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부터 공인회계사 합격자(2차시험)를 대상으로 30여명 규모의 특별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채용은 회계 전문지식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금융의 핵심 사업인 IB, M&A, 산업심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근 회계사 시험 합격 이후에도 실무수습을 시작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증가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합격자들을 실무수습 등록이 가능한 직무로 배치해, 경력의 출발점에서 합격자들이 가진 전문성을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으로 선발한다. 면접 과정에서는 직무 수행을 위한 문제 해결능력과 금융상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채용은 미래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회계 전문지식과 금융 전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까지 약 4천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권역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하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청년들의 시각을 활동 전반에 반영해왔다. 이번 44기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소통과 공감 능력,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지역 대표 대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발대식 이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로 이동해 역할 소개, 브랜드 전략 강의,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선배 멘토링 등에 참여한다. 활동 기간 동안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시각을 더한 소통과 문화 교류 활동을 확대한다. 정상혁 은행장은 “신대홍은 전국 청년의 다양한 관점으로 신한의 가치를 전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서로 공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서울시는 최근 목동1~3단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용적률 상향과 공공시설 확충, 보행축 정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1단지는 현재 최고 15층, 1,882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500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 초기부터 신탁 자문과 사업구조 설계에 참여해 왔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리자산신탁 김범석 대표이사는 “목동1단지가 가진 상징성과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의 노하우를 총동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자산신탁은 △신내동 모아타운(1·2구역)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정비사업 △정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오는 26일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까지 한 번에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KB스타뱅킹을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금융사의 대출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건이 충족될 경우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해당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고객은 KB스타뱅킹 대출 메뉴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대출 정보를 마이데이터로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고객에 대해서는 신용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기존 서비스와 달리 금리 인하가 거절될 경우 사유를 분석해 안내하고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이후 신용도가 개선되면 자동으로 재신청을 진행해 금리 인하 기회를 관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진행하고,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6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거점 시중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4억 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 원 등 총 142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이 가운데 iM뱅크 단독 출연금은 80억 원이며,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 출연금은 62억 원이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 원은 대구·경북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약 1,100억 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사업으로 운영되며, 올 상반기 지원 규모만 약 1,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iM뱅크는 2024년 은행권 최초로 포항시와 매칭 출연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6년에는 대구 달서구를 비롯해 경북 포항·구미·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자사 모델인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를 19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위험을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KB손해보험과 함께라면 어떤 순간에도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는 고객 관심도가 높은 자동차, 건강, 반려동물 등 세 가지 소재로 제작돼 일상 속 돌발 상황을 유머러스한 반전으로 풀어냈다. ‘자동차(속상)’ 편에서는 김연아가 눈물을 흘리며 “내 차가 자율주행 중입니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견인차에 끌려가는 장면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려동물(수상)’ 편 역시 긴박한 상황을 암시한 뒤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보여주며 고정관념을 깨는 연출이 돋보인다. 이번 광고는 시각적 반전뿐 아니라 청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감각적이고 중독성 있는 BGM은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이라는 메시지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 광고 캠페인이 고객 곁의 안심을 강조했다면, 올해는 ‘제자리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는 새해 쇼핑 시즌을 맞아 신세계백화점의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에 참여해 고객 대상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2일,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 제휴 BC바로카드로 명품·패션·잡화 매장에서 200만~1000만원 이상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백리워드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1000만원 이상 결제하면 70만원 상당의 신백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또 19일까지 단일 결제 100만원 이상 시 2만원 청구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12개월 장기 무이자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제휴카드 외 BC바로카드 고객도 최대 5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2026년도 신세계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 참여를 통해 BC카드 고객에게 즐겁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뱅킹, 기업뱅킹, 상품, 마케팅 등 은행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디지털 전환 사업이다. 이 사엄은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 아래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핵심 축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며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새롭게 선보였다. 개편된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대폭 간소화해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보다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고객을 위한 기업뱅킹 채널도 20일 야간부터 순차적으로 새 서비스를 제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방카슈랑스 상품을 ‘신한 SOL뱅크’에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목표완주! 새해 돈 모으기 결심했다면, 황금빛 인생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카슈랑스는 은행이 보험사의 상품을 위탁 판매하는 금융 서비스로, 고객은 은행에서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서 보험상품 검색부터 가입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저축성 또는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월 보험료 10만원 납입 또는 일시납 보험료 100만원 이상을 납입한 고객을 대상 중 300명을 추첨해 ‘BBQ 황금올리브치킨 + 콜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경품은 5월 20일까지 가입을 유지한 고객에 한해 지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해 재무 계획을 세운 고객들이 ‘신한 SOL뱅크’에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모바일·인터넷을 비롯한 비대면 보험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가 2026년 상반기 동안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2025년 하반기 32.85%의 수익률을 기록해 비교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 지수(25.77%)를 크게 웃돌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월 분배율은 1.93%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에 올랐고,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도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분배금 역시 2024년 1월 첫 지급 당시 62원에서 올해 1월 320원으로 확대되며 뚜렷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기존 분기 말 특별분배 정책을 확장해 2025년 7월부터 매월 말 최대 2%의 특별 분배를 지급해왔다. 단기 고분배에 치중하기보다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분배 정책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러한 하반기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상반기에도 특별 분배금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수한 성과의 배경으로는 배당 성장 중심의 액티브 포트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