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첨단전략산업은 물론 지역기반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경제 주체 전반의 지속성장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100%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며, 생산적금융포용금융사회연대금융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도 함께 결의했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미래가치 중심의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도시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청년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해 따뜻한 포용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65mc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지에 단독 건물을 매입하고 동남아시아 바디 컨투어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365mc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해외 현지 통빌딩을 확보해 4호점 람스(LAMS) 전문병원을 상반기내 개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점은 1~3호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확장 모델이다. 이 지점은 급증하는 현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 이 병원은 지방흡입주사 람스를 중심으로 고압산소 챔버, 저주파 마사지, 탄력 관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사후 관리 ‘오렌지케어’를 제공한다. 365mc는 국내에서 연간 3만건 이상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365mc람스병원 운영 모델을 인도네시아에도 적용해 현지 시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365mc 관계자는 "국내 서울365mc람스병원의 경우 건물 전체를 람스 시술에 특화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벤치마킹해 인도네시아 4호점에서도 동일한 운영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인니, 미용 의료 연 11% 성장...K-팝·콘텐츠 인기 힘입어 람스 관심↑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의료 에스테틱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전투 시스템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29일 공개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중인 게임이다. 지난해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과 내부 개발 논의를 반영해 전투 조작과 연출, 전반적인 전투 흐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PC·콘솔 기반의 AAA급 오픈월드 액션 MMORPG이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묵직한 다크 판타지풍 세계관과 고품질 그래픽, 시간 조작을 활용한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광원 시스템 개편과 퍼포먼스 최적화, 카메라 및 히트 박스 개선을 다룬 앞선 개발자 노트에 이어, 이번에는 실제 플레이 감각에 직결되는 조작 체계와 전투 구조를 전면적으로 다듬었다. 가장 큰 변화는 캐릭터 이동과 조작 방식의 고도화다. 기존에는 화면 시점에 따라 이동 방향이 제한되는 구조였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카메라 방향과 관계없이 캐릭터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투 중에도 적의 움직임을 시야에 담은 채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어, 전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는 28일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도매 기준 판매대수 76만 3,200대, 매출 28조 877억원, 영업이익 1조 8,425억원, 세전이익 2조 1,110억원, 당기순이익 1조 4,7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0.9%, 32.2% 감소했다. 하지만 매출은 3.5% 증가하며 역대 4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아는 글로벌 친환경차 수요 확대와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 중심의 판매가 증가했고, 서유럽에서는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며 전반적인 제품 믹스가 고급화됐다. 여기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이 더해지며 미국 관세 인상과 북미·유럽 시장 인센티브 증가에 따른 부담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4분기 글로벌 판매를 살펴보면 국내 13만 3,097대, 해외 63만 103대로 집계됐다. 국내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에 따른 연말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5.6% 감소했다. 반면 해외 시장은 미국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카니발 하이브리드 판매가 늘고, 인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올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미국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가 올해 1월 2주차 기준,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집계된 주간 처방량(TRx)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큐비아(IQVIA) 자료에 따르면 이는 전월 동기대비 약 27%, 전년 동기 대비 약 352% 증가한 수치로, 짐펜트라의 시장 안착과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환급 기반 확대를 꼽았다. 미국 법인은 유튜브와 TV 등 미디어 광고를 통해 일반 소비자 대상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한편, 의료기관 내 광고를 통해 의사와 환자를 직접 겨냥하는 투트랙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일반인과 의료진이라는 서로 다른 타깃을 세분화해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실제 처방 확대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환급 시장 커버리지 확보도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출시 이후 3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라이프(대표이사 박경원)는 연금보험 시장에서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설계사의 영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연금상품 설계를 지원하는 ‘퀵설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연금상품 설계가 가능해, 기존에 설계를 기다려야 했던 물리적 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iM라이프는 지난해 6월 카카오톡 채널 기반 ‘iM PRO 연금센터’를 개소해 예상 연금액 산출과 상품 문의 등 연금 관련 전반을 비대면으로 제공했다. 여기에 퀵설계 서비스를 결합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연금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주력 상품인 ‘iM 스마트PRO변액연금보험’의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는 설계사 대상 연금 정보와 교육 지원을 병행해 현장 상담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iM라이프 관계자는 “퀵설계 서비스는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하고 상품 설계를 보다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혁신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켓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티팜(대표 성무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5,600만 달러(약 825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가 예정된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원료를 생산·공급하는 내용으로, 계약 기간은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수주 금액은 2024년 연결 매출 2,737억원 대비 약 30%에 해당하며,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임상 단계는 물론 상업 생산 규모까지 일관된 품질로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불순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규제·공급망 통합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분석·변경허가까지 고객사 요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열었다. 이 행사는 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정비 시설 견학과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양사 직원 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교류를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직원과 자녀 60명이 참가해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제2격납고를 둘러보고 실제 정비 중인 항공기를 가까이서 관찰했다. 이후 항공기 원리 기초 교육과 모형 항공기 제작, 현직 정비사의 직업 특강이 진행됐다. 견학에 이어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 ▲ 항공기 원리에 대한 기초 교육 ▲ 모형 항공기 제작 실습 ▲ 현직 아시아나항공 정비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는 ‘직업특강’ 등이 마련됐다. 직업특강은 직원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통합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직원 자녀 초청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는 21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국내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과학의전당(이사장 박규택)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우수 신진 과학자를 양성·지원하는 ‘세종과학상’ 운영에 사용될 계획이다. 과학의전당이 추진하는 ‘세종과학상’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45세 이하의 신진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오는 2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교육에 대한 우리 공제회의 철학과 믿음은 과학의전당이 추구하고 있는 과학 인재양성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후원이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학의전당 박규택 이사장은 감사 인사말을 통해 “전달받은 후원금은 세종과학상 시상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제회는 2026년 총 32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후원사업 ▲교육격차 해소 지원사업 ▲푸른등대 기부장학사업 ▲문해교육 지원사업 등 공제회의 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2026년형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LGE.COM)에서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 냉동 보관 방식의 얼음정수기를 앞세워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온라인 전용 혜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2026년형 신모델은 하루 제빙량을 3.8kg까지 끌어올려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했다. 얼음 저장 용량도 1kg으로 1.8배 늘렸다. 맞춤 출수와 맞춤 온도, 미세 출수 기능을 지원한다. 또 중금속 9종을 걸러내고 노로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오는 31일까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얼음정수기 신모델을 포함한 이벤트 대상 정수기를 구매하거나 구독한 뒤, 교체 전 정수기의 KC 인증번호 사진을 제출하면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10만 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얼음정수기 6개 모델과 냉온정수기 1개 모델이다. 같은 기간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된다. 16개 대상 모델을 구매·구독한 뒤 내달 15일까지 리뷰를 작성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