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가 공식 출범하며 민간 공공외교 협력 확대에 나섰다.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 온두라스, 콜롬비아, 멕시코, 이집트, 페루, 호주, 베트남, 태국, 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사절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는 2011년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소속 기업과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 허브’ 역할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산업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인도주의적 협력,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연계한 경제 영토 확장, 글로벌 인재 육성과 미래 외교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가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는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한화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하는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한화는 산업재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자원,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청하고 이를 평가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2025년에는 약 2만2100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이중 약 4%만이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한화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형 RE100인 ‘K-RE100’에 가입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GI서울보증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 종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로, 보건·복지·보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종로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장학금과 생활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미래세대 지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 역시 SGI서울보증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아동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종로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6명에게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상규 SGI서울보증 경영기획본부장은 “종로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과 나눔,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하이엔드 의료기관 루비의원과 협력해 프리미엄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강화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12일 루비의원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전용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MASTERIA Club)’ 회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럭셔리 모빌리티와 메디컬 케어를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HS효성더클래스의 마이바흐 고객 네트워크와 루비의원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마스테리아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루비의원 바우처, 전용 프로모션, 무료 검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스테리아 클럽은 차량 구매 혜택을 넘어 다이닝, 골프, 스포츠, 문화·예술, 해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멤버십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협약식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주요 상장 계열사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한다. 16일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JVM) 등 3개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는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하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64만409주, 한미약품 12만1,880주, 제이브이엠 55만2,903주로, 3개사 합산 소각 규모는 약 766억 원 수준이다. 한미사이언스는 보유 자사주 가운데 44만8,286주를 소각하고 19만2,123주는 임직원 주식 보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12만1,880주 중 8만5,316주를 소각하고 3만6,564주는 보상 재원으로 사용한다. 제이브이엠은 발행주식의 약 4.57%에 해당하는 55만2,903주 가운데 38만7,032주를 소각하고, 나머지 16만5,871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미그룹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시장의 신뢰를 토대로 주주들께 실질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이 완연한 봄 기운에 맞춰 패션 축제 ‘스프링위크(SPRING WEEK)’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테마로 오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W컨셉이 엄선한 봄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고객이 선호하는 핵심 브랜드를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매일 11개 핵심 브랜드를 선정해 봄 아우터부터 원피스, 셔츠 등을 최대 80%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24시간 브랜드 세일’ 코너도 있다. 프론트로우, 마뗑킴, 던스트, 시야쥬, 아티드, 룩캐스트, 잇미샤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라이브 방송’도 연속 편성했다. 미니멀리즘 패션의 대표 주자 ▲르셉템버(17일)를 시작으로, ▲트리밍버드(18일) ▲그노노이(19일) ▲분크(24일) ▲유메르(26일) 순으로 진행한다. 라이브 전용 할인쿠폰은 물론, 구매 금액대별 경품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24시간 특가, 노세일 브랜드 페이백 등 할인 행사와 봄 상품 큐레이션, 스프링 뷰티, 침구 등 상품별 행사도 준비했다. 스프링위크 참여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쿠폰 등을 발급해 체감 할인 혜택도 높인다. W컨셉 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시스템즈가 글로벌 화학기업 다우와 손잡고 친환경 포장 소재 시장 확대에 나선다. 동원시스템즈는 16일 신규 사업을 총괄하는 첨단필름사업부문이 다우와 ‘친환경 수축필름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수축필름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시장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의 첫 협력 프로젝트는 다우의 재생 플라스틱 소재인 PCR을 활용한 수축필름 출시다. 동원시스템즈는 다우와 협력을 통해 약 5천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생수, 음료, 생활용품 등의 묶음 포장용 수축필름 시장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이와 함께 친환경 포장 소재 전용 브랜드도 선보인다. 새 브랜드 ‘에코퍼블’은 ‘에코 프렌들리’와 ‘케이퍼블’을 결합한 이름이다. 친환경 소재 기반의 고기능성 필름 제품을 의미한다. 에코퍼블 필름은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투명도와 인장강도, 두께 등 세부 특성을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으로 개발됐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적용이 가능해 향후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시스템즈는 2030년부터 의무화되는 유럽의 플라스틱 규제인 PPWR에 선제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판매 중인 항암 치료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높은 처방 점유율을 기록하며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현지 데이터를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기준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일본 시장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베그젤마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50% 점유율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베그젤마는 오리지널 의약품 ‘아바스틴’을 포함해 총 5개 제품이 경쟁하는 일본 베바시주맙 시장에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만의 제품 신뢰도와 현지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 제품들을 크게 앞서는 처방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베그젤마의 성장 배경에는 앞서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셀트리온의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있다. 같은 기간 허쥬마는 일본에서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사실상 선도하고 있다. 2019년 일본에 출시된 허쥬마는 그해 8월 투약 간격을 늘린 ‘3주 요법’ 허가를 획득한 이후 처방이 꾸준히 증가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는 11일 임원과 신입사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봄맞이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신한라이프는 2023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1000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복지센터를 방문한 1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어구이와 소고기국 등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명도 함께 참여해 배식과 안내를 돕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밴드 디스커버리’는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밴드 디스커버리’는 현재까지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하며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특히, ‘윤마치(MRCH)’, ‘지소쿠리클럽’, ‘더 폴스’ 등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20년 이후 데뷔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팀은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 원 등 총 8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되며, 팀별 단독 공연을 비롯해 상상마당 홍대 공연장 출연과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신인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