와 잦은 강우로 작황이 부진해진 제주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동시에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상생 취지의 기획이다. 크기가 작거나 미세한 상처가 있는 무를 활용해 상품성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을 낮췄다. 이번 행사 물량은 총 120톤 규모로, 롯데슈퍼와 공동 매입해 일반 상품 대비 약 50% 저렴하게 제공한다.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라는 점도 장점이다. 과일과 채소 등 겨울철 제철 농산물 할인도 풍성하다. ‘상생 제주 한라봉·천혜향(각 1.5kg/봉)’은 각각 9990원과 1만1990원에 판매되며, ‘딸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26일 경기 고양 NH인재원에서 ‘2026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의 중장기 성장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CEO와 부사장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우수 성과를 거둔 회사와 직원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해 경영전략과 관리 방향 논의, 고객 중심 시각과 혁신·도전을 주제로 한 외부 특강,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이찬우 회장과 계열사 CEO 간의 경영 협약식도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자회사별 경영목표를 책임감 있게 달성하여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찬우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신뢰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비자보호업무 체계 내실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그리고, 지난 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농협금융의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생산적·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KPI 반영을 주문했다. 특히, 정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한금융은 27일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아우르는 선제적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에 신한금융이 조성된 펀드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할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등이다. 특히 태양광펀드는 1분기 중 즉시 투입돼 정부의 탄소중립과 AI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린 녹색 산업 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추가로 5개 내외 프로젝트를 검토하며 AI 산업 확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출범한 CEO 중심의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간 역할 분담으로 사업성 검증과 리스크 관리도 체계화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AX 시대를 맞아 초혁신경제의 기반이 될 'AI 고속도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설 명절을 맞아 KB Pay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선물 기획전과 주요 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KB Pay 쇼핑에서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6 설 명절 선물 기획전’을 열고 신선·가공·건강·주방/효도가전 등 4개 상품군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주요 마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이마트(트레이더스·온라인몰 포함)에서는 오는 2월 7일부터 17일까지 KB국민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 사전 예약 기간에는 상품권 증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할인과 상품권 증정 행사가 이어진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KB Pay와 제휴 유통 채널을 통해 실속 있는 소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오픈뱅킹 황금빛 행복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10만 원 이상 이체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 1명, 캐시백 30만 원 2명, 캐시백 5만 원 1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26명에게는 캐시백 1000원이 지급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오픈뱅킹 연동 자금으로 BNK오픈뱅킹 정기예금에 3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응모되며, 경품 수령을 위해 마케팅 수신 동의가 필요하다. 부산은행은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한 금융거래의 편의성을 더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와 서류는 모바일로 전달된다.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져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배정된 상담사가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해 서비스 신뢰성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번 비대면 도입으로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협업 상품이 집밥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커진 가운데, 방송을 통해 검증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는 2월 5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나야, 돈테키(350g)’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나야, 돈테키’는 돼지고기 목심과 간장 조림소스를 함께 구성한 상품으로, 깊은 간장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고기에 칼집을 더해 양념이 더욱 잘 스며들도록 개선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6종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개당 3천원 할인 판매한다. 대상 상품은 돈테키를 비롯해 토시살, 살치살, 부채살, 꽃갈비살, 대패삼겹살 등이다. 또한 같은 기간 오프라인 롯데마트·롯데슈퍼 전 점포와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1만5천 명에게는 구매 수량만큼 최강록 셰프 포토카드를 증정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쓴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며 시작했다. 2004년 1호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578개 이상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다. 공모 대상은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담보나 보증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이 낮아도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창업자금 상환금리는 연 1%, 상환기간은 8년이며,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쓰인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창업 교육, 개업 후 사후관리 등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재무교육, 법률자문, 심리상담, 기술교육비 등도 지원한다. 신청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기업 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의 협업 사례로,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함께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 분야 창작자와 민간 기업의 협업을 통해 전통문화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표 게임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전통 공예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며, 게임과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SUPERPOSITION)과 공예 팀 악티크(OCTIQUE)가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과 기획 협업을 맡아 전통 공예가 디지털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상징적인 공간인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게임 속 긴장과 전략을 상징하는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전통 오브제로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