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농어촌 지역의 신선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본격 나선다.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심화된 ‘식품 사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빌리티 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도입하는 것이다. 기아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준영 대표이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멸위기지역 고령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활용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비스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용 유선 콜센터를 통해 주문한 식품을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거점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이동형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PV5 카고 모델을 투입해 안정적인 배송 체계를 구축한다. 동시에 지역 식료품점과의 협력을 통해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와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그룹은 ‘존중 캠페인 – 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상홀딩스는 해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의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이 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다. 1993년 제정된 이후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기준으로 평가해왔다. 이번 수상작은 일상 속 다양한 관계와 상황에서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고는 가족, 친구, 이웃과의 관계에서 마주하는 ‘사이’의 순간을 조명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선택을 이해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설거지와 요리 사이, 먹고 싶은 마음과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 사이 등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장면을 통해 존중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존중이 일상에 스며들 때 감사와 배려가 확산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브랜드가 지향하는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최근 30~40대를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성형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부위 개선에 집중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면, 현재는 얼굴 전반의 균형과 자연스러움을 고려한 복합 시술이 선호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니거상, 눈썹거상, 눈밑 개선 시술을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각각의 시술은 처진 피부, 눈가 주름 및 처짐, 눈밑 지방 문제 등 서로 다른 노화 요소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병행 시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니거상은 비교적 절개 범위를 줄여 얼굴 윤곽의 탄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두며, 눈썹거상은 처진 눈썹을 개선해 시야 확보와 인상 변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시술이다. 여기에 눈밑지방재배치, 하안검 등의 눈밑 시술이 더해지면서 눈가와 중안부를 함께 개선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특정 부위만 개선하기보다는 얼굴 전체의 균형과 자연스러운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 시술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로 적합한 조합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30~40대는 노화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 과도한 교정보다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의 접근이 강조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과 KG스틸이 40여 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을 달성하며 국내 산업 공급망 협력의 대표 사례를 만들었다. 영풍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KG스틸과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 달성 기념식’을 개최하고 양사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와 김현범 KG스틸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사는 1987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아연 제련부터 강판 생산까지 이어지는 핵심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영풍이 기초 소재인 아연괴를 공급하고 KG스틸이 이를 활용해 아연도금강판 등 다양한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했다. 특히 KG스틸은 아연도금강판을 비롯해 냉연·칼라·석도강판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철강 전문 기업이다. KG스틸은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자동차·건설·전자 등 산업 전반에 공급을 확대했다. 영풍은 1970년 국내 최초의 현대식 아연 제련소인 석포제련소를 설립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가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인공지능(AI)이 소비 전 과정을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페이(AI Agent Pay)’를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실증했다. 신한카드는 30일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한 실거래 테스트를 통해 AI가 검색, 예약, 결제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결제 환경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단 한 번의 승인만으로 전체 거래를 완료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테스트에서 AI 에이전트는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수단을 탐색하고 예약을 진행했으며, 결제 단계에서는 에이전트 페이가 자율적으로 결제를 수행했다. 신한카드는 이 과정에서 인증 및 권한 관리, 결제 프로세스 설계, AI 기능 고도화, 가맹점 연동 등 핵심 시스템을 마스터카드와 공동 설계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상의 환경이 아닌 실제 가맹점 거래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커머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소비 전 과정의 번거로움을 AI가 대신하면서 카드사의 역할도 결제 수단을 넘어 소비 여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신한카드는 향후 여행,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 AI 에이전트 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하모니움(Harmonium)’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미래 세대 지원에 나섰다. 기아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과 3기 입학식을 겸한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기 수료생과 3기 입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덕현 상무 등 주요 관계자와 협력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참가자의 선호와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IT ▲영상 ▲F&B ▲조경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실무 중심의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소셜벤처 연계 인턴십, 기아 임직원 취업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된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권재분씨 별세, 이동훈·승훈·태훈(은행연합회 전무이사)씨 모친상 = 28일,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
▲김인옥씨 별세, 장천수•성수(한양증권 구조화금융부 상무)•명희 씨 모친상 = 27일, 양산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55-366-444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기아는 서부(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우수 영업직원에게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명예 칭호 중 하나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입사 이후 23년간 영업 현장에서 꾸준한 실적을 이어오며 연평균 164대를 판매, 누적 4천대를 달성했다. 이는 기아내 37번째 기록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해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아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영업 직원의 동기 부여와 건전한 경쟁을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판매 2000대는 ‘스타’, 3000대는 ‘마스터’, 4000대는 ‘그랜드 마스터’, 5000대는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부여하며, 다양한 포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전세계 축구 팬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을 확대한다. 기아는 25일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국가별 특색을 반영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했다. 이번 테마는 지난해 공개된 글로벌 테마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이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개최국과 주요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개 국가로 구성됐다. 각 테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응원 국가의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일상 속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바꾸며 월드컵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다. 기아는 이번 테마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디지털 경험으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시각 요소를 넘어 고객이 선택한 국가의 상징을 차량 환경에 반영함으로써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오는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