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첨단 물류 기술과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 비전을 공개했다. 쿠팡은 오는 3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전 국민 로켓배송’ 구현을 핵심 목표로 한 물류 혁신 전략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쿠팡은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2027년까지 전국 로켓배송을 구축하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상세히 설명한다. 이와함께 도서산간과 인구감소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무인운반로봇(AGV), 자율주행 이동로봇(ACR), 포장 자동화 설비 등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물류 운영 프로세스를 소개해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가능케 하는 기술력을 강조했다. 또한 쿠팡은 물류망을 기반으로 한 지역 상생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소상공인과 농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과 고령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도 구축한다.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물류 기술과 서비스 관련 O/X 퀴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 성과를 이어가며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 전 과정에 걸친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린 결과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이후에도 4년 연속 무하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DL이앤씨는 또 최근 5개년 누적 하자판정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전 현장에 적용된 체계적인 품질관리 프로세스에 기반한다. DL이앤씨는 △착공 전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착공 전에는 품질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시공 단계에서는 반드시 준수해야 할 30개 항목을 선정해 전수점검을 진행한다. 여기에 불량 발생 가능성이 높은 24개 핵심 항목을 별도로 관리해 누락과 오류를 최소화하고, 현장 간 품질 편차를 줄이기 위한 점검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협력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문을 연다. 지난 2월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와 개관 준비를 마친 미술관은 세계적 현대미술 컬렉션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프랑스 국립 근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는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등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유한 세계적 문화기관이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향후 4년간 퐁피두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을 연 2회씩 선보인다. 또 한국 및 글로벌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는 자체 전시도 연 2~3회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 미술사 흐름과 한국 문화적 맥락을 연결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미술관은 63빌딩 별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각 500평 규모의 전시실 2개를 갖춘 총 1,000평 규모 공간으로 구성됐다. 낮에는 자연광이 스며들고 밤에는 빛이 확산되는 ‘빛의 상자’ 콘셉트를 구현했다. 설계는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등을 맡은 장-미셸 빌모트가 담당했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큐비즘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MSC(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6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서종석 MSC 한국사무소 대표와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SC는 수산자원 고갈 방지를 위한 국제 표준 ‘MSC 인증’을 운영하는 국제 비영리기관으로, 전 세계 어획량의 20% 이상이 인증 어업에서 생산되고 있다. 2만 개 이상의 수산제품에 MSC 에코라벨이 적용돼 유통 중이며, 해당 데이터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4) 달성을 위한 공식 지표로도 활용된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수산물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필요성에 양측이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양측은 MSC 인증 수산물의 급식 식재료 공급 확대와 사용 장려를 비롯해 영양사 대상 정보 제공 및 교육, 급식과 연계한 식습관 캠페인 발굴, 공동 사업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수산물 학교급식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참여 학교를 대상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사 HDC와 IPARK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기반 브랜드 전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그룹의 미래 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지주사와 브랜드 사이트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한 점이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그룹의 산업 구조와 기업 철학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IPARK 홈페이지는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각각 기능을 강화했다. 지주사 홈페이지는 콘텐츠 구조를 단순화해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 특히 LIFE, AI, ENERGY 등 3대 핵심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연결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3D MAP 형태의 시각 콘텐츠를 도입해 각 사업 영역과 주요 계열사의 역할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철학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HD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Generalized Specialist’와 브랜드 에센스 ‘Integr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출시 12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컴투스는 오는 4월 20일까지 다양한 보상과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포춘 빙고 미션’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일일 미션을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면 ‘황금 열쇠’와 포춘 쿠키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벚꽃 물고기’를 낚으면 12주년 기념 상품권과 특별 장비를 얻을 수 있다. 특정 미끼 사용 시 등장하는 ‘황금 고래’를 통해 대량 보상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게임 내에서는 ‘12주년 기념 영수증 교환소’와 전용 상점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패키지 구매 시 지급되는 영수증을 활용해 ‘이무기 배지’, ‘모래성 배지’ 등 최고급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품권을 통해 다양한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첫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보상이 즉시 제공된다. 출석 이벤트도 강화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배지 상자 열쇠’와 ‘심해 진주’ 등이 지급된다. 미션으로 획득한 티켓을 활용해 매일 변경되는 고급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픽업 라인업을 앞세운 레저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산업 박람회로, 약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KGM은 코엑스 3층 C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올해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와 전기 픽업 ‘무쏘 EV’를 중심으로 아웃도어 특화 차량 경쟁력을 소개한다. 특히 부스는 캠핑 콘셉트로 구성해 차량의 활용성과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통 픽업 ‘무쏘’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함께 두 가지 데크 타입, 최대 700kg 적재 용량을 갖춰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제트스키, 산악자전거 등 오프로드 활동은 물론 캠핑과 낚시 등 레저 전반을 아우르며 업무용과 세컨드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 픽업 ‘무쏘 EV’는 도심형 활용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중형 SUV 수준의 2열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카로도 활용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냈다. 반면 소수주주 측이 제안한 배당 관련 안건은 모두 부결되며 경영권 안정성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영풍은 25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회사가 상정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관 변경안이 주주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회사는 상법 개정에 맞춰 ‘독립이사’ 명칭을 정관에 반영하고 이사 임기 조정을 통해 단기 실적 중심 경영을 지양하고 중장기 가치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감사위원 분리 선출 인원을 2인으로 확대하며 이사회 견제 기능도 강화했다. 신규 이사진 구성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권홍운 사내이사를 비롯해 박정옥, 최창원, 허성관 사외이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합류했으며, 전영준·허성관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을 겸임하게 됐다. 박정옥 이사 역시 감사위원으로 선임되며 투명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
이제 현대인들에게 허리나 목의 디스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고질병이 됐다. 이는 초기에는 일시적인 통증으로 시작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저림이나 무력감 같은 만성적인 증상으로 고착화되곤 한다. 특히 환절기나 피로 시기에는 반복되는 만성 통증으로 찾아와, 어지럼증 같은 증상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이때 많은 환자들이 통증이 심해지면 정형외과 수술이나 강력한 처치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왜 특정 부위의 디스크에만 과도한 압력이 쏠려 병이 생겼는지를 파악하는 신체 불균형의 해소에 있다. 디스크는 단순히 척추 뼈 사이의 구조물이 튀어나온 현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되어 있어, 골반이 틀어지거나 거북목 증후군처럼 경추의 정렬이 무너지면 그 보상 작용으로 척추 전체의 밸런스가 깨지게 된다. 이렇게 무너진 균형은 특정 마디의 디스크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가하며, 결과적으로 염증과 신경 압박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이 된다. 이러한 만성 증상을 다스리기 위해 최근 의학계에서 시행하는 방향은 재활치료와 교정치료의 병행이다. 통증이 극심한 단계에서는 정형외과적 진단을 통해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통증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 강화와 정관 개정을 확정하며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SK이노베이션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19차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장용호 총괄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김주연 사외이사와 이복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각각 재선임했다. 장 사장은 에너지·화학 분야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재편과 재무구조 안정화, 전기화 사업 확대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주연 이사는 이사회 내 리더십을 인정받아 재선임됐으며, 이복희 이사는 글로벌 경험과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은 사외이사 비중이 60%를 넘는 이사회 구조를 유지하게 됐다. 회사는 2004년 이사회 중심 경영 선언 이후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해왔다. 정관 개정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명문화하고, 집중투표 배제 규정을 삭제했으며 전자주주총회 도입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근거를 신설하는 등 주주 권한을 강화했다. SK이노베이션은 향후 포트폴리오 리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