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케이뱅크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열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최우수 활동자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케이뱅크 사옥에서 대학생 크리에이터 20명과 최우형 은행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전원이 모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소감을 발표하며 기수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돈나무 키우기 등 케이뱅크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은 최우수 크리에이터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상금 100만원과 함께 ‘대학내일’ 표지 모델 기회가 주어진다.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지난해 처음 선발한 대학생 대상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총 20명이 선발됐다. 대학생의 색다른 시선에서 케이뱅크의 주요 상품 및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6개월동안 실시했다. 6개월 동안 △총 60개 SNS 콘텐츠 제작 △ONE체크카드, 데굴데굴 농장 적금의 버스·지하철 광고 모델 참여 △앱 내 서비스 리뷰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각 개인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원화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네번째이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행 신고금액은 총 4000억 원 규모다. 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3년 1조원 규모의 첫 회사채를 성공적 발행을 시작으로 매년 안정적인 발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산업 내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인정받아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0(안정적) 평가를 받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여공장은 지난 1월 3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지정됐으며, 2월 13일 충남 부여군 소재 공장에서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을 진행했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사업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환경 관리 수준과 개선 노력, 오염 저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정관장 브랜드의 핵심 생산기지인 부여공장은 1978년 금강 인근에서 가동을 시작한 이후 연간 8000톤 이상의 수삼을 처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성장했다.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설비 개선 노력을 이어온 점이 이번 선정의 배경이 됐다. 그간 부여공장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과 에너지경영시스템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을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아 자원 재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인증 ZWTL 골드 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생산 기반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비상계엄 선포 자체가 아니라, 이를 수단으로 헌법기관의 기능을 침해하고 국회를 마비시키려 한 목적과 실행이 핵심 판단 근거로 제시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19일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윤석열과 김용현에게는 집합범으로서 내란죄가 성립한다”며 “윤석열에게는 내란 우두머리죄, 김용현에게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죄가 성립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국회의 기능을 상당 기간 저지·마비시키려는 목적이 인정된다”며 “이는 국헌 문란 목적에 해당하고, 결과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의 계엄 선포만으로 곧바로 내란죄가 성립한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계엄으로도 허용되지 않는 권한을 행사해 헌법기관의 기능을 침해한 경우 내란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을 국회에 투입해 의사당을 봉쇄하고 국회의장과 여·야당 대표를 체포함으로써 국회가 토의·의결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었다”며 “국회 활동을 저지 또는 마비시켜 상당 기간 기능을 상실하게 하려 했다고 보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글로벌 Web3 전문 기업 크리서스(Kresus)에 약 18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서스는 미국에 본사를 둔 Web3 인프라 기업으로, 사용자가 복잡한 암호를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시드리스(Seedless) 복구 기술과 MPC(다자간 계산) 기반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크리서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용 디지털 지갑 솔루션과 RWA(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서 2025년 12월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에서 크리서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중장기 기술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은 크리서스의 지갑 보안 기술과 토큰화 인프라를 활용해 대고객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기존 금융상품과 연계한 RWA 시장 개척에 나선다. Trevor Traina 크리서스 대표는 “한화투자증권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미래전략실 손종민 전무는 “크리서스의 독보적인 지갑 보안 기술과 RWA 인프라는 한화투자증권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지난해 연매출 345억달러(약 49조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분기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로 분기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 쿠팡Inc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매출은 345억34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18% 성장했다. 원화 환산 기준 매출은 약 49조1197억원으로, 2024년 처음 4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또 한 번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연간 영업이익은 4억7300만달러(약 6790억원)로 전년보다 8% 늘어 3년 연속 6000억원대를 유지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1.38%로 소폭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1400만달러(약 3030억원)로 전년의 3배를 웃돌았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은 부진했다. 매출은 88억35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00만달러(약 115억원)에 그쳐 97% 급감했다. 당기순손실도 2600만달러로 적자 전환했다. 쿠팡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2월에도 ‘러브백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오랜 동행을 이어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러브백 캠페인’은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외식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식사 제공과 물품 후원 등의 활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하며 우리 사회 이웃들에게 특별한 외식 경험을 선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월에는 경남과 서울 지역 총 2개 매장이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암 완치자와 가족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경상남도 아웃백 거제점은 2월 8일, 거제시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을 대상으로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라벨 커플 세트 및 패밀리 세트를 제공했다. 거제점은 8년 전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단발성 기부를 넘은 장기적인 실천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에는 서울 아웃백 강남교보타워점이 암을 완치한 환우와 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츠가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1년 더 연장한다. 쿠팡이츠는 26일 전통시장 매장과 상생요금제 매출 규모 하위 20% 이하 영세매장에 대해 내년 3월까지 포장 중개이용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 외 매장은 올해 3월까지만 지원하고, 4월부터는 6.8%의 중개이용료를 적용해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이츠는 2021년 10월부터 배달업계에서 유일하게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에도 정부 및 입점단체와의 자율규제,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를 거쳐 무료 프로모션을 1년 연장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통시장과 상생요금제 매출 하위 20% 영세매장으로 한정해 상생 기조를 이어간다. 전국 전통시장 매장은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매장은 자동 적용된다. 상생요금제 대상 영세매장은 월 단위 매출을 기준으로 포장 중개이용료를 100% 환급받는다. 신규 입점 업주도 영업 개시일부터 당월 매출이 기준 구간에 해당하면 즉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쿠팡이츠는 전국상인연합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전환 지원에도 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오리지널 카스타드’ 출시 37주년을 맞아, 제품 포장지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카스타드로 행복을 그려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스타드의 핵심 가치인 ‘행복’을 재조명하고,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감성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는 제품 포장지에 인쇄된 카스타드 이미지 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꾸미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방식은 롯데웰푸드 오리지널 카스타드를 구매한 후, 제품 포장지 위에 새겨진 카스타드 모양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그림을 그려 4월 20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인증사진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3(1명), ▲와콤 무빙크패드 프로 14(1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화이트&에어로치노4(2명), ▲카스타드 꾸꾸 세트(20명),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5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Cass Beyond Medal Awards)'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및 비인기 종목 지원을 이어간다. 어워즈는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기획했다.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탁월함(Excellence), 존중(Respect), 우정(Friendship) 세 분야에서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를 선정하고 조명한다. 유명 선수보다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선수 중 의미 있는 서사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이번 어워즈의 포상으로 각 수상 선수의 훈련비 일부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대한체육회와 공동 발표됐다. 한국인에게 불모지였던 설원에서 20년간 묵묵히 길을 낸 알파인스키 정동현(탁월함),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값진 도전을 이어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존중), 스켈레톤 사상 첫 혼성 단체전에서 뜨거운 동행을 보여준 정승기·홍수정(우정) 선수가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조명한 카스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