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26개 상을 수상했다. 제품·UX·UI·건축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사람의 표정·음성·몸짓에 반응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두께 9mm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가 대표 수상작이다. 신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한 ‘LG 그램 프로’, 커브드 패널의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에보’ 모니터, ‘엑스붐’ 3종,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등도 본상을 받았다. LG전자 혁신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집약해 서울 강남구에 조성된 가전매장 ‘플래그십 D5’도 건축부문 상을 받았다. 느린 학습자나 발달장애 아동이 가전 사용법과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한 ‘쉬운 글 도서’도 사회적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욱준 디자인경영센터장은 “미래 준비 관점에서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여 고객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오픈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차세대 고객 상담 솔루션 ‘Agentic AICC’를 공개한다. 실시간으로 고객 의도를 파악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 중심 AI’를 통해 고객센터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gentic AICC는 2025년 7월 LG유플러스와 OpenAI가 체결한 AICC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결과물이다. 협약 이후 오픈AI 엔지니어들이 기술 지원에 참여해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응답 속도 최적화와 상담 정확도 향상에 집중해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Agentic 콜봇 스탠다드’를 출시하며 관련 시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올해 공개하는 Agentic AICC는 한층 고도화된 모델로, 단순 응대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룰 기반 상담 시스템이 사전에 정의된 시나리오에 따라 질문을 처리했다면, Agentic AICC는 오픈AI LLM을 기반으로 고객 발화의 의도와 맥락을 실시간 분석해 자연스러운 답변을 생성한다. 고객은 정해진 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카카오톡 기프트X 시즌5’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기프트X는 상품을 넘어서 브랜드가 설계한 오프라인 경험을 선물하는 서비스다. 설화수는 한국적 헤리티지와 인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에는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만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약 80분간 운영된다. 우선 공간 투어와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감을 소개한다. 이에 더해 인삼차와 함께하는 입욕제 클래스, 다과 및 F&B 체험, 포토 촬영, 기프트 증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설화수의 모든 것을 오감으로 체험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시즌5에는 어지혜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물 받은 고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어지혜 작가는 감정과 에너지를 추상적 형태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온 아티스트로, 이번 협업을 통해 작품의 색채와 감성을 체험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했다. 설화수 카카오톡 기프트X 시즌5 상품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오프라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Tour의 최고 권위 ‘시그니처 대회’로, 세계 랭킹 1위 Scottie Scheffler, 2위 Rory McIlroy, 3위 Justin Rose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를 전시해 글로벌 시청자와 관람객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각인시켰다.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에서는 골프 컬렉션 판매, TGL 체험,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스팟’ 전시 등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 ‘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dip 후원 아래 개최되는 ‘2026 World Baseball Classic 도쿄 풀’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2026 World Baseball Classic’은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야구 대회다. 컴투스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우리 야구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릴 예정이다. 선수단은 ‘컴투스프로야구’ 로고가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컴투스는 공식 파트너로서 팀코리아 선수단의 대회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야구의 자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컴투스프로야구’의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 선수가 출연해 우리 선수단 특유의 투지와 도전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프로야구와 아마추어 야구는 물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무대에 서는 국가대표팀까지 폭넓게 지원하게 돼 매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6일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국민의 뜻과 마음을 노랫말에 담아 시대의 울림으로 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KB국민은행이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새 선율을 입히며 시작한 ‘대한이 살았다’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당시 음악감독 정재일, 가수 박정현, 전 피겨선수 김연아 등이 참여해 100년 만에 노래를 되살렸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과거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식 음원 제작에는 정재일 음악감독과 가수 이적이 참여했다. 지난해 진행된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독립운동가들이 끝내 누리지 못했던 ‘보통의 날’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티저 영상은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촬영됐다. 추모를 넘어 100년의 시간을 지나 미래 세대에도 변치 않을 ‘평화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KB금융은 캠페인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KB국민은행은 2020년부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4,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AI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6대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이다. 또한 KB ESG컨설팅 수혜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기업도 포함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또는 2년간 총 1.6%포인트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 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에서 ‘캄포 레스트’ 안마의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캄포 레스트(335만원)'는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이자 메가 히트 상품인 '캄포 소파' 시리즈 중 하나로, 캄포 특유의 안락한 착석감에 마사지 기능을 더한 안마의자다. 총 15개의 다양한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해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안마 강도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카멜과 아이보리 두가지로, 평상시 일반 리클라이너 체어로 사용 가능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인테리어 오브제 가구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우려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섰다.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을 포함한 주요 계열사 대표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대응 체계를 통해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를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시장 불안이 고객 접점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과 대고객 안내, 리스크 관리 현황을 종합 점검하며 고객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3월 1일부터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 보유 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최대 1.0%포인트 특별우대금리와 함께 피해 규모 이내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복구 자금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만기 도래 대출은 추가 원금 상환 부담 없이 기한 연장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KB증권,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들도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안내와 점검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은 사태 발생 직후 단기 충격·긴장 장기화 등 시나리오별로 글로벌 경제 영향과 금융시장 파급 효과를 상세히 분석해 대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약을 선정한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기존 비병원성 탄저균을 활용하는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높였다. 임상시험에서도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확인됐다. GC녹십자는 전 세계적으로 탄저백신 공급 기업이 제한적인 가운데 배리트락스주가 전략 백신 국산화의 상징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성을 차별화 요소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날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과 강지은 배리트락스주 PM(Project Manager)은 배리트락스주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