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본사를 방문해, 2026년 본격 착수 예정인 '과천R&D캠퍼스 증축사업'과 관련한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과천시 주암동 소재 LG에너지솔루션의 과천R&D캠퍼스는 리튬이온전지의 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중심의 R&D에서 소재 R&D의 핵심 허브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연구 공간 확보를 위해 2028년까지 7층 규모의 연구동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에 앞서 LG에너지솔루션과 사전협상을 진행해 올해 10월 1일 최종 협상안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는 연구시설 증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금과 주암동 토지를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이번 사전협상 결과 과천시는 약 500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금과 200억 원 상당의 도로용지를 확보하는 등 총 700억 원 이상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는 과천시 연간 예산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과천시는 연내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전사 AI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 및 AI-Agent 특강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생성형 AI 환경과 AI 기반 금융 서비스 도입에 대비해 임직원의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이해부터 시작해 활용 방법, AI Agent 개념과 금융사 특화 설계 방향, 조직 변화 전략까지 총 6회차 외부 전문가 강의로 구성됐다. 여기에 AI솔루션부와 블록체인부가 참여한 5회차 내부 강연에서는 실제 기술 적용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이 공유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월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AI PB’를 선보였다. 또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AI 관련 특허 4건을 출원하고 학술대회 논문 발표도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전사 AI 교육은 금융환경 변화 속 핵심 역량”이라며 “실무 적용과 혁신적 고객 서비스, 내부 효율성 제고로 연결되는 AI 활용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명보험 고객 2명중 1명은 ‘사망보험금 유동화’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종신보험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를 분석한 이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화생명과 KMAC이 공동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30세 이상 성인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종신보험에 대해 여전히 ‘가족을 위한 책임보험’이라는 전통적 인식을 갖고 있지만, 실제 가입·유지 과정에서는 불만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4%가 종신보험의 가장 큰 문제로 “생전에 받는 혜택이 없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보험금 가치 하락”(23.3%), “유연하게 활용하기 어렵다”(21.1%) 등이 주요 불만 요소로 지목됐다. 종신보험이 ‘비싼 보험료를 내는 장기 불유동성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새롭게 도입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는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는 기능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 제도 설명 후 소비자 매력도는 평균 64.7점,
◇ 전무 승진 ▲ 정도식 ◇ 상무 승진 ▲ 김영주 성제용 ◇ 상무보 승진 ▲ 신재호 ▲ 윤정용 ▲ 이경주(포스에스엠) ▲ 김준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21일 원광대학교 안전보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호남권 최대 규모 광주첨단물류센터에서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근로자를 위한 쾌적한 작업환경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물류 업계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곳이다. 이번 현장 학습은 지난 9월 CFS가 원광대와 체결한 ‘안전보건 전문 인재 양성’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EHS(환경·건강·안전)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광대학교 안전보건학과 박지영 학과장, 최윤희 교수,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이사를 대신해 채종민 최고안전책임자(CSO)가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지게차와 작업자 간 충돌 방지를 위한 동선 분리 관리부터 입고·출고·허브 라인의 안전장치, 작업자 보호 장비 등을 직접 살펴보며 CFS의 산업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체험했다. 또한 EHS 팀의 안전보건 전문가들은 ‘CFS안전보건을 묻다’라는 세션을 준비해RCA(근본 원인 분석)를 통한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조치 도출에 성공한 CFS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학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통영적십자병원이 운영하는 ‘무료 순회진료 사업(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에 1억 원을 후원했다. 고려아연의 후원은 도서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통영·고성·거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무상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만 60세 이상 도서지역 주민 약 2000명에게 진료상담, 처방, 투약, 건강교육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 9월 거제 남부면 해금강 커뮤니티센터에서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했으며, 11월 6일 산양읍사무소 강당에서 150여 명, 15일 한산면사무소 강당에서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영양제 처방·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순회진료 외에도 원거리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22~23일 이틀간 중국 상하이 세계박람회전람관에서 열리는 ‘위플레이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 위플레이 엑스포는 인디·콘솔·보드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중국 대표 게임 축제로, 매년 수많은 게이머가 찾는 아시아권 최대급 게임 문화 행사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행사에서 중국 퍼블리셔 써마이트와 공동 부스를 꾸린다. 써마이트는 현지 인디 및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서비스 경험을 갖춘 파트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중화권 퍼블리싱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사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스토브 플랫폼을 중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스토브가 발굴 및 퍼블리싱한 인디게임들을 현지 게이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K-게임의 새로운 가능성과 한국형 ESD 플랫폼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FMV 기반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 감성 어드벤처 <폭풍의 메이드>, 캐릭터 시뮬레이션 <사니양 연구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제3회 ‘HD현대아너상’ 대상 수상자로 장애인 자립과 직업재활 분야에서 40여년간 헌신해온 정덕환 씨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HD현대아너상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 영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 총 상금 규모는 3억5000만원이다. 수상자는 사회 문제 해결 기여도, 지속성·헌신도, 활동의 체계성·투명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정덕환 씨는 유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나 부상으로 전신마비 1급 판정을 받은 뒤 장애인 차별 현실을 마주하고 ‘시혜적 복지’에서 벗어난 ‘생산적 복지’ 모델 확립을 위해 평생을 바쳐왔다. 그는 1983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에덴복지원(현 에덴복지재단)’을 설립했으며, 재단은 직업재활시설 ‘에덴하우스’와 중증장애인 고용사업장 ‘형원’을 통해 지금까지 1,30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취업–정착–유지까지 이어지는 자립 생태계를 구축하고, 직원 기숙사 운영을 통해 생활 기반까지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정덕환 씨는 2008년 제정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황병우)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ESG경영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국내 대표 품질 시상 행사다. iM뱅크는 지속가능한 금융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 등 ESG경영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영역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ESG경영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K-택소노미 심사 시스템 도입, ESG 성과지표(KPI) 운영, 폐전자전기제품 수거·재활용 활성화 등 친환경 금융 및 자원순환 활동이 인정받았다. 사회 분야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자체 인권경영선언문 제정, 블라인드 채용, 건강친화기업 인증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이 눈에 띄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ESG 거버넌스 체계 확립과 함께 서스틴베스트 2024년 종합평가 AA등급 획득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받았다. 컴투스는 임직원 안전·보건, 정보보호, 지역사회 공헌, 책임경영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상장사를 포함한 1,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ESG 수준을 평가하는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이다. 이번 평가에서 컴투스는 지난해에 이어 통합 A등급을 유지하며 ESG 경영 체계의 성숙도를 보여줬다. 컴투스는 다양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윤리·투명경영 체계를 강화해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등을 잇달아 취득해 내부 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높였다. 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협력해 환경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IT 역량 기반의 사회적 기여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 또 다른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상·하반기 ESG 평가에서도 최고등급 ‘AA’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