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야구와의 협력을 한층 확대한다. 기존 이벤트 중심 후원에서 나아가 리그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로 참여하며 영향력을 넓힌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정규 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관하는 다양한 대회에서 협업을 전개한다. 특히 올스타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운영하고, 포스트시즌에는 티켓 이벤트와 응원 영상 등 팬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규 경기 케이블 TV 생중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가 가상광고 형태로 노출되며, 퓨처스리그 중계 광고와 챔피언결정전 후원도 함께 진행되는 등 중계 영역에서의 협업도 확대된다. 이를 통해 프로뿐 아니라 유망주와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식 스폰서 참여는 컴투스의 지속적인 야구 후원 행보의 연장선이다. 회사는 2022년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과 국가대표 평가전 등을 후원하며 국내 야구 주요 이벤트마다 함께해 왔다. 컴투스는 게임과 실제 야구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팬 경험도 선보인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울산 지역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직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과 나눔 문화를 동시에 확산하는 모습이다. 고려아연은 최근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공무원들과 함께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재활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봉사에는 윤종일 온산제련소 총무팀장과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설 내외부 환경 정화와 기초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휠체어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시설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 분기 민관 합동 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활동을 넘어 정기적인 참여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고려아연은 올해 초 대졸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도 수연재활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의
어느 날 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찍었을 때, 양쪽 눈의 높이가 다르거나 입꼬리가 한쪽으로만 처진 모습에 당혹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더욱이 입을 벌릴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만성적인 두통을 동반한다면, 이는 단순한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골격과 근육의 균형이 무너진 안면비대칭의 신호일 수 있다. 얼굴비대칭은 몇 가지 포인트만 세심하게 관찰해도 현재 상태를 어느 정도 짐작해 볼 수 있다. 우선 거울을 정면으로 본 상태에서 한쪽 눈이 상대적으로 처져 있거나 눈썹 위치가 눈에 띄게 차이 난다면 상악골(위턱뼈)을 포함한 안면 골격의 기울어짐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아래턱의 중심선이 위턱의 치아 중심선과 맞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골격적 비대칭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우리 몸의 머리뼈는 여러 개의 조각으로 맞물려 있으며, 아래턱뼈는 턱관절을 통해 이 머리뼈와 연결된다. 턱관절의 틀어짐은 연쇄적으로 경추의 변형과 얼굴 근육의 비대칭적인 발달을 초래하기도 한다. 만약 고개를 정면으로 향했을 때 머리가 한쪽으로 자꾸 기울어지거나, 양쪽 어깨의 높이가 확연히 차이 나는 전신 체형의 불균형이 동반된다면 이는 경추와 턱관절이 연쇄적으로 틀어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신한카드가 국가 차원의 AI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며 디지털 금융 혁신을 가속화한다. 신한카드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 이번 협의체는 산업화, 생태계 조성, 안전 규범 마련 등 AI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범국가 전략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엔 2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플랫폼에 참여한 민간 금융사는 신한카드가 유일하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합류한다. 해당 분과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관련 도구를 확충하고, 서비스 유형별 민관 협력 기반 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 상용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그동안 AI 기반 금융 서비스 역량을 꾸준히 강화했다. 2020년 AI 제품 안정성을 검증하는 ‘AI+ 인증’을 획득했다. 카드업계 최초로 AI 기반 금융사기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AI가 검색부터 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에도 성공하며 에이전틱 커머스 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4월중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을 분양한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지상 최고 46층, 총 15개동 규모다.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은 84~198㎡이다. 이 단지는 오는 2029년 8월에서 2030년 1월까지 블록별로 순차 입주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송도그란테르(G5블록)는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주거단지다”며 “워터프론트와 공원, 더샵 브랜드의 설계 역량을 집약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신용보증기금은 31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각각 ‘K-콘텐츠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송·영화·공연 등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해 국가 핵심 산업으로서 K-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20억원, 하나은행은 총 10억원을 신보에 출연하며, 이를 기반으로 총 69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이 공급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콘텐츠 기획·제작 및 사업화 기업과 저작권, 상표권 등 콘텐츠 IP를 활용하는 기업 등으로, 산업 전반을 포괄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5%포인트 감면한다. 또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으로 2년간 연 1.0%포인트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자금 지원이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K-콘텐츠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를 롯데몰 은평점에 선보이며 서북권 리빙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6일 은평점에 약 130평 규모의 니토리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몰 은평점은 은평뉴타운 배후 수요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직결 입지로 높은 접근성을 갖춘 핵심 상권이다. 특히 3040 세대 비중이 50%를 넘는 가족 중심 고객층이 두터운 점을 고려해 리빙 콘텐츠를 강화하고, ‘서북권 대표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매장은 동탄점과 동일한 ‘컴팩트 전략형’ 모델로 구성됐다.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수납·정리·주방용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전면 배치했다. 또 리클라이너 소파와 식탁, 사무용 의자 등 가구 라인업도 확대했다. 전체 상품의 약 85%를 니토리 자체 브랜드(PB)로 채워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일본 인기 상품인 ‘미니 고데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상품 다변화에도 힘썼다. 아울렛 특성을 살려 밀폐용기와 식기류, 수납용품 등 이월 상품을 30~50% 할인하는 특가 팝업도 함께 운영해 실속형 소비 수요를 겨냥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넘어서며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하루 평균 약 13만 개, 시간당 5,400개 이상 판매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로컬 미식’ 트렌드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 대표 음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특히 쿠팡 선런칭 당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완판됐고, 영남권을 중심으로 ‘현지의 맛을 잘 살렸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판매를 견인했다. ‘진밀면’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한 찰진 면발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우려낸 깊은 풍미의 육수스프를 더해 감칠맛을 강화했으며, 냉수에도 빠르게 녹는 분말 형태로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2-Way 조리법’을 적용한 점도 차별화 요소다. 매콤한 비빔면에 따뜻한 육수를 곁들이는 비빔밀면과, 차가운 육수를 부어 먹는 물밀면 방식 모두 구현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김종열씨 별세, 김영일(현대로템 커뮤니케이션실장)씨 부친상 = 전북 고창군 고인돌장례식장 301호, 발인 26일 오전 9시. 063-562-322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는 격려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의 투혼과 성과를 치하하고 대규모 포상금과 특별 제작 메달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격려식에는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연맹 관계자와 선수단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배동현 회장은 선수단 전원에게 순금 20돈으로 제작된 기념 메달을 직접 수여했다. 이 메달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징적 선물로,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목에 걸어주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국가대표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한 신의현 선수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활동 중인 원유민 선수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전통 자개와 순금 10돈으로 제작된 공로패는 오랜 시간 대표팀을 위해 헌신해 온 두 선수의 공로를 기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상금 수여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