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드 통합 공성전’은 모든 서버의 연맹들이 연합을 맺어 연합 단위의 전략과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이번 공성전에는 전투력이 낮은 이용자도 전투에 기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략적 요소가 마련되어 모든 연맹원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공성전은 격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22시에 진행되며, 전 서버 최상위 연합들이 경쟁하는 ‘1부 리그’와 전투 보정이 적용되어 격차를 완화한 ‘2부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세력 시스템’이 개편됐다. 기존 세력(아스달, 아고, 무법)이 전면 제거되고, 모든 이용자는 ‘검은 마루단’의 용병으로서 모험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세력전, 세력 납품 등 복잡했던 기존 콘텐츠가 변경되거나 제거되어 이용자들이 보다 본질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직업 및 전투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전체 직업의 스킬 밸런스를 개선함과 동시에, 특히 이용 빈도가 낮았던 ‘당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적 가치를 공공 정원 공간에 담아 시민과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자연과 사람, 건축과 삶의 조화를 지향하는 기업 철학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조성된 정원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행사 이후에도 도심 속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녹색 공간으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변부섭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도시의 녹색 공간으로 구현해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자연이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27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 회의실에서 '노조발전위원회 출범 및 자문위원 위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노조발전위원회는 공노총 7대 집행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연금·제도 및 정책·임금·기준(총액)인건비·언론 대응 등 10개 분야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위촉해 분야별 정책 자문을 비롯해 공무원 노동계 주요 쟁점 사항 해결에 가교 구실을 담당한다. 분야별 위촉 위원으로 연금 분야에는 김연명(중앙대 교수), 제도·정책분야에는 연원정 전 인사혁신처장, 임금분야에는 채준호(전북대 교수), 기준(총액)인건비 분야에는 금창호 선임연구위원, AI(인공지능) 분야에는 송상효(숭실대 교수) , 안전관리 분야에는 이호범 심의위원, 악성 민원 분야에는 최홍기(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 노동연구회 전문위원, 법률상담 분야에는 정승균 변호사, 노무상담 분야에는 박현국 노무사, 미디어 소통 분야에는 안진걸 소장 등이다. 공주석 위원장은 "이번에 출범한 노조발전위원회와 위촉한 자문위원들의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활용해 공노총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외부로는 정부·국회를 상대로 각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83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 공급 대비 7배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해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보다 신속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부산지역 945억원을 포함한 영남권에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이 공급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지방 중심의 보증서 대출 공급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 연계 보증대출 공급 규모에서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포용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신용도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서유석 하나은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국제자동차연맹(FIA)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과 지속가능성,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FIA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한국타이어 유럽본부장 박종호 부사장과 FIA 모하메드 벤 술라엠 회장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매년 12월 열리는 ‘FIA 어워즈’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을 기념하는 글로벌 시상식과 협업한다. FIA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주요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행사로, 산업 전반의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IA 지속가능 혁신 시리즈’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포뮬러 E, WRC, F1, 세계 내구 선수권(WEC) 등 FIA 주관 월드 챔피언십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혁신 기술이 일반 도로용 차량으로 확산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예금으로, 상승추구형과 상승낙아웃형 등 총 세 가지 수익 구조로 구성됐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80%부터 최고 연 3.00%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최저 연 2.45%에서 최고 연 5.65%까지,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1.80%에서 최고 연 11.2%까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관찰 기간 중 지수가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각 상품별로 정해진 최저 또는 고정 이율이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까지다. KB스타뱅킹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익 구조별로 각 500억 원씩, 총 1,5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KB Star 지수연동예금을 가입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고객의 안
▲신순자씨 별세, 오우택(한국투자캐피탈 대표이사)·영란씨 모친상, 나병록씨 빙모상, 신성주(전 강남구약사회 회장)씨 시모상, 나호제·오정수·오준식씨 조모상 = 24일, 여의도성모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02-3779-1526
눈꺼풀 처짐은 노화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변화 중 하나다. 피부 탄력 저하와 함께 눈 주변 근육 기능의 변화, 지방 구조의 이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눈이 무거워 보이거나 시야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외형 문제를 넘어 일상적인 눈의 사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상안검 수술은 위 눈꺼풀의 늘어진 피부와 구조를 정리하는 수술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피부를 제거하는 개념을 넘어 눈꺼풀 구조 전반을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눈을 뜨는 기능을 담당하는 근육과 눈꺼풀의 두께, 좌우 균형 등을 함께 평가하지 않으면 수술 이후 불편함이나 인상 변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안검 수술을 계획할 때 구조적 요소를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눈꺼풀 처짐은 단순히 피부가 늘어졌다는 한 가지 이유로 설명하기 어렵다. 피부, 지방, 근육의 상태가 서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상안검 수술은 개인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눈꺼풀 피부의 여유 정도, 눈을 뜨는 근육의 힘, 기존 쌍꺼풀 유무와 같은 요소에 따라 수술 범위와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산업은 우수기업 표창 명단에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호반산업은 지난해 기금 출연 상위 6개 기업에게 주어지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호반산업을 비롯한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 ▲재난 복구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사용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도민참여숲’을 조성했다. 호반산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도민참여숲 조성 사업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충남 당진시 장애인복지관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호반그룹은 인구감소지역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의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하며,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온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출시한 ‘릴 솔리드’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총 3종의 디바이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대표 제품인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형 카트리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구조와 자동 예열 기능인 ‘스마트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기존 제품과는 다른 혁신성을 제시했다. 릴 에이블은 사용모드 선택, 예열시간 단축, 일시정지 등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혁신적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각 라인업에 맞춰 40여 종의 전용 스틱을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