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비렉스(BEREX) 혁신 매트리스 3종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는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용자 수면 패턴과 신체 특성에 맞춘 ‘맞춤 수면 솔루션’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는 침대에 누우면 내장된 듀얼 스트레칭셀이 매트리스 중앙을 부드럽게 들어 올려 허리를 이완시키는 구조다. 자동 모드와 수면 모드를 통해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사용자가 허리 높이 등을 직접 조절할 수도 있다. 일부 모델은 모션베드 기능이 결합돼 독서나 TV 시청 등 다양한 자세를 지원한다.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매트리스와 안마기 기능을 결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안마 모드 작동 시 히든 안마 모듈이 올라와 밀착 마사지를 제공하고, 종료 후에는 다시 수납돼 일반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수면 유도 음원 기능도 탑재해 힐링 공간으로 확장했다.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의 종합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이 2025년 누적 이용 494만건을 기록하며 고객 보험료 약 43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교보라플에 따르면 바른플랜을 이용한 고객들은 기존 보험료 대비 평균 47%를 줄였다. 1인당 평균 절감액은 13만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을 단순 지출이 아닌 생활속 혜택으로 전환하겠다는 브랜드 슬로건 ‘보험경험 새로고침’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2018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모바일 보장분석 서비스를 선보인 바른플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전면 분석해 중복 보장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한국신용정보원 기반 보험료 절감 플랜, 개인 종합 보장 분석, 보험견적 비교, 예상 보험금 조회 기능 등을 제공하며 생·손보 통합 수준의 토탈 분석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암·뇌·심장 등 질병 중심의 직관적 분석과 카카오톡 견적 제공, 연령별 예상 보험금 안내 등 디지털 편의성도 강점이다. 지난해에는 FWD 그룹과 협업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협력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교보라플 김영석 대표는 “바른플랜의 가파른 성장세는 고물가의 어려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7,000억원을 넘어선 지 한 달 만에 1,000억원이 추가 유입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변동성을 인컴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커버드콜 전략 기반 월분배형 ETF가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2024년 상장한 국내 최초 위클리 커버드콜 ETF로, 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ATM(등가격)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매주 2회, 월 약 8회의 콜옵션 매도를 통해 기존 월 단위 전략 대비 높은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 특히 지수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국면에서 초과수익을 노릴 수 있으며, 코스피200 ATM 매도 프리미엄과 구성 종목 배당금을 활용해 안정적인 분배 구조를 갖췄다. 2월 기준 최근 1년 누적 연 분배율은 17.99%, 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몽규 회장이 저술한 사사 '결정의 순간들'을 출간한다. 이 책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도전과 글로벌 협상, 독립의 과정, 도시와 인프라를 구축해 온 혁신의 순간들을 정몽규 회장 시점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해방 이후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아파트 중심 주거 문화의 확산 등 한국 산업사의 흐름도 함께 조망했다. 정몽규 회장은 이 책에서 현대자동차부터 현대산업개발과 HDC그룹으로 이어진 경영활동 속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들, 그리고 그 결과를 감당해 온 시간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손실을 감수한 계약 이행, 위기 이후 신뢰 회복 과정 등 성과의 이면에 놓인 책임의 축적을 조명하며 기업의 존속 조건을 짚는다.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결정적 순간과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를 다룬다. 2장은 아파트 시대의 개막과 도시개발의 역사, 현대산업개발의 기업사를 교차 서술하며, 강남 개발 비화, 아이파크 프로젝트 등 성공 사례와 함께 사고와 위기를 겪으며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까지 가감 없이 담아냈다. 3장에서는 경영적 통찰을 중심으로 책임, 신념, 위기 대응, 브랜드 전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진행하고,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6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거점 시중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4억 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 원 등 총 142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이 가운데 iM뱅크 단독 출연금은 80억 원이며,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 출연금은 62억 원이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 원은 대구·경북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약 1,100억 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사업으로 운영되며, 올 상반기 지원 규모만 약 1,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iM뱅크는 2024년 은행권 최초로 포항시와 매칭 출연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6년에는 대구 달서구를 비롯해 경북 포항·구미·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누적 개인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해 지난 13일 기준 1조18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안정성과 유동성을 중시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며 단기 자금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현재 순자산은 7조8922억원으로 국내 상장 머니마켓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연초 이후에만 1조1298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올해 들어 국내 머니마켓 ETF 중 순자산 증가 폭도 가장 컸다.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 역시 국내 파킹형 ETF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초단기 채권과 기업어음(CP) 등 신용도가 높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투자 대상을 엄격히 제한하고 신용등급이 높은 자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 변동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2.50%인 환경에서도 일반 MMF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매력을 높였다. 이 ETF는 연환산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560억 원 규모의 결산 배당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2년을 맞은 가운데 적극적인 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 신뢰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은 약 560억 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됐으며, 내달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결산 배당을 포함해 에이피알은 2025년 한 해 동안 2000억 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단행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확대를 병행하는 정책을 지속해왔다. 올해 2월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뒤 8월 전량 소각을 완료했으며, 7월에는 총 1343억 원(주당 3,590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여기에 2024년 6월 취득 후 2025년 1월 소각한 600억 원 규모 자사주까지 더하면, 상장 이후 2년간 누적 주주환원 금액은 3000억 원에 육박한다. 실적도 뒷받침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 ‘더후’가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 수상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더 시크릿 오브 NAD’라는 이름으로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산업기술상이다. 탁월한 기술혁신 성과를 이룬 기업과 연구기관에 수여한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업계 최초로 항노화 핵심 인자인 ‘NAD’ 연구 성과와 ‘스킨 롱제비티’기술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더후는이번 행사에서 ‘비첩 라인’만의 차별화된 항노화 성분인 NAD Power24™의 효능을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으로 NAD Power24™가 피부에 작용하는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NAD 골든볼 게임’(보드 꼭대기에서 공을 떨어뜨려 핀을 타고 내려가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체험 키트 등 다양한 비첩 라인 샘플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은 중국 Nanjing IASO Biotechnology(이아소 바이오)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성분명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씨셀은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국내 CAR-T 치료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푸카소는 BCMA(BC세포 성숙 항원)를 표적하는 CAR-T 세포치료제로, 2023년 6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다발성골수종 4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임상시험에서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 완전 인간 항체를 적용해 면역원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CAR-T 치료제의 대표적 부작용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기존 글로벌 제약사 제품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구조를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씨셀은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허가 및 상용화를 통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해 왔다. GMP 기반 생산부터 상업화·유통까지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며 공항 면세시장에 복귀한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26일 심사를 통해 DF1(화장품·향수/주류·담배, 4094㎡, 15개 매장) 구역 사업자로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2023년 6월 제2터미널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에 인천공항에서 다시 영업을 재개하게 됐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부터 2033년 6월 30일까지 7년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사업권 확보로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 신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가이드에 맞춘 철저한 인수인계를 통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영업 개시 이후에는 단계적 리뉴얼을 진행할 방침이다. 고객 동선 개선과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유치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DF2 구역은 현대면세점이 낙찰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면세시장 내 사업자 간 경쟁 구도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