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적금융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열린 ‘생산적금융협의회’의 후속 조치로, 산업 구조 변화와 주요 유망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그룹 차원의 투자 전략과 금융 지원 방향을 정교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관계사 생산적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포럼에서는 하나금융연구소와 하나증권 리서치센터가 국가 첨단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심층 분석을 제시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에너지·방위산업·화학 등 3개 분야의 산업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하며 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믹스 정책 대응, 방위산업의 유지·보수·정비(MRO) 서비스 확대, 글로벌 경쟁 심화 속 화학 업종의 생존 전략 등을 주요 과제로 짚었다. 이어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그룹 IB 실행 체계를 증권 중심으로 개편한 One-IB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반도체를 국가 안보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국내 주식선물 ‘1계약부터 시작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식선물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거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까지 영업점/비대면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개인고객 또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 2월 1일까지 거래가 없는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계좌, 법인 및 임직원은 제외된다. 우선,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5개월간 해당월 말일 주간(T장)까지 코스피200선물 수수료를 90% 인하한 0.0009%, 주식선물은 69% 인하한 0.003%를 적용한다. 개별주식선물을 처음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국내주식쿠폰 3만원을 1인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또한, 개별주식선물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 5,000원을 지급하고, 1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150명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매월 당첨 가능하며, 구간별 경품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KB증권 고영륜 WM영업본부장은 “이번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남 윔클리닉(대표원장 우창윤)은 최근 정식 개원하며 호르몬 대사 진료와 비만 치료를 결합한 통합형 의료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협력해 체중 문제를 단순한 감량의 대상이 아닌, 심리와 생활 습관, 대사 상태가 맞물린 건강 지표로 해석하는 것이 이 병원의 특징이다. 윔클리닉은 진료 철학을 ‘3M 루틴’과 ‘트리니티(Trinity) 시스템’으로 체계화했다. 여기엔 식사(Meal), 움직임(Mobility), 마음(Mentation)을 축으로 한 3M 루틴은 개인의 대사 상태에 맞춘 영양 전략과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운동 가이드, 심리적 부담을 관리하는 접근 등이 포함된다. Trinity 시스템은 병원에서 수립한 치료 계획이 1대1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환자가 일상에서도 치료 루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연결해 진단과 실행의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만 치료 분야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 요법과 함께 수면, 스트레스, 중독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윔컷(WIM-CUT) 주사는 지방 분해 이후 에너지 활용 효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권정훈)은 지난 1월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하 히어로셀렉션 펀드)이 설정 이후 불과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상품으로,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 출시 직후 빠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1천억 원 수준 도달 시 소프트클로징을 검토할 예정이다. 히어로셀렉션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고액자산가 중심의 사모펀드 투자를 공모펀드 구조로 대중화했다는 점이다. 일반 개인 투자자도 공모펀드 계좌를 통해 사모펀드의 운용 전략과 성과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투자자는 상품 안내 자료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광고 및 설명 콘텐츠를 바로 시청할 수 있어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의 구조와 투자 포인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사모펀드 시장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오션 노사가 상생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합의했다. 거제사업장에서 정인섭 한화오션 경영지원실장과 강주용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수석부지회장은 29일 노동존중과 협력을 골자로 한 노사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화오션 노사는 선진화된 노사 관계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한화오션지회는 사측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에 제기했던 각종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하며 갈등 해소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합의를 노사 간 대화와 협력의 기반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고, 관련 법령과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노사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노사간 신뢰 회복과 협력 강화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건강한 노사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3월 8일까지 배달앱 땡겨요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땡겨요의 2026년 슬로건 ‘대한민국 바른배달 땡겨요’와 연계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른 배달’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이벤트다. 고객은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체감할 수 있다.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최대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챌린지는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바른 챌린지 1’은 바른배달의 의미를 확인하는 퀴즈에 참여하면 2,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바른 챌린지 2’는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3,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바른 챌린지 3’은 가맹점이 할인이나 무료배달 혜택을 제공하는 매장에서 주문 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가맹점의 자발적 혜택에 플랫폼이 추가 혜택을 더해 고객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세 가지 챌린지를 모두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3,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땡겨요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PuroTec™)’을 앞세워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5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 최대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과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전 세계 약 80개국 3,20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인도가 글로벌 제조 허브로 부상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 무대다. 유리 파우더 형태의 퓨로텍은 플라스틱·페인트·고무 등에 소량만 첨가해도 미생물로 인한 악취와 오염을 억제하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세탁기·냉장고·에어컨·청소기·정수기 등 가전은 물론 건축자재, 위생용품, 식품 포장, 의료 장비까지 생활 밀착형 전반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면에는 총 5개 퓨로텍 라인업을 배치하고, B2B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담 공간도 운영했다. 수요 확대에 대응해 생산 능력도 늘린다. LG전자는 경남 창원 스마트파크(연 4,500톤)에 더해 베트남 하이퐁에 두 번째 유리 파우더 생산 거점을 구축, 연내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3년 이후 기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3년 및 5년 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IRP 3년 수익률은 16.73%, 5년 수익률은 7.19%로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1년 수익률 부문에서도 2025년 3분기말 18.59%로 1위, 4분기말에는 20.98%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회사 측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고객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1대1 컨설팅과 월간 모델포트폴리오, 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디지털 콘텐츠 강화를 꼽았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단순히 상품을 제안에 그치지 않고, 노후 자산을 함께 키워 나가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핵심가치”라며, “일시적인 성과보다 고객수익률 중심의 안정적인 장기투자 문화를 정착시켜 가입자의 은퇴 이후 삶을 함께 고민하는 연금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과 3인 태그 기반 액션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사이트에는 주인공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의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성우진의 음성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에피소드1의 무대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바레인’, ‘세레니아’, ‘수라’, ‘남령’ 등 주요 지역과 스토리 전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매직이 통했다.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가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기준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 흑자를 달성한 성과다.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대비 2024년 손실 규모를 약 2조원 축소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약 1조원가량 실적을 연속 개선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OLED 매출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 전략이 맞물리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LG디스플레이는 전체 매출 가운데 OLED 제품 비중이 61%를 차지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OLED 비중은 2020년 32%에 불과했지만 2022년 40%, 2024년 55%로 꾸준히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대형 LCD(액정표시장치) 사업을 종료하며 LCD에서 OLED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