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협력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을 TV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SFMOM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0세기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회화와 조각, 사진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보유한 세계적인 문화 기관이다. 특히 20세기 미술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작품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어 글로벌 미술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는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대표 작품으로는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Femme au chapeau, 1905)’,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Secret, 1943)’, 프리다 칼로의 ‘프리다와 디에고 리베라(Frieda and Diego Rive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은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진행되는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과 총 1,484세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해당 단지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단지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확보한 기술로, 바닥 충격음을 크게 줄이면서 구조적 안정성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기존에는 고급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단지에만 적용됐다. 하지만 푸르지오 단지 가운데서는 이번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처음 도입된다. 대우건설은 조합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 조건도 함께 제시했다. 조합 필수사업비 2,000억 원을 최저금리로 조달하게 된다.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최근 노화를 늦추기 위한 의료적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피부 관리나 생활 습관 개선 중심으로 접근했다면, 최근에는 세포 기능 자체를 개선하려는 재생의학 기반 치료가 주목받는 분위기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안티에이징 연구는 얼굴 주름 개선이나 생활 습관 관리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세포 기능을 직접 개선하거나 건강 수명을 연장하려는 연구는 일부 대학 연구소나 개인 후원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분위기는 크게 달라졌다. 기술과 데이터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연구를 추진하는 기업가들이 등장하며 관련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는 항노화 바이오 스타트업에 약 30억 달러를 투자해 세포 수준에서 노화를 되돌리거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메타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와 아내 프리실라 챈 역시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CZI)’를 통해 특정 질병 치료를 넘어 노화 자체를 이해하고 조절하는 연구를 추진중이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가들의 경쟁적인 투자와 프로젝트가 이어지면서 의료적 안티에이징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접근이 점차 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전우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026년도 사회공헌 장학생 25명을 선발하고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금융·보험 관련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대학생에게는 1년간 800만원, 대학원생에게는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위원회는 지원자의 학업 성적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가구소득연계 국가장학금이나 근로·성적·포상 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과의 중복 수혜도 허용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보험업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대학(원)생 1,716명에게 약 6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김철주 위원장은 “생명보험업계가 함께 조성한 장학 기금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한국문학 발전을 위한 창작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대산문화재단은 역량 있는 문인 발굴과 창작 환경 지원을 위해 ‘대산창작기금’ 지원 신청을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산창작기금은 신진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금을 기존 각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작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미등단 신인 또는 등단 10년 이하 문인으로,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등 총 5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모집 요강과 세부 내용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자는 신청서와 작품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시·시조는 50편 이상, 소설은 장편소설 또는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 희곡은 장막극 2편 이상, 평론은 200자 원고지 1,000장 내외의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아동문학 부문은 동시 50편 이상 또는 동화 200자 원고지 400장 이상의 미발표 작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이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를 위한 신약 ‘바다넴정’의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은 타나베파마코리아(대표이사 이원규)와 신성 빈혈 치료 신약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양사가 공동으로 영업을 담당하고, 100병상 이하 의료기관은 HK이노엔이 전담한다. 또 HK이노엔은 전국 영업망과 신장질환 제품 판매 경험을 기반으로 바다넴정을 국내에 독점 유통하며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계약식은 지난 2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 위치한 타나베파마코리아 여의도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HK이노엔 곽달원 대표와 타나베파마코리아 이원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 약 20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바다넴정은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 성인 환자의 빈혈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치료제로,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린수산화효소(HIF-PH) 억제제 계열의 신약이다. 150mg과 300m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은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의 신학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부산·서울·울산·경남 등 4개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각 2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각 지역 복지기관은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학용품, 가방 등 신학기에 필요한 준비 물품을 직접 구입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NK투자증권 신명호 대표이사는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이번 신학기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노동조합이 사외이사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 경찰 고발에 나서며 이사회 개편을 요구했다. KT 노조는 17일 이승훈 사외이사를 업무방해 및 업무상 배임(미수 포함) 혐의로 서울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이 사외이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특정 보직 임명을 요구하며 인사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하려 한 의혹을 받고 있다. 또 독일 위성통신 기업 ‘리바다’ 투자와 관련해 내부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KT 노조는 사외이사의 선관주의 의무 위반 여부와 회사 손해 발생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해당 이사의 직무 중단과 함께 이사회 전면 쇄신, 사외이사 평가제 및 노동이사제 도입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대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개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제공됐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로, 1억원 이하 운전자금 신용대출이 해당된다. 일부 부동산 임대업 관련 대출은 제외된다. 신한은행은 기존 대출 상환과 함께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증액 대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측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조건을 비교하고 더 유리한 금융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빽보이피자가 3월 16~29일까지 배달의민족이 진행하는 ‘배민페스타’를 통해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 내 ‘배민페스타’ 이벤트 페이지에서 빽보이피자를 선택한 뒤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주문 결제 시 적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으로 7,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는 4,000원 기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쿠폰은 ID당 1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배달·픽업 주문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최소 주문금액은 18,900원이며,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빽보이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과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빽보이피자를 경험해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