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6일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신규 전장 ‘시범단지’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개편 전 생존모드에서 인기를 모았던 ‘시범단지’를 생존전 규칙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로데오’, ‘파이널존’, ‘제3보급구역’과 함께 보다 전략적이고 긴장감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생존전을 플레이해 ‘생존 코인’을 모으고 ‘SG870_v3(I) Final Survivor 영구제’, ‘고성능 회복키트 가방 영구제’ 등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 퀘스트에도 새로운 미션이 추가됐다. 넥슨은 콤보패스 시즌1 2차 운영도 시작했다. ‘Knife(MG) Flux 영구제’, ‘실버 키카드’ 등 성장 보상을 제공하며, 패스 활성화 시 최대 300% 추가 경험치 혜택을 지원한다. 서든패스와 함께 활성화하면 ‘Specter(MG) Flux 영구제’, ‘실버 컨테이너’ 등을 받을 수 있는 콤보 부스트도 적용된다. 3월 12일까지는 ‘얼음깨기’ 이벤트가 열린다. 일일 미션 또는 SP 사용으로 획득한 망치로 얼음을 파괴해 ‘MSR-200(IS) 밀리터리 영구제’, ‘PPS(S)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가 주최한 ‘APAC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부터 개최된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방대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이 최근 1년간 출시한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뛰어난 성과를 거둔 타이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2025년 10월 22일 정식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약 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출시된 신규 서브컬처 IP 가운데 글로벌 최고 매출 성과다. 센서타워는 “심리적 공포를 테마로 한 독보적 세계관과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이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며 “일본, 미국, 대만 시장에서의 압도적 성과는 고품질 오리지널 다크 판타지 IP의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카제나는 지난 2월 4일부터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 번째 시즌을 순차 업데이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26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서 ‘소중한 내 퇴직금, IRP와 연금저축계좌로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퇴직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면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하나증권은 법정퇴직금은 IRP로, 법정외퇴직금은 연금저축계좌로 분리 수령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두 계좌 간 투자 한도와 인출 요건 차이, ETF·TDF 등 구체적인 운용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퇴직 예정자와 연금 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퇴직금 운용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세미나”라며 “하나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손님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세미나 등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IRP 1년 수익률 21.01%(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기준)를 달성해 전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바 있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7년 8.5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AI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하는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를 26일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 정부의 ‘AI 굴기’ 전략과 현지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기업 10곳에 집중 투자한다. AI 전용 반도체를 비롯해 네트워크 칩, 스토리지·메모리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종목을 편입해 중국 AI 생태계 성장에 직접적으로 대응한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I 데이터 처리 역량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고도화, 에이전트·피지컬 AI 확산으로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반도체 산업은 전략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의 AI 칩 수출 통제 이후 중국 정부는 AI 반도체 자급화 및 국산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중국 현지 AI 칩 기업들은 GPU(그래픽처리장치)와 AI 가속기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향후 중국 내 AI 칩 시장에서 중국 현지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 메디큐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에이지알’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150만을 넘어서며 뷰티 디바이스와 연계된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에이지알’은 메디큐브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과 연동해 사용하는 전용 앱 이다. 에이피알은 24일 메디큐브 브랜드의 모바일 앱 ‘에이지알’이 2026년 1월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15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5월 100만 건 달성 이후 8개월 만에 50만 건이 추가된 것으로, 지난해 1월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된 수치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뷰티 디바이스 판매 확대에 따라 연동 앱 이용 규모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이용자 유입 역시 꾸준히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지알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지난 1월 기준 600만 대를 돌파했으며, 2025년 9월 500만 대 달성 이후 약 1분기 만에 100만 대가 추가 판매됐다. 이는 연말 성수기 디바이스 판매 호조가 앱 이용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사용자 지표 또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에이지알 앱은 2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고품격 하이테크 매거진 ‘뮤(MiU)’의 누적 발행 부수가 65만 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13년 창간된 ‘뮤’는 연 4회 발행되는 계간 프리미엄 매거진으로, 모터스포츠와 첨단 기술, 산업 트렌드, 라이프스타일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왔다. 조현범 회장의 기술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대중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산업 이슈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디지털 중심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종이 매체만의 밀도 있는 기획과 장기적 스토리텔링이 독자 신뢰를 꾸준히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빠른 소비를 지향하는 온라인 콘텐츠와 달리 충분한 취재와 편집 과정을 거친 분석 중심 콘텐츠가 ‘뮤’의 강점으로 꼽힌다. ‘뮤’는 오프라인 기반을 넘어 디지털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한국앤컴퍼니 공식 웹사이트 ‘테크놀로지 인 모션’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기사를 디지털 포맷으로 제공하며 독자 접점을 확대했다. 최근 발행된 49호는 ‘점화(Ignition)의 기술’을 커버스토리로 선정해 작은 불꽃에서 자동차 엔진, 우주 로켓으로 이어지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그룹(회장 정몽규)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Life, AI, Energy 3대 부문으로 재편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을 포함한 일부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한다. HDC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고하며 사명 변경을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향후 50년을 대비한 미래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 이번 개편은 기존 산업 구분 중심이 아닌 ‘어떤 가치를 창조하느냐’를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Life 부문은 건설, 유통, 레저, 문화 등을 아우르며 단순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삶의 전 과정을 설계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목표다. AI 부문은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전 계열사의 AX(AI Transformation)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공간과 시스템이 스스로 학습·진화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Energy 부문은 도로·철도 등 기존 인프라 사업 확장과 함께 발전 자산 확대, 에너지 투자, 신재생 에너지 진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그룹은 Life가 삶과 도시의 무대를 설계하고, AI가 이를 실행 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3월 연휴와 삼삼데이(3월 3일)를 앞두고 롯데마트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3월 ‘통큰데이’를 열고 신선·가공 먹거리와 생활 필수품 전반에 걸쳐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의 대표 할인 행사로,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사의 핵심은 삼겹살 특가다. 2월 26~27일 양일간 ‘수입산 끝돼 삼겹살(1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판매한다. 이어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1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1390원에 선보인다. 냉동 수입 상품인 ‘만능대패 오겹살(700g)’과 ‘만능대패 삼겹살(800g)’도 각각 8990원, 9990원에 내놓는다. 곁들임 채소인 새송이버섯(300g*2봉)은 2990원, 청도 미나리(200g)는 3990원에 판매하며, 쌈장 전 품목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축산·수산·채소 상품도 할인 폭을 키웠다. 냉동 LA갈비와 수입 냉장 찜갈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완도 활전복(10마리)은 행사카드 결제 시 1만3800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 달성을 위해 경영진부터 현장까지 전사적인 안전의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롯데건설 오일근 대표의 경영 기조 아래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전국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38명이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실제 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비롯해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체험,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 및 감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히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직접 진행했다. 그는 ▲현장 중심 실행력 정착 ▲구성원의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업무 혁신과 효율 제고를 통해 ‘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육성 사과했다. 김 의장은 26일(현지시간) 열린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데이터 보안 사고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면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으나, 공개 행사에서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쿠팡이 일궈온 모든 것은 고객에게 ‘와우(Wow)’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단 하나의 목표에서 출발했다”며 “고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더 엄중한 일은 없다”며 “더 잘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법인 임시대표도 이날 “현재까지 고객 데이터의 2차 피해나 오남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한국 경찰과 정부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전직 직원의 범죄 행위라며,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 내에서 처벌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쿠팡Inc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