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음악단 창단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을 위한 ‘위드콘서트’ 공연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기존 후원 중심의 지원을 넘어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해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한 SOL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연주자뿐 아니라 연습생도 함께 선발해 직업 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집중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하고, 은행 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사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가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찬성을 권고하며 현 경영진에 힘을 실었다. 반면 MBK·영풍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명에 대해서는 전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17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틴베스트이 이날 발간한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최윤범 사내이사 후보와 황덕남 사외이사 후보에 찬성을 권고했다. 또 감사위원 선임과 관련한 김보영 후보, 감사위원이 되는 이민호 사외이사 후보에도 찬성 입장을 보였다. 아울러 크루서블JV가 추천한 월터 필드 맥랠런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에 대해서도 찬성을 권고했다. 반면 MBK·영풍 측이 제안한 박병욱·최연석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와 최병일·이선숙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이사 선임 규모와 관련해서도 회사 측이 제안한 ‘이사 5인 선임안’에는 찬성한 반면, MBK·영풍 측의 ‘이사 6인 선임안’에는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서스틴베스트는 “현 시점에서는 경영진 교체보다 경영 연속성 유지가 중장기 기업가치 측면에서 더 합리적”이라며 “경영권 변경 시 전략 실행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고려아연이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서울 압구정에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 이번 공간은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아크로 브랜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아크로가 추구하는 주거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잠재 고객뿐 아니라 실제 입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DL이앤씨가 아크로 브랜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 신사동에서 첫 라운지를 선보인 이후 한남동과 성수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하며 고객과 시장에 아크로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했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의 공식 방송 ‘Vol.20’을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공개 방송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방송은 2025년 4월 이후 두 번째다. 넷마블은 더 많은 이용자가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전보다 규모가 큰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겨 방청 인원을 맞이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MC 김규환, 차보경과 패널 ‘수행사제 시나맨’, 그리고 넷마블 이우영 사업 PM이 출연한다. 이들은 4월 예정된 신규 캠페인과 이벤트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 관람 희망 티켓 예매는 3월 18일 오후 6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3,000원이며, 228명의 이용자가 구매 가능하다. 방청객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 스낵 박스, 콘텐츠 참여 굿즈, 운영진의 친필 편지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장인 DN 콜로세움 체험존은 ▲서번트 보구 강화 ▲NP 차지 ▲클래스 소환 등 게임 내 요소를 활용한 3개 구역으로 운영되어 현장을 찾은 이용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대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에 개관 3일동안 총 1만55000명 이상이 몰렸다. 견본주택이 문을 연 이후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특히 오픈 첫날부터 상담석이 대부분 만석을 이루며 청약 자격과 임대 조건을 확인하려는 실수요자 상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몰렸다.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신혼부부, 청년층, 중장년층 등 실거주 목적의 방문이 주류를 이뤄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69A1, 84A 타입 2개의 유니트가 공개됐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일반 아파트에 준하는 마감이 적용됐다. 현장을 찾은 한 30대 방문객은 “푸르지오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 방문했다”며 “69타입은 4베이 구조에 팬트리와 드레스룸까지 갖춰 공간 활용이 좋고, 내부 마감도 일반 분양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부담이 합리적인 데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실거주 목적
▲박복순씨 별세, 윤석헌(전 금융감독원장)씨 모친상 = 14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 발인 17일 오전 7시 20분.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재단이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를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이 50만명을 돌파했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세대를 대상으로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 교육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의식 확산에 나서고 있다. 풀무원재단의 지구시민 교육은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올바른 식습관, 환경 보호 실천,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먹거리 교육이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누적 수강생은 35만명을 넘어섰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시작으로 2015년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2017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도입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왔다. 특히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시작 이후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26만 명을 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탄소섬유 의족을 지원하며 스포츠 분야에서의 첨단 소재 활용 확대에 나섰다. HS효성첨단소재는 11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갑수 센터장, 고명환 운영총괄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직접 의족을 전달하며 “박찬종 선수의 ‘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는 모토는 불가능에 도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HS효성의 철학과 닮아 있다”며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에 대한 도전 정신으로 탄생한 탄소섬유가 박 선수의 도전을 든든히 뒷받침해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찬종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애인 사이클 선수로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불과 3년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강한 의지와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현재는 2026년 아이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한다. KGM은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수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지난 9일 서초동 사옥에서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백정훈 상무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이광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지역대표 가게 중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증 심사해 지정한다. 전동집, 나드리, 안일옥 등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지역 맛집이 대표적이며, 전국 총 1406개가 ‘백년가게’로 인증받아 영업 중이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앞으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년가게’들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상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백정훈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와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