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대학 특화 모바일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캠퍼스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iM뱅크는 자체 개발한 대학 특화 플랫폼 ‘iM 유니즈(uniz) 스마트캠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유니즈 페이(Pay)’를 공식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iM유니즈 캠퍼스’는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모바일 학생증, 전자 출결, 성적 및 시간표 확인 등 학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교내 시설 예약, 소모임 운영, 채팅, 수강신청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학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유니즈 페이’는 해당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학 특화 결제 서비스로 대학생들의 일상 소비와 이동을 아우르는 기능을 제공한다. 제로페이를 활용한 오프라인 QR·바코드 결제와 유페이 기반 대중교통 결제를 지원해 캠퍼스 주변 상권과 교통 이용까지 연계된 결제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이 낮은 결제 방식이다. 제로페이는 대학 인근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지역 상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음악단 창단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을 위한 ‘위드콘서트’ 공연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기존 후원 중심의 지원을 넘어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해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한 SOL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연주자뿐 아니라 연습생도 함께 선발해 직업 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집중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하고, 은행 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사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와 손잡고 인증 중고차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16일 인천 서구 헤이딜러 테크베이에서 중고차 타이어 공급 및 상품화 품질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량 성능과 안전에 직결되는 타이어를 중고차 품질의 핵심 요소로 삼고, 고품질 인증 중고차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헤이딜러는 2015년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한 중고차 플랫폼으로, 상품화 과정의 품질 관리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헤이딜러 테크베이에서 상품화되는 차량 중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경우 한국타이어의 주요 브랜드가 장착된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을 비롯해 플래그십 ‘벤투스(Ventus)’, SUV 전용 ‘다이나프로(Dynapro)’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타이어를 공급해 차량 주행 성능을 높이고, 중고차 시장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상품화 전반에 걸친 타이어 장착 기준 수립 등 품질 관리 체계 구축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모빌리티와 인프라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수소 산업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 참가해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사업 전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와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로, 전시와 강연, 세미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대표적인 수소 산업 박람회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기술, 산업용 수소 활용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소개한다. 특히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 밸류체인 전략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가 공개된다. 이 차량은 최고출력 150kW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서울 압구정에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 이번 공간은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아크로 브랜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아크로가 추구하는 주거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잠재 고객뿐 아니라 실제 입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DL이앤씨가 아크로 브랜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 신사동에서 첫 라운지를 선보인 이후 한남동과 성수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하며 고객과 시장에 아크로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했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인슈어런스가 KB손해보험과 손잡고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토스인슈어런스는 KB손해보험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 모집 과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간 협력을 통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됐다.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와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기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협력 과제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2018년 설립 이후 보험 설계 현장의 신뢰가 보험 산업 전반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해 왔다. 보험이 고객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금융상품인 만큼 모집 단계에서의 관리와 점검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의 공식 방송 ‘Vol.20’을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공개 방송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방송은 2025년 4월 이후 두 번째다. 넷마블은 더 많은 이용자가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전보다 규모가 큰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겨 방청 인원을 맞이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MC 김규환, 차보경과 패널 ‘수행사제 시나맨’, 그리고 넷마블 이우영 사업 PM이 출연한다. 이들은 4월 예정된 신규 캠페인과 이벤트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 관람 희망 티켓 예매는 3월 18일 오후 6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3,000원이며, 228명의 이용자가 구매 가능하다. 방청객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 스낵 박스, 콘텐츠 참여 굿즈, 운영진의 친필 편지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장인 DN 콜로세움 체험존은 ▲서번트 보구 강화 ▲NP 차지 ▲클래스 소환 등 게임 내 요소를 활용한 3개 구역으로 운영되어 현장을 찾은 이용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대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에 개관 3일동안 총 1만55000명 이상이 몰렸다. 견본주택이 문을 연 이후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특히 오픈 첫날부터 상담석이 대부분 만석을 이루며 청약 자격과 임대 조건을 확인하려는 실수요자 상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몰렸다.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신혼부부, 청년층, 중장년층 등 실거주 목적의 방문이 주류를 이뤄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69A1, 84A 타입 2개의 유니트가 공개됐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일반 아파트에 준하는 마감이 적용됐다. 현장을 찾은 한 30대 방문객은 “푸르지오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 방문했다”며 “69타입은 4베이 구조에 팬트리와 드레스룸까지 갖춰 공간 활용이 좋고, 내부 마감도 일반 분양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부담이 합리적인 데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실거주 목적
▲박복순씨 별세, 윤석헌(전 금융감독원장)씨 모친상 = 14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 발인 17일 오전 7시 20분.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재단이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를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이 50만명을 돌파했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세대를 대상으로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 교육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의식 확산에 나서고 있다. 풀무원재단의 지구시민 교육은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올바른 식습관, 환경 보호 실천,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먹거리 교육이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누적 수강생은 35만명을 넘어섰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시작으로 2015년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2017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도입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왔다. 특히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시작 이후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26만 명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