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26일 본점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노사가 협력해 조직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노사는 선언을 통해 ▲AI 기반 업무 효율화 ▲직무 전환을 통한 전문성 강화 ▲전사적 영업 동력 강화 ▲생산성 금융 확대 ▲소상공인·청년 맞춤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 6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 내부 혁신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양측은 AI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적극 협력하고, 직무 전환 교육과 인력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과 소상공인 금융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합심해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약속한 뜻깊은 결단”이라며, “혁신의 성과를 지역과 나누며 가장 신뢰받는 지역 거점 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새로’ 브랜드 리뉴얼을 알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 ‘새로중앙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탈출 형식의 체험 콘텐츠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기획전시실, 체험존, 굿즈존 등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비법서의 흔적을 찾아 복원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관련 콘셉트 디저트도 선보인다. 팝업은 4월 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한국사업장에 총 6억 달러(약 8,800억 원)를 투자하며 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M은 제품 경쟁력 제고와 공장 설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3억 달러에 더해 추가 3억 달러가 포함됐다. GM 한국사업장은 생산 설비 고도화와 첨단 기술 도입, 작업환경 개선 등에 투자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신규 프레스 설비 도입을 통해 제조 공정의 안전성과 품질, 생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이날 부평공장에서는 노사 공동 행사를 열고 투자 계획을 기념하며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투자는 최근 GM 한국사업장의 실적 개선 흐름을 반영한 결정이다. GM은 2018년 경영 정상화 계획 이후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왔다. 이에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2023년과 2024년까지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사업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소형 SUV를 생산하며 핵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이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적 절약 조치를 시행한다. 삼성은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확대 적용하고 임직원 참여를 독려한다고 25일 밝혔다. 차량 10부제는 26일부터 즉시 시행되며 전기차, 수소차, 장애인 차량 등 일부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비업무 공간 조명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휴일 미사용 주차 공간도 폐쇄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화에 나선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 차단, 실험장비 대기전력 절감 등 생활 속 실천 캠페인도 병행한다. 삼성은 이번 조치를 통해 산업계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향후에도 관련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코웨이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 정수기와 비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 요인을 진단하고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는 96개 산업군에서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코웨이는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 재구매 의향, 추천 의향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두 부문 모두 정상에 올랐다. 특히 정수기 부문에서는 10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시장 내 안정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 3’는 기존 고객 3000여 명의 사용 데이터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물 튐을 줄이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을 적용했다. 또한 출수 시마다 흐르는 물을 99.9% 실시간 UV 살균하는 기능을 탑재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비데 부문 역시 1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두께 83m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기분해 살균수를 활용해 유로 99%, 노즐과 도기 99.9%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금융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행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전주시 금융혁신도시에 위치한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안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험금 청구 절차와 필요 서류, 유의사항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안내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금융기관이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기반 금융 안전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전주 지역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읍면사무소, 복지관, 노인회 등과 협력해 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는 올해 이동형 편의점 누적 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와 스포츠 경기, 대학 행사 등 단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현장에서 편의시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동형 편의점은 3.5톤 화물 트럭을 개조해 진열대와 냉장·냉동 설비, 조리 기기, POS 시스템 등을 갖춘 점포 형태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각적인 영업이 가능하다. 특히 편의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신속하게 설치·운영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높은 매출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CU는 축제 규모와 방문객 성향, 입지 환경 등을 사전에 분석해 상품 구성과 물량을 조정하고, 현장 수요에 최적화된 판매 전략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추가 매출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4월 벚꽃 축제 시즌을 맞아 이동형 편의점 출동은 천안과 과천 등 주요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출동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전국 각지 행사 현장에서 운영이 이어질 계획이다. 최근에는 출동 요청이 급증하면서 일정이 겹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CU는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맞아 소상공인 자녀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업 출발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학용품 구매 부담이 커지는 신학기 시기를 고려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 자녀와 그룹홈 아동 등 총 200명이다. KB손해보험은 아이들이 출발선에서 위축되지 않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뒀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 운동화, 학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사이즈를 사전에 선택하도록 한 뒤 이를 반영해 개별 제공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각 아동의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으로 물품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그룹홈 아동 50여명이 참여한 실내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신학기를 앞두고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자신감과 긍정적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K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8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장기간 이어진 1위 기록을 통해 국내 주스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델몬트는 조사 시작 연도인 1999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이어왔다. 특히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부여되는 ‘골든브랜드’ 인증도 유지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는 국내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소비자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 평가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지표다. 올해 조사에는 약 1만35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델몬트는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등 인지도 항목과 이미지, 구매 의향, 선호도 등 충성도 항목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과 칼로리를 낮춘 ‘델몬트 드링크 제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 이번 5부제는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이 제한된다.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운행을 할 수 없다. 이번 자동차 운행 5부제는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된다. 적용 대상은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 전반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해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고려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적극적인 ESG 활동 추진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