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는 2026년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영업·영업지원 ▲경영일반·고객 ▲상품·계리·리스크관리 ▲IT 등 총 4개 직군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이 가운데 하나의 직군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된다. 선발된 인턴은 약 8주간의 실무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 과정을 거친 뒤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해 최종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영업·영업지원 직군의 경우 정규직 전환 이후 별도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후 수도권 및 지방 영업 조직에 배치돼 영업 전략 수립과 조직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합격 후 바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건강상 문제가 없어야 한다. 국가등록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대표 상품군인 ‘컬러 시리즈’에 5년 만에 신규 라인업을 추가하며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카드는 17일 프리미엄과 실용성을 결합한 신용카드 ‘the Orange’를 출시했다. ‘the Orange’는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면서도 자기 관리와 라이프스타일에 적극적인 2030세대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주요 생활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쿠팡, 무신사, 크림, 29CM 등 주요 온라인몰과 음식점, 피트니스·요가 등 웰니스 업종이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또 챗GPT, 퍼플렉시티, 구글원 등 AI 구독 서비스와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등 디지털 콘텐츠, 이동통신 요금 및 앱마켓 결제에도 동일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적립 한도 없이 1% M포인트가 쌓인다. 연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 이용 또는 20만 M포인트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 세계 1000여 개 공항 라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계열사 대표 상품을 한데 모은 '엘타운 슈퍼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 계열사 상품과 콘텐츠를 한데 모은 롯데온의 '엘타운'에서 진행한다. 롯데GRS,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롯데온은 롯데리아의 인기상품인 리아 불고기 세트 지류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또한, 푸드 부문에서는 롯데웰푸드의 구구 크러스터, 꼬깔콘·치토스 등 인기 스낵을 비롯해 광천김, 종근당건강, 매일유업, 사조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홈리빙 부문에서는 애경, 휘슬러 코리아, 까사미아, 키친아트, 신일전자 등을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가전 부문에서는 브라운 전기면도기, 에브리봇 로봇청소기, 나르왈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선보인다. 로지텍의 인기 버티컬마우스 리프트 신규 '웜그레이' 컬러 론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봄맞이 여행에 적합한 롯데호텔 제주, 푸꾸옥, 방콕, 발리 등 다양한 패키지와 숙박 상품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카테고리별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승진자를 대상으로 ESG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경영의 조직 문화 내재화에 나섰다. SK증권은 2026년도 승진자를 대상으로 ESG 교육과 현장 실천 활동을 연계한 ‘ESG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교육을 단순한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현장 활동과 결합해 ESG 경영의 의미를 구성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ESG DAY’는 SK증권이 2024년부터 서울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승진자 교육 과정에 ESG 교육과 봉사 활동을 함께 구성해 조직 구성원들이 ESG 가치의 실천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에서 승진자들은 신아원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산책과 건강 활동을 비롯해 원예 활동, 감각 활동, 자유 교실 프로그램 등 시설에서 진행되는 일상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든 참여자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윷놀이 등 단체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이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와 ‘더 진한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최근 2조원을 넘어섰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한 발효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18년 ‘순수’ 제품으로 처음 출시됐으며, 2024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와 안정제, 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은 ‘순수’ 제품과 원유 92%에 올리고당을 더해 부드러운 단맛을 살린 ‘스위트’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거트볼이나 그릭요거트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었다. 서울우유는 다양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경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삼성생명은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회사와 경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생명은 현재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심 거래가 발생하면 고객 확인 절차와 추가 인증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피해 의심 거래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신고와 공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ONE-STOP 신고체계’를 마련해 담당자가 경찰과 핫라인을 통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또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주요 피해 사례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지역사회 공동 캠페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BQ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의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4년 이후 2년간 2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1억 원 이상(2025년 기준) 기부 단체’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등재가 이뤄지며, 재난 구호와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에 기여한 단체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BBQ는 2024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12월까지 2년 동안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졌다.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착한기부’는 BBQ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피로감이나 체중 변화, 심박수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이를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넘기기 쉽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대사 조절 기관인 갑상선의 기능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갑상선은 신체 에너지 사용을 조절하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에 변화가 생기면 전신에 다양한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 갑상선 질환은 크게 호르몬 부족으로 대사가 느려지는 ‘기능 저하증’과 호르몬 과다로 대사가 빨라지는 ‘기능 항진증’으로 나뉜다. 저하증은 무기력함, 추위 민감증, 체중 증가를 동반하며, 항진증은 빈맥, 더위 민감증, 식사량 대비 체중 감소 등의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갑상선 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묘해 스트레스나 만성 피로로 오해하기 쉽다. 따라서 혈액 검사를 통한 호르몬 수치 확인은 물론,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기관의 구조적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초음파 검사는 결절(혹)의 유무나 갑상선의 형태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기능 이상뿐 아니라 잠재적인 질환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갑상선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신체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평
여드름이 지나간 후 얼굴에 남은 흉터는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처음엔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고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점차 피부가 자세히 보이는 밝은 조명이나 카메라를 피하게 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에 자신이 없어진다. 따라서 여드름 흉터 치료는 자연스러운 자신감을 회복하고 예전처럼 편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색소 침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드름자국과 달리 깊게 파인 흉터는 시간이 흘러도 자연적으로 차오르지 않는다. 이는 염증 과정에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구조가 파괴되고, 그 자리에 딱딱한 섬유질 조직이 생성되어 피부 겉면을 아래로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피부 표면의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아래의 유착을 끊어낸 다음 새로운 재생을 유도하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 이를 적용한 치료가 뉴에어프락셀이다. 첫 번째 단계는 날카로운 흉터의 경계를 완만하게 만드는 흉터조각술이다. 박스형이나 송곳형처럼 각진 흉터는 레이저 에너지가 바닥면까지 고르게 전달되기 어렵다. 이때 흉터 테두리를 부드럽게 치료해 주면 흉터의 경계면과 흉터의 깊이감이 완화될 뿐 아니라, 이후 진행될 치료가 흉터 구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메디슨이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 중심 사업 구조를 치료 영역까지 확장하며 미래 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며 정밀 의료 솔루션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히스토소닉스는 초음파를 이용해 절개 없이 종양 조직을 기계적으로 파괴하는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에디슨(Edison)’ 시스템은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하며 혁신 의료기기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삼성메디슨의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과 히스토소닉스의 에디슨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기술 구현이다. R20에서 획득한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을 에디슨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전달해 치료 과정에서 보다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양사는 히스토트립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강도 음향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해 영상 신호 처리 아키텍처와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전면 재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