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처짐이 두드러지게 된다. 특히 이마와 볼, 턱선 등은 변화가 쉽게 드러나는 부위라 많은 이들이 거울 앞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최근에는 비수술적 방법으로 피부 탄력을 회복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이 각광받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울쎄라피 프라임이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술이다. 피부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진피층과 SMAS층까지 에너지를 도달시켜 콜라겐 재생과 탄력 강화를 유도한다. 이로써 처진 피부를 당기고 잔주름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울쎄라 장비와 비교했을 때 울쎄라피 프라임은 더욱 정밀한 조사 방식과 다양한 카트리지 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의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통증과 부작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개선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술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원하는 부위에 따라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 이마, 눈가, 볼, 턱선, 목 등 얼굴 전반에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부위의 리프팅에 활용된다. 시술 직후 약간의 홍조나 당김이 나타날 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입국 절차중 일시적으로 구금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이정후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LA에 도착했으나 일부 입국 관련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항 내에서 잠시 억류됐다고 CBS뉴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후 자이언츠 구단과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실이 관계 당국과 협력해 문제 해결에 나섰고, 이정후는 약 1시간 만에 풀려났다. 구단 측은 “서류 이슈로 입국 절차상 잠시 문제가 있었으나 신속히 정리돼 입국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강화로 입국 심사가 까다로워진 상황이지만, 이정후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이번 사안이 정치적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이후 귀국해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했으며, LA에서 짧은 일정 후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2026년 1월 기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대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500만 대를 돌파한 이후에도 꾸준한 판매 흐름이 이어지며,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판매 구조에 안착하며,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단일 효능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판매 기반을 확대해 왔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중주파(EMS) ▲고주파(RF) ▲집속 초음파(HIFU)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각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췄으며,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의 병용 사용 구조를 통해 홈 케어 전반으로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이번 600만 대 판매 돌파의 배경에는 해외 시장 성장과 제품 라인업의 고도화가 동시에 작용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화권과 동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방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발효 햄·치즈·참기름·카스텔라·과일 등 상하농원 대표 제품과 겨울 제철 농산물을 조합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신제품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려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에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수제 햄소시지가 담겼다. 1A등급 원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와 저온 착유 참기름·들기름 세트, 매일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도 함께 구성됐다. 또 양재중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세트와 명품 어란 세트, 과일잼 세트 등 미식가를 위한 고급 라인업도 선보인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장인의 철학과 제철 원물을 조화롭게 담아 특별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의 신제품 ‘크리미 카라멜라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원F&B만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신선한 1등급 국산 원유만을 사용했으며, 커피 시장의 화두인 ‘개인화’ 트렌드가 반영됐다. 본인의 건강과 취향에 따라 원두·당도 등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특히 유당불내증을 겪는 소비자들은 락토프리 우유로 만든 라떼 음료를 주문하는 추세다. 이에 동원F&B는 지난해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카페·바닐라)’을 출시했으며, 1년 만에 약 2천만 개 판매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유당 분해 우유(락토프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초코/딸기우유 제품을 비롯해 그릭요거트, 요구르트 등 다양한 락토프리 유제품을 선보여왔다. 락토프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29일부터 2월 4일까지 7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 가전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초특가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단 4일간, 혜택에 재미까지 더한 과자,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만5,000원으로 과자를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행사다. 지정된 2개의 박스를 활용해 개수 제한 없이 담을 수 있는 만큼 50%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감류 7개 골라담기’는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중 7개를 골라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는 신학기, 명절 수요를 겨냥한 가구와 가전 혜택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데코라인 플랜 침대세트(슈퍼싱글)’는 침대, 매트리스, 수납장, LED 조명 등이 포함된 세트 구성으로 19만9,000원에 이마트 단독 판매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16~17일 이틀간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면역 반응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차단하는 기전의 혁신신약이다. 미국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해 2018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또 일본 킷세이제약이 같은 해 아시아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JW중외제약은 2021년 킷세이제약과 국내 개발·판매 권한 계약을 체결했다. ITP 정규 세션에서 발표에 나선 일본 니혼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마사타카 쿠와나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와 함께 일본 임상 3상 및 시판 후 조사(PMS) 중간 결과를 소개했다. ITP는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공격해 수치가 감소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멍과 출혈이 쉽게 발생하며 심한 경우 뇌출혈이나 위장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임상 3상에서 일본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안정적 혈소판 반응률은 위약군 0%에 비해 포스타마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오비맥주는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조직, 채용, 직원 역량 개발, 직원 교류, 융합 등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한다. 각 영역은 다시 20개 부문, 350개 문항의 심층 설문으로 세분화되며, 전문가 검증과 교차 평가를 거쳐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오비맥주는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에 걸쳐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운영과 조직, 채용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인사 전략, 근무환경, 인재확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 HR, 성과관리, 윤리관행 등 총 11개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인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임직원 중심의 제도 운영도 주목받았다. 근무지 자율선택제와 자율좌석제, 시차출근제를 통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전사 집중휴가제와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불꽃 소방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불꽃 소방대』 는 ‘인체 발화 현상’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고 인류를 구원하는 특수소방대의 이야기를 담은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 소방대』의 캐릭터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 3종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전사의 전당' 단계를 30층까지 확장하고, 완료 시 '스쿨드'의 코스튬을 선물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픽업 소환을 통해 이용자들은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출석 이벤트에서는 3일 동안 콜라보 소환 티켓 최대 30장을, 14일동안 다이아 최대 70개를 얻을 수 있으며, 스페셜 미션 이벤트를 통해 7개의 미션을 완료하고 성장 재료, 타마키 코타츠의 의상 코스튬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777 릴레이 캠페인'의 두번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및 기관금융 분야에서 AI와 소프트웨어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금융과 기술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금융·행정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을 비롯해, 금융·행정 연계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데이터 분석·자동화·보안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금융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AI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는 AI·SW 기술 동향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술 자문과 참여 기업 매칭을 지원하고, 우리은행은 기관금융 고객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AI 기반 금융 서비스 기획과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