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28일 경기도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과 경영진이 직접 소통하며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급 임원진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대우건설의 핵심 가치와 향후 경영 방향이 소개됐다. 김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인 ‘Hyper E&C’를 강조하며, 공기와 최소 품질을 넘어 안전·품질·연결 전 영역에서 기본을 탄탄히 다지는 회사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든 업무와 현장에서 Safety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줄 것을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신입사원들은 오는 2월부터 각 현장과 현업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2025년을 지나 2026년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로, 신입사원들에게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대우건설의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라고 덕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대출자산 증가와 핵심예금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방어, 자본시장 호조에 따른 수수료 수익 확대에 힘입어 6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KB금융지주는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 당기순이익이 5조8,4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년(5조782억원) 대비 15.1% 증가한 수치다.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보여주는 ROE는 10.86%로 개선되며 이익 체력을 재확인했다.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은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견조했다. 2025년 순이자이익은 13조7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 다만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그룹과 은행의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97%, 1.74%로 1년 사이 0.05%포인트, 0.04%포인트씩 낮아졌다. KB금융은 대출자산 평균잔액(평잔) 증가와 저원가성 예금 중심의 핵심예금 확대 정책을 통해 조달비용을 줄여 수익성 하락 압력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비이자 부문은 실적을 한 단계 끌어올린 ‘두 번째 엔진’ 역할을 했다. 2025년 비이자이익은 4조8,721억원으로 15.96% 증가했고, 순수수료이익은 4조9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4월 23일까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120일 연 3.9%’ 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과 기존 등록 고객 중 2025년 7월 27일 이후 신용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 120일간 신규 매수 건에 한해 신용융자 이자율이 연 3.9%로 고정 적용된다. 적용 기간 종료 후에는 별도 안내 없이 정상 이자율이 적용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일 기준 신용잔고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이자 지원금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신용잔고 5백만 원 이상부터 10억 원 이상 고객까지 구간별로 차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신한 알파(HTS), 신한 SOL증권(M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과도한 신용융자 이용 시 신용평점 하락 등 금융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LG AI연구원이 핵심 기술 특허를 확보하며 신소재·신약 개발 분야에서 기술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LG AI연구원은 AI 기반 연구 플랫폼 ‘엑사원 디스커버리’의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엑사원 디스커버리는 신소재와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AI 연구 동료’의 핵심 기술로, 논문·특허·분자 구조·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모달 데이터를 분석해 유망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연구 방식 대비 수십 배 빠른 속도로 실험 설계와 예측을 수행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정형 문서 속 분자 구조를 직접 선택하거나 ‘m3’, ‘m5’와 같은 라벨·태그 기반 대화를 통해 실험 결과를 도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등록번호 제2869378호)는 단순 알고리즘이나 개별 기능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부터 실험 설계, 신물질 예측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을 지적재산으로 보호하는 ‘길목 특허’로 평가된다. 비정형 문서에서 분자 구조를 추출하고 번호를 부여한 뒤, 연구자의 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2일 「KDB NextONE」 12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이번 「KDB NextONE」 12기는 총 354개 기업이 지원하여(경쟁률 24:1),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구술 심사를 통해 우수 유망 스타트업 1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기업에는 AI,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이 포함되었으며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 다수를 차지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에게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 뿐만 아니라 Front1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유치 및 사업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육기업에 맞는 산업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 또한, KDB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투자자 매칭,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 지원 등을 추진함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벤처투자 플랫폼 「KDB NextRound」(투자유치 지원),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Nex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2026년 ▲‘하이브(Hive)’ 저변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는 ‘하이브 커넥트’를 기치로 삼아 게임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역점을 둔다. 일본, 중국, 유럽 등의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전세계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주선하며 ‘기술 공급 기업’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는 인증, 정산, 분석, 웹상점, 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게임사가 핵심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이용의 진입 장벅을 낮춰 여러개발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량 요금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도 확대할 방침이다.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통해 중소형 개발사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국내외 컨퍼런스와 주요 게임 행사 참여도 활발하게 지속할 예정이다. 기술 사업 영역도 확장한다.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인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 오픈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통합 서버 ‘월드(World)’의 첫 도입이다. 신규 및 복귀 유저는 기존 서버의 진입 장벽을 피해 빠른 성장 경험을 누릴 수 있으며, 기존 이용자도 월드 서버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며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2주년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접속만으로 특별 선물 상자 4종과 프로필 아이콘, 유일 펫 랜덤 소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특별 선물 상자는 원하는 신화 스킬, 동료, 유물을 선택해 5각성까지 강화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14일 미션 이벤트와 소환 할인, 성장 레이스, 이벤트 상점 등도 함께 운영된다. 신규 콘텐츠로는 요일별 속성에 맞춰 편성해 보스에 도전하는 ‘엘리멘탈 침공전’과 성장 시스템 ‘서포터’가 추가됐다. 게임 내 채팅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AI 라스크 챗봇’도 도입돼 편의성을 높였다. QWER 컬래버레이션도 이어져 신화 동료 멤버들의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회사 ‘AI Company(가칭, 이하 AI Co.)’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으로 입증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 측은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통해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걸친 설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AI Co.를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주도권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와 사업 구조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성능이 AI 시스템의 병목 해소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어 광범위한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같은 흐름을 기회로 삼아 AI Co.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AI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를 통해 확보한 기술·사업 역량을 SK그룹 차원의 시너지로 연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또 이와 동시에 국내 AI 및 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판매에서 5만 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하는 한편, 프리미엄과 이색 상품을 함께 강화해 소비 양극화 트렌드에 대응한다. 실제 사전예약 기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5만 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상품으로 구성하고 품목 수도 지난 설보다 약 2배 늘렸다. 사과·배·애플망고를 함께 담은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는 5종·8종·11종으로 선택 폭을 넓혀 모두 3만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사전예약 인기 상품인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와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세트도 카드 할인과 엘포인트 혜택을 적용해 동일 가격으로 판매한다. 수산 선물세트는 김과 신선 해산물을 중심으로 실속 구성을 강화했다.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는 물량을 20% 늘려 2만 9900원에 선보이며, 항공 직송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세트’와 산소 포장한 ‘완도 전복 선물세트’도 엘포인트 회원가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중공업은 4일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가 추진중인 잠수함 도입 사업인 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조선·방산 기업의 건조 역량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장관 일행은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의 안내로 구축함과 호위함, 잠수함, 무인수상정 등 그동안 개발해 온 주요 함정 라인업을 살펴봤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 미래형 선박의 개발 현황을 청취하며 디지털 선박과 자율운항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은 “매우 놀랍다. 마치 미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Amazing, I literally feel like I'm in the future)”며 HD현대의 함정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퓨어 장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선박 개발 환경과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