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미래 도심항공교통(AAM)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 손을 잡았다. 대한항공은 26일 영국 AAM 인프라 전문 기업 스카이포츠 인프라스트럭처와 도심항공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드론쇼코리아(DSK) 2026’ 현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과 안킷 다스 스카이포츠 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eVTOL은 전기 동력을 기반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차세대 항공기다. 기존 헬리콥터 대비 소음이 현저히 낮아 도심 운용에 적합하며, 미래항공교통의 핵심 기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eVTOL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통합 운영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AAM 통합관제 시스템 ‘ACROSS’와 스카이포츠의 버티포트 자동화 시스템 ‘VAS’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ACROSS는 AAM 기체와 드론, 헬기 등 저고도 항공기의 비행 경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는 운항·교통관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류재원)에 기부금 6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케이뱅크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발굴해 취약계층 단체의 실제 수요에 맞춰 지원하는 것으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취지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제품 공모를 실시해 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이후 종합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 지원기관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면, 해당 제품을 구매·전달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의 수요 맞춤형 배분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20여개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단체 10곳 이상에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딸기의 신세계' 행사를 열고 딸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담양의 설향딸기와 죽향딸기, 진주의 금실딸기, 거창의 장희딸기, 진주의 설희딸기와 킹스베리 등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제철 딸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골드베리(500g) 1만7천9백원, 설향 딸기(500g) 1만1천9백원, 설희딸기 (300g) 1만9천9백원, 장희딸기(500g) 1만3천9백원 등이 있다. ※ 스타필드 하남점, 김해점, 마산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제주에서만 구매 가능한 호텔 마스코트 ‘신라베어’의 제주 에디션과 파티시에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담은 기프트 세트를 선보이며, 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시그니처 상품을 운영한다. 제주신라호텔의 한정판 ‘신라베어’는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제주에서만 출시하는 신라베어는 인형 2종인 △블루 헤링본 베어, △해녀 베어와 키링 2종 △블루 헤링본과 △화이트 컬러다. 2020년 출시한 ‘블루 헤링본 베어’는 제주신라호텔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한 제품이다. 제주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빛과 헤링본 패턴을 더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해녀 베어’는 지역 콘셉트를 반영해 물안경을 쓰고 태왁을 들고 있는 제주 해녀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2024년 7월 출시한 파티시에의 정성 담은 ‘패스트리 혼디’는 제주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에서만 선보이는 디저트 세트다. 신라호텔 마스코트인 신라베어 키링과 쁘띠 디저트 10개로 구성하여 여행 기념품으로도, 가볍지만 품격 있는 선물로도 좋다는 평이다. ‘패스트리 혼디’는 제주 방언으로 ‘함께’라는 뜻의 ‘혼디’에서 착안했다. 제주신라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구성한 이 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5일 서경배 회장이 보유중인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주를 차녀 서호정 씨에게 증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0.27%로, 금액으로는 약 300억원 규모다. 증여일은 오는 3월 27일이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9.02%에서 8.74%로 낮아진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개인 세무 재원 마련을 위한 조치로, 그룹의 지배구조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호정 씨는 2023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이후 증여세를 연부연납 방식으로 납부해왔다”며 “이번에 증여받는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활용해 남은 세금을 일시 납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 씨는 이달 중순 보유하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처분해 약 101억원을 현금화한 바 있다. 서 씨는 지난해 7월 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PD(Product Develop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이 참여하는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진로 특강에는 항공기 조종사를 꿈꾸는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조종사 직무와 준비 과정, 실제 비행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소속 현직 운항승무원이 직접 나서 조종사의 역할과 책임, 항공 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비행 훈련 과정, 체력 관리, 영어 능력 등 실질적인 준비 사항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가 연출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의 생생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강과 함께 청소년센터 내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장에서는 계기 조작법 교육과 이·착륙, 선회 연습 등 실습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 참가 학생은 “현직 조종사와 직접 대화하며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이달 초 발족한 신생 조직으로, 운항·객실·정비 등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약 1600억원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영국 법원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기존 중재판정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게 됐고, 사건은 다시 중재절차로 환송된다. 법무부는 23일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 취소소송에서 영국 고등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가 2023년 한국 정부에 약 1556억원(약 1억782만달러)을 지급하라고 판정한 데 대해 제기된 취소소송의 본안 판단 결과다. 엘리엇 사건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비롯됐다. 당시 삼성물산 주주였던 엘리엇은 합병 비율이 삼성물산에 불리하게 산정됐으며,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정부의 압력에 따라 찬성표를 던져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2018년 7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근거로 1조원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ISDS를 제기했다. PCA는 일부 손해를 인정해 배상 판정을 내렸지만, 한국 정부는 한미 FTA상 관할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중재지인 영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삿포로맥주의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는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닐슨아이큐(NIQ) 자료를 인용해 150년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삿포로맥주가 2024년 대비 판매액 기준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수입 맥주 브랜드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삿포로맥주는 2025년 한 해 동안 점유율을 3%포인트 끌어올리며 아사히, 하이네켄에 이어 3위에 안착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2위에 오르는 등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수입량 또한 2021년 이후 연평균 약 190% 증가하며 외형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오리지널 제품의 안정적인 경쟁력과 함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삿포로 생맥주 70’은 당질과 퓨린을 저감한 제품으로, 약 7년에 걸친 300회 이상의 시험을 통해 완성됐다. 2024년 한정 판매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했고, 정식 출시 이후에도 두 달 만에 일시 품절 사태를 빚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저감 콘셉트와 한정 수량 전략이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11월 선보인 겨울 한정 맥주 ‘삿포로 겨울이야기’ 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전화 서비스 ‘AI 안부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고객이 지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든든이’는 시니어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맞춤형 대화 주제를 제공한다. 혼자 거주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고객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소통 창구 역할도 기대된다. 서비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나더넥스트 상담을 받은 고객 중 선착순 300여 명에게 무료 쿠폰 형태로 제공된다. 쿠폰에 안내된 웹페이지에서 직접 신청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시범 운영 후 고객 의견을 반영해 대상과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시니어 손님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디지털 포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화 기반의 AI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초월의 소환서를 향해! 경험치 미션 이벤트’를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메리아의 행운 사용, 룬 획득, 몬스터 소환, PVP 및 길드 콘텐츠 플레이 등 5개 카테고리 활동을 통해 경험치를 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테고리별 미션 달성 시 마나석, 룬의 정수, 신비의 소환서 등을 제공하며, 누적 경험치에 따라 속성 소환서, 데빌몬, 빛과 어둠의 소환서, 전설의 소환서 등도 지급한다. 특히 누적 경험치 4,000을 달성하면 초월의 소환서 1장과 찬란한 소환의 축복 1개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추가 경험치 500마다 신비의 소환서 3장을 최대 9회까지 보너스로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