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앱’의 누적 회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BBQ앱(자사앱)’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이하 패밀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BBQ는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자사앱을 론칭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 환경이 급변하던 2020년, 가맹점 운영 안정과 매출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BBQ앱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네고왕’ 등 대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 결과 BBQ앱 회원 수는 단기간에 260만 명까지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BBQ는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패밀리에게 실질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자사앱 마케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BBQ는 BBQ앱을 통해 축적된 고객 소비 패턴과 주문 흐름을 분석해 가맹점 매출 증대와 연계하고,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에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 과정 간소화, UI·UX 개선, 맞춤형 혜택 제공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Vol.6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편’ 제1장 ‘경계 너머의 풍경’을 업데이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토리는 과거 ‘에덴조약 편’에서 적대 세력으로 등장했던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이 주인공이다. 이 스토리는 ‘트리니티 종합학원’과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중심으로 상처를 마주하고 본분을 되찾아가는 서사를 담았다. 스토리는 2월 3일부터 총 3장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스바루’, ‘마이아’ 등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미사키(수영복)’도 추가됐다. ‘아리우스 스쿼드’ 소속 폭발 타입 딜러로, 휴대용 미사일 ‘세인트 프레데터’를 고유 무기로 사용한다. 원형 범위 내 적에게 해로운 효과 개수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히는 EX 스킬을 통해 협동 전투와 대규모 전투에서 전략적 활용도가 높다. 미니게임 ‘Hi-Lo Ha-Lo’는 타워 디펜스 형식으로, 캐릭터 특성을 살린 배치 전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스테이지와 임무를 완료하면 ‘청휘석’, ‘비의서’, ‘크레딧 포인트’ 등 다양한 보상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디지털 PB 라운지’에 추가된 영상 기반 콘텐츠로, AI 분석을 바탕으로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글로벌 이슈와 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 분석을 빠르게 영상으로 제공해 복잡한 시장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증시 캘린더’를 통해 산업·섹터별 주요 투자 이슈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메인 화면의 ‘쇼츠’ 기능을 활용해 핵심 투자 포인트를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제공하며, ETF와 퇴직연금 등 디지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세미나라운지는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영상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투자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ATM 운영 확대 1년여 만에 이용 실적이 6배 급증하며 오프라인 금융 접근성을 크게 강화했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2024년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 대수를 기존 5곳에서 45곳으로 늘린 이후, 이용 실적이 빠르게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 고객은 전국 ATM에서 입·출금과 이체 등 모든 서비스를 월 30회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자체 브랜드 ATM에서는 거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 중심으로 ATM을 확대 설치해 디지털 은행의 한계를 보완하는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했다. 확대 이후 45개 역사 ATM의 이용 실적은 약 6배 증가해 2025년 말 기준 역사당 평균 월 이용 건수는 300건 수준으로 늘었다. 특히 신규로 설치된 40개 역사 ATM의 평균 월 이용 건수는 260건에 달한다. 이는 기존 일반 ATM을 통한 케이뱅크 이용 실적(월 10건)과 비교하면 뚜렷한 신규 수요 창출 효과다. 기존 5개 역사 ATM 역시 평균 월 이용 건수가 400건에서 620건으로 약 60%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에 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은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에서 풀무원의 전 브랜드를 한데 모아 풍성한 혜택 제공하는 ‘2026 설맞이 기획전’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물세트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고 실속을 높였다. 이번 기획전은 유기농, 친환경, 저탄소, 무항생제, 동물복지, ASC 인증 등 풀무원이 지향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은 상품들로 엄선했다. 풀무원식품, 올가홀푸드,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등 풀무원 전 브랜드의 대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선물세트는 3만 원 미만의 실속형 세트부터 올가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풀무원식품 ‘노을해심 선물세트 1호’, ‘프로틴 하루견과 선물세트’ ▲올가 ‘행복 사과/배 혼합세트’, ‘무항생제 1+ 한우 명품세트’, ‘법성포 굴비세트 9호’, ‘구워만든 우리쌀 전병 선물세트’, ‘액상차 3종 혼합 선물세트’ ▲풀무원건강생활 ‘녹용진 선물세트’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선물세트 구매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5일 선보인 투자 콘텐츠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이 공개 약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2026년 시장전망부터 디지털자산, 연금, 절세, 부동산까지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 콘텐츠다. KB금융 주요 계열사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단기간에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지난해(약 40만회) 대비 고객 공감 기반 금융 콘텐츠로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제도권 금융 전문가의 시각을 일반 고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사례로 풀어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 콘텐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고객의 공감과 선택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KB금융은 이러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아직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을 접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핵심 내용을 압축한 쇼츠(Shorts) 영상 콘텐츠를 26일 공개했다. 쇼츠 콘텐츠는 각 세션별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인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자른 50대 아내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이날 특수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위 B씨(40)에게는 징역 4년, 범행에 일부 가담한 딸 C씨(37)에게는 벌금 300만원이 각각 선고됐다. 재판부는 A씨와 B씨에게 적용된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흉기는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으나, 치명적인 급소를 피하고 주로 하체와 엉덩이 부위를 공격한 점 등을 볼 때 살해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A씨가 수사 단계부터 살해 의사가 없었다고 진술했고, 범행 직후 피해자의 결박이 느슨해진 사실을 알고도 현장을 떠난 점 등을 종합하면 사망까지 예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기각됐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 “위치추적을 통해 피해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무단 침입해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점, 범행 직후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점 등은 죄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가 2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12월 획득한 CCM 인증 성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2026년 고객 중심 경영 비전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1월 CCM 도입 선포식 이후 1년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첫 인증을 획득했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취득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4대 핵심 전략 공유, 임직원 실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호반호텔앤리조트 올해 추진 전략으로는 ▲고객 중심 경영 의지 확산을 위한 대외 프로모션 강화 ▲고객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교육 및 포상 체계 확립 ▲VOC 기반의 고객 경험 개선 ▲고객보호 체계 고도화 등이 선정됐다. 이번 선언식을 기점으로 소비자 관점의 상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보상 문제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에 대해 “개별 소비자들의 SK텔레콤에 대한 소송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소비자위에 제출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은 법적 강제력이 없어, 사업자가 이를 거부하면 조정 절차는 ‘불성립’으로 종결된다. 이 경우 조정 신청인들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구제 절차를 이어가야 한다. SK텔레콤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소비자위는 지난해 12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인정된다며, 조정 신청인 58명에게 통신요금 5만원 할인과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를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해당 조정안을 수용할 경우, 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 김정수號(호)가 연매출 2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또 한번 매출 신기록을 작성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의 불닭 브랜드를 앞세운 공격적인 글로벌 경영이 실적 신기록 행진으로 연결된 셈이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3518억원, 영업이익은 52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의 이같은 성과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불닭(Buldak)의 해외 확장 전략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2023년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2년 만에 매출 규모는 2배로 늘었고, 영업이익 역시 3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Buldak)의 글로벌 입지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 미국·유럽 메인스트림 유통망 확장에 집중했다. 동시에 밀양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장 증설 효과로 불닭브랜드(Buldak)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10억개가 판매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