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이디병원이 개원 22주년을 맞아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강화를 다짐했다. 아이디병원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관에서 박상훈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원장단 센터장 임명식과 함께 근속상, 모범상 시상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환자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아이디병원은 지난 2004년 성형외과로 출발해 치과와 피부과로 진료 영역을 확장하며 종합 뷰티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했다. 현재 아이디병원은 9600㎡ 규모 시설과 30병상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최대 237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60여명 전문의가 참여하는 ‘프로닥터 체제’를 기반으로 얼굴 뼈, 눈, 코, 가슴, 리프팅 등 전문 센터를 운영하며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훈 병원장은 "지난 22년간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국내외 미용성형 시장을 선도해올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헌신과 고객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삶
[승진] ◇ 상무대우 ▲ 안산프리미어센터 조은영 ▲ 송파RM센터 정희진 ▲ 트레이딩센터 김원동 ▲ 기업금융실 홍종민 ▲ 주식파생2부 민동욱 ▲ 종합금융부 박동희 ◇ 이사대우 ▲ 투자운용2부 이영식 ▲ 여의도PWM센터 권충현 ▲ SF사업실 박준우 ▲ 디지털혁신부 김태식 ▲ 투자금융2부 이건호 ▲ 채권운용부 설근민 ▲ FI전략부 권도연 ▲ MS부 이정석 ▲ MS부 김재오 ◇ 부장 ▲ AI운용부 최성찬 ▲ AI운용부 신정환 ▲ SF사업1부 김종수 ▲ 자본시장1부 이한빈 ▲ IB전략추진부 이현목 ▲ 자본시장2부 곽강현 ▲ 리서치센터 민동원 ▲ 자본시장1부 김정현 ▲ 준법감시부 한재희 ▲ 송파RM센터 김성희 ▲ 구조화투자2부 손진현 ▲ 투자금융1부 김가혜 ▲ 부동산금융부 변규남 ▲ SF사업2부 김형수 ◇ 차장 ▲ 종합금융부 최복례 ▲ PF심사부 김효정 ▲ 자금부 이민선 ▲ 전략기획부 조은비 ▲ 전략기획부 안미정 ▲ 자금부 이윤정 ▲ PF심사부 표지훈 ▲ 부동산금융부 이선한 ▲ 준법경영부 추희경 [보임] ◇ 부서장 ▲ 법무지원부장 심규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 공단 내 법인 공장 지붕에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해당 공장은 에너지 IT 전문기업 누리플렉스와 협력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를 통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 완공 시 연짝 공단 내 태양광 발전 규모를 총 37.5MWp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생산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이 동시에 강화될 전망이다. 또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확대돼 지속가능경영 기반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비 구축은 글로벌 고객사의 E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이 오너가 출신이 아닌 전문경영인을 그룹 회장으로 선임하며 거버넌스 혁신에 나섰다. 비오너 출신 전문경영인이 회장을 맡기는 효성 창사 60년만에 첫 사례다. HS효성은 1일 김규영 회장의 취임을 공식 발표하고,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리더 교체를 넘어 소유와 경영의 균형을 기반으로 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배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적 전환으로 평가된다. 김 회장 선임은 조현상 부회장이 강조해 온 성과주의 인재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조 부회장은 평소 “역량과 성과가 있다면 오너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는 이러한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문성과 집단 지성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강한 HS효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규영 회장은 1972년 동양나이론 입사 이후 50년 이상 효성에서 경력을 쌓아온 대표적인 ‘효성맨’이다. 한양대 섬유공학과 출신으로 생산 현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주요 사업장 공장장을 거치며 공정 혁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이후 섬유PG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하며 북미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으로부터 해당 시설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로 인수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인수는 미국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를 통해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계약 체결 발표 이후 약 3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록빌 공장은 총 6만L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로, 두 개의 제조동을 갖추고 있다.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수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기존 78만5000L에서 84만5000L로 확대됐다. 특히 한국 송도와 미국 록빌을 연결하는 이원화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고객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북미 지역 내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생산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 전문 인력 약 500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다. 통합 운영을 통해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신규 수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과거에 비해 문신(타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문신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지만 취업, 결혼, 육아 등 여러 이유로 제거하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문신 제거는 통증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 유명 연예인이 수년간 수천만원 비용이 들여 전신 여러 곳의 문신을 제거한 사례가 잘 알려져 있다. 게다가 어렵게 제거하더라도 문신 흔적이 얼룩덜룩하게 남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로 문신을 제거하는 방식은 레이저 에너지와 광충격파를 이용해 문신 잉크(색소)를 파쇄하는 방식이다. 검정색, 붉은색, 푸른색 등 피부 속 문신 잉크(색소)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레이저 파장을 이용해 정상적인 피부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정교하게 제거한다. 레이저를 이용하여 거대한 문신 잉크 입자를 아주 미세한 가루 형태로 잘게 부숴 인체 면역 체계(대식세포)를 통해 자연 배출되도록 한다. 잉크 색깔마다 적합하게 반응하는 파장을 이용하지만, 모든 색깔마다 확실하게 제거하기는 쉽지 않다. 여러 색깔의 컬러 문신일 수록 까다롭고 색이 선명할수록 힘들다. 충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차례 이상 수십 차례의 장기적인 반복 시술이 필요할 수 있고, 피부 재생 기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진그룹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예술가 발굴을 위한 ‘2026 일우미술상’ 공모를 시작한다. 일우재단은 3일부터 15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하고, 사진을 작업 과정의 일부로 활용한 모든 장르의 예술 작품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우미술상은 기존 ‘일우사진상’을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장르와 매체의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2009년부터 사진상 운영을 통해 총 36명의 작가를 발굴해왔으며, 2024년부터 미술상으로 전환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2026 일우미술상 공모에서는 총 1명을 최종 선정해 작품 제작 활동비 3천만원과 대한항공 항공권 3천만원 상당을 포함한 총 6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빌딩 내 전시 공간인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원자는 포트폴리오와 작업 계획서를 포함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며, 1차 심사를 통해 4명을 선발한 뒤 국내외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일우재단은 유망한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BSTI 지수를 기반으로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전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코웨이는 정수기 부문에서 21년 연속, 공기청정기와 비데 부문에서 각각 22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장기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가 디자인과 기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신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3’는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노블 공기청정기2’가 주목받았다.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과 공기 방향을 조절하는 에어 팝업 기능을 통해 공간 맞춤형 청정이 가능하며, 다양한 평형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비데 부문에서는 초슬림 설계의 ‘룰루 슬리믹 비데’가 경쟁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한국은행과 손잡고 디지털화폐 기반 지급결제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 KB금융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한강’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다. 양사는 기술 협력과 시범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특히 예금 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실증, 신사업 공동 개발, 운영 체계 구축 등 전방위 협력을 추진한다. KB금융은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사용처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 실생활에서 체감 가능한 결제 혁신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의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KB금융은 향후 다양한 산업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화폐 활용 영역을 넓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대표이사와 임직원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경영 방침을 공유하고, 상품 개발부터 판매, 유지관리,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 예방과 사후 구제 체계를 동시에 강화해 불완전판매와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는 외부 전문가 특강과 실천 세레머니,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의 가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보험이 단순 금융상품을 넘어 고객 삶을 지키는 안전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짚었다. 천상영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소비자 권익 최우선, 사전 예방 중심 관리, 완전판매 문화 정착, 고객 불만 신속 대응,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을 약속했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제도 변화에 대응해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영업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소비자 보호 수준을 끌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