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새로운 도심 재생 솔루션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31일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해당 사업의 첫 적용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인근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규모 단지로 2000년 준공됐다. 이 리모델링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앞서 서울·부산·광주 등 12개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구조체를 유지하면서 세대 내부와 공용부를 전면 개선하고 설비를 고도화해 신축 아파트 수준의 성능과 가치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기존 재건축이나 증축형 리모델링 대비 인허가 절차와 공사 기간이 짧고 사업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과 첨단 스마트홈 기술, ‘넥스트홈’ 솔루션이 적용돼 주거 편의성을 강화한다. 특히 사업 완료 시 준공 시점이 새롭게 인정되는 신축 단지로 탈바꿈한다는 점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넘어섰다. 펄어비스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해당 성과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12일 만에 400만 장을 달성하며 빠른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 리뷰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업계는 이번 성과를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하며, 향후 플랫폼 다변화와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한국 게임 전체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29.7%), 동남아(20.6%), 북미(19.5%), 일본(8.3%) 순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롯데물산이 잠실 롯데월드타워·몰 완공 이후 약 10년 만에 신규 부동산 개발에 나서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롯데물산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를 2,805억 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부지는 약 2만1,217㎡ 규모로, 기존에는 물류센터와 차량정비기지로 활용됐다. 이번 부지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운 입지적 장점에 더해 선유도공원과 한강공원, 안양천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부지는 목동 생활 인프라까지 공유할 수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토지 용도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주거 또는 복합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개발 경험과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개발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물산은 그간 오피스, 리테일,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 간접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번 직접 개발 투자로 사업 영역을 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맞아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한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화투자증권은 30일 전문 세무법인과 협업해 복잡한 세무 절차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자산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여기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증여세 신고를 모두 포함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은 2025년 해외주식 투자 수익이 발생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영업점과 MTS, HTS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역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증여세 신고대행은 일정 자산 기준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상시 접수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무 전략까지 포함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가에 지역 상생금융 움직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상생 금융 확대에 발벗고 나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하나은행의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을 통해 전북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 전용 사무 공간을 마련한다. 하나금융은 입주 기업에 대해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관계사 협업,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기반으로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 교육도 지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 하나금융은 고효율 에너지 기기 및 디지털 전환 장비 지원, 간판 및 매장 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부 대출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이어간다. 하나금융은 금융교육과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문해력과 디지털 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F&B가 글로벌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K-푸드 대표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동원F&B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식품산업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동원F&B는 동일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별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을 소비자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특히 NCI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되는 지표로, 실제 소비자 인식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원F&B는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K-푸드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동원참치’와 ‘리챔’ 등 스테디셀러 제품은 물론 ‘양반김’, ‘양반 떡볶이’, ‘동원 보성말차’ 등 한국적 맛을 담은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며 K-푸드 확산을 견인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호암재단이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발표하며 과학기술과 인류 발전에 기여한 세계적 인물들을 선정했다. 호암재단은 1일 과학, 공학, 의학, 예술, 사회봉사 등 6개 부문에서 총 6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 조수미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등이다. 수상자는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46명의 심사위원과 해외 석학 4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검토,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약 4개월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인물들이 포함돼 학문과 예술, 봉사 분야의 폭넓은 성과가 반영됐다. 학술 부문에서는 글로벌 연구 성과가 두드러졌다. 오성진 교수는 블랙홀 내부의 물리적 불안정성을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으로 규명하며 수학과 물리학의 난제 해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중국 이커머스 전문 기업 넷탑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대표 색조 브랜드 AGE20’S의 ‘2.0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달 31일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략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AGE20’S의 중국 일반무역 독점 총판을 넷탑스로 공식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채널 중심 협업을 넘어 브랜드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한 자리다. 양사는 지난 8년간 역직구 유통 협업을 통해 AGE20’S의 중국 시장 성장을 함께 이끌어왔다. 축적된 협업 경험과 현지 이해도를 바탕으로 넷탑스를 전략 파트너로 선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유통 구조를 재정비하고 가격 및 채널 운영을 일원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애경산업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함께 소비자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해 변화하는 중국 뷰티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결합한 기능성 제품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Real Beauty, Real Results’가 공개됐으며,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서울온한의원 구로디지털단지점이 지난 2월 개원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추나요법을 통한 통증 치료, 체질 기반 다이어트 진료, 맞춤한약 처방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한편 점심 진료와 평일 오후 8시까지 진료를 운영, 직장인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울온한의원은 장시간 앉아 근무하는 직장인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민성훈 원장은 허리 통증의 원인에 대해 “단순히 오래 앉아 있는 시간보다 어떤 자세로 앉아 있는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허리뿐 아니라 골반, 등, 목까지 이어진 신체 균형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통증도 원인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며 개인별 맞춤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성훈 원장은 또 “일상 속 불편을 방치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진료를 통해 안정적인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온한의원은 맞춤 진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진료 환경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환자 상태에 따라 개별 치료 공간을 활용하며, 프라이빗 1인 치료실도 함께 운영한다. 병원 측은 "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6 봄의 축제 캠페인’을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보상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최대 호부 10장과 전승 결정, 칼데아의 몽화 등 핵심 아이템과 함께 3,000만 QP를 지급한다. 또한 한정 및 상시 미션을 통해 최대 354개의 성정석과 5,000만 QP를 획득할 수 있어 성장 지원이 한층 확대됐다. 이와 함께 ‘복주머니 픽업’이 진행돼 이용자는 특정 그룹을 선택해 5성 서번트 1기를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스페이스 에레쉬키갈’, ‘양귀비’, ‘카마’ 등 인기 서번트를 얻을 수 있는 픽업 소환도 함께 운영된다. 시스템 개선도 병행된다. 어펜드 스킬 2종이 추가되고 스킬 강화 이전 기능이 도입됐으며, 서번트 및 개념예장 보유 한도와 파티 편성 수가 확대됐다. 더불어 강화 성공 확률 증가와 AP 감소 이벤트도 적용돼 플레이 효율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