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성수’에서 감성 캐릭터 ‘벌룬프렌즈’와 손잡고 브랜드팝업존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존에서는 이마트24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콜라보 상품 7종과 함께 약 90여종의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여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이마트24는 지난 11월 W컨셉과 어뮤즈에 이어 ‘벌룬프렌즈'로 ‘트렌드랩성수’ 브랜드팝업존에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앞으로도 1030 세대가 원하는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브랜드팝업존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백종훈)과 한솔제지(대표이사 한경록) 양사가 대전 소재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양사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감열지(Thermal Paper)는 열을 가하여 글자나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종이로, 영수증, 바코드 라벨, 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 연구 ·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금호석유화학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감열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를 개발을 담당하며,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의 설계 · 양산 · 품질 검증 및 시장 확대를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감열지의 품질 및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탁월한 감열지 제조 기술과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시장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솔제지와 고기능성 소재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금호석유화학이 손을 맞잡은 만큼, 양사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까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발열온감 등 보온 기능성 의류 제품군의 매출이 전 주 대비 크게 올랐다. 한파 속 출퇴근길 보온을 챙기기 위한 3040 직장인들의 수요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자주 발열온감 시리즈는 기능성 발열 원단을 사용해 따뜻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겨울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두께가 얇으면서도 보온성은 일반 원단 대비 높아 옷 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따뜻함을 지킬 수 있어 인기다. 그 중에서도 남성 레깅스의 매출이 50%가량 눈에 띄게 신장했다. 레깅스에 대한 남성들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와 보온성 의류가 ‘겨울 내복’의 개념을 벗어나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주 발열온감 남성 레깅스는 흡습발열 기능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갖췄으며, 매끄러운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초겨울에 주로 많이 팔리는 경량 패딩 ‘자주 라이트 다운필 자켓’도 긴 추위에 전주 대비 매출이 20% 신장했다. 외출 시 코트나 패딩 점퍼 아래에 겹쳐 입어 보온성을 높이거나 집안에서 난방비 절약을 위해 착용하는 용도로 제격이다. 그 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계열사인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오투리조트가 스키장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상급 슬로프를 그랜드 오픈한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31일 설천 상단 최상급 슬로프 전면인 ▲모차르트 ▲카덴자 ▲알레그로 ▲왈츠 슬로프 4면을 전체 동시 개장한다. 설천 상단 슬로프는 낮은 기온과 스키어들이 선호하는 파우더 설질이 3월 말까지 장시간 유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 분리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스키장 가운데 가장 높은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되는 설천 상단 최상급 슬로프를 ‘스키 전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상급 코스의 가파른 경사도와 난이도를 고려해 고속 활강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상급 스키어들이 최상의 활주감과 슬로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최상급자 전용 슬로프인 ‘패션2’를 오픈했다. 패션2 슬로프는 스키전용 슬로프로,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2008년 FIS 공식 인증을 받기도 했다. 오투리조트는 패션2 슬로프 오픈을 통해 초급부터 최상급자까지 수준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2박 3일간 진행된 전국 대학생 게임 개발 동아리 연합 ‘유니데브(UNIDEV)’와 함께한 ‘제4회 유니잼 with 컴투스(UNIJAM with Com2u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니잼’은 ‘유니데브’가 주관하는 연례 게임잼 행사로, 즉석에서 팀을 구성하고 제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게임을 창작하는 대회다. 컴투스는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컴투스에서 선정한 ‘K-RETRO’로, 게임이 주는 본연의 재미를 살리고 한국적인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16일 개회식에서는 홍승준 컴투스 개발운영센터장이 참석해 개회사와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팀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제를 참신하게 풀어낸 총 12개 게임을 완성했다. 최종 대상의 영예는 ‘한소리’ 팀이 개발한 ‘울려라! 판소리’가 차지했다. 전래 동화·판소리 문학과 같은 전통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9종의 미니게임을 빠른 템포로 즐길 수 있도록 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24년째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을 위해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지정 기부했으며, 2024년부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포용적인 미의식 확산을 위한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에 지정 기부하고 있다.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사업 3년 차를 맞은 올해부터 학교 및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확산형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으로 폭넓고 균형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해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확산을 높이고, 다양한 만남의 장을 통해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포용적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을 살피고, 지속 가능한 나눔과 실천을 이어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ATM 운영 확대 1년여 만에 이용 실적이 6배 급증하며 오프라인 금융 접근성을 크게 강화했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2024년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 대수를 기존 5곳에서 45곳으로 늘린 이후, 이용 실적이 빠르게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 고객은 전국 ATM에서 입·출금과 이체 등 모든 서비스를 월 30회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자체 브랜드 ATM에서는 거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 중심으로 ATM을 확대 설치해 디지털 은행의 한계를 보완하는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했다. 확대 이후 45개 역사 ATM의 이용 실적은 약 6배 증가해 2025년 말 기준 역사당 평균 월 이용 건수는 300건 수준으로 늘었다. 특히 신규로 설치된 40개 역사 ATM의 평균 월 이용 건수는 260건에 달한다. 이는 기존 일반 ATM을 통한 케이뱅크 이용 실적(월 10건)과 비교하면 뚜렷한 신규 수요 창출 효과다. 기존 5개 역사 ATM 역시 평균 월 이용 건수가 400건에서 620건으로 약 60%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에 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4,64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참여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3분기 기준 임직원 약 907명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약 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셈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 금융을 강조해 온 ESG 경영이 현장에서 자발적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약 214평 규모의 친환경 어린이 정원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을 조성했다. 인위적 시설을 최소화하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이 정원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공공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지속됐다. 설 명절에는 독거 어르신 100여 명에게 한파 대비 용품을 전달했고, 10월에는 성대규 대표이사가 참여한 수호천사 봉사단이 영등포 쪽방상담소를 찾아 어르신 300명에게 건강식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포용 금융과 자립 지원으로 사회공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돕는 ‘With우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의 '뷰티 매직'이 11년째 고속질주하고 있다.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을 이어갔다. 에이피알은 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 5273억 원, 영업이익 3654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 111%, 영업이익 198% 증가한 금액이다. 에이피알 김병훈號(호)는 지난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등 두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셈이다. 영업이익률은 24%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분기 실적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5476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다. 또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8% 늘었다. 특히 해외 매출이 4746억 원을 기록하며 203%의 성장폭을 거뒀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7%까지 확대돼 글로벌 시장 중심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베스트셀러 포트폴리오 확대로 4분기 화장품 매출은 412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25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와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다. 이 행사는 약 900여개 기업이 참여해 미래 주거 트렌드와 스마트 건축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구현했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 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 주택에는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플랫폼이 통합 적용돼, 실제 입주 환경에서 구현되는 스마트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듈러 홈 솔루션’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주자는 QR 코드를 스캔해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AI 홈 환경이 자동 세팅된다. 또 보안과 에너지 관리, 생활 편의 기능이 연동된 스마트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전시 공간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