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월드와이드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전반에 모바일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선수와 팬, 지역 커뮤니티를 더욱 가깝게 연결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개막식 생중계부터 갤럭시 AI 기반 실시간 통역, 경기 판독 환경을 지원하는 모니터 제공, 관람객을 위한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 운영, 그리고 교류의 장인 ‘삼성 하우스’까지 대회 전 과정에 걸쳐 기술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오는 2월 6일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90여개국 3,500여 명의 선수와 7만 5000명 이상의 관중이 함께하는 역사적 순간을 관중석, 선수 입장 터널, 중계 장비 주변 등 다양한 위치에서 포착해 기존 방송으로는 보기 어려웠던 생생한 시점을 제공한다. OBS 야니스 엑사르코스 CEO는 “삼성과의 협력으로 개막식의 에너지와 감동을 더욱 역동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갤럭시 S24 울트라를 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MG생계비통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MG생계비통장’은 민사집행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법 시행일 2026. 2. 1.)에 근거하여 신설된 생계비계좌 제도에 따라 출시되는 상품이다. 생계비계좌에 예치된 금액은 민사집행법이 정한 최저 생계비다. 이 금전에 대해서는 압류가 불가하도록 차단함으로써 예금주(채무자)와 가족의 생계를 보호한다. 민사집행법 시행령 제2조가 정한 압류금지 생계비는 월 185만원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250만원으로 인상됐다. 이에 따라 ‘MG생계비통장’은 1개월간 누적 입금금액과 계좌 잔액상한이 각각 250만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기존 입금액에 대한 이자지급분은 250만원의 상한을 초과하여 계좌에 입금될 수 있다. 금융기관 전체 기준 1인당 1개 계좌만 개설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금융기관의 생계비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개인의 경우 새마을금고 창구에서 ‘MG생계비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가입 가능한 연령 제한은 없다. 또 외국인도 가입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회원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문자 안내, 지역사회 교육, 예방물품 전달을 결합해 금융소비자의 자산 보호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R.E.D는 R(RCS·차세대 문자메시지), E(Education·교육), D(Delivery·물품전달)를 의미한다. 이미지와 웹툰 형식을 활용한 RCS 문자를 통해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알리고, 피해 발생 비중이 높은 연령대의 보험계약자를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한다. 고령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메시지 구성에 직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지역경찰서와 협력해 최신 수법, 행동 요령, 보안 앱 설치 방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으로, 지난 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객 방문 활동을 통해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QR코드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생명은 명절 전후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연중 상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지난달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뿌링퀀시 챌린지’의 인기에 힘입어, 혜택을 이어가는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2’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던 문화를 치킨에 접목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다. 실제 지난 1차 챌린지는 ‘꽝 없는 혜택’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치테크(치킨+재테크)’ 이벤트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참여 방법은 2월 한 달 간 bhc 앱을 통해 총 3번의 주문 미션을 달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적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션은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콰삭킹’ 주문 1회와 ▲2만 원 이상(배달비 제외)의 일반 메뉴 주문 2회로 구성된다. E-교환권이나 모바일 금액권을 사용한 주문도 2만 원 이상 결제 시 스탬프 적립이 가능하다. 미션을 완수한 모든 고객에게는 ‘bhc 앱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이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돕기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종의 정책자금대출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했다. 이는 경기 둔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에 이어 지난해 4,052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함으로써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회장이 회사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거래처로부터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이번 판결은 현재의 안정적인 경영 기조나 사업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회사에 중대한 부담으로 작용했던 오너리스크가 제도적으로 마무리되는 계기”라며 “이번 사안은 2024년 1월 경영권 변경 이전 특정 개인의 행위와 관련된 과거 이슈”라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경영권 변경 이후 지배구조 개선과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준법지원 체계 강화를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을 진행해왔다고 강조했다. 홍 전 회장의 가족이 배임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서도 “해당 인물들은 지분을 정리하고 경영에서 완전히 이탈한 상태로, 현 지배구조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홍 전 회장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43억76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29일 LG전자 신용등급을 기존 Baa2·Positive(긍정적)에서 Baa1·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LG전자 신용등급이 올라간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무디스는 “지난해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며 등급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LG전자가 지분 36.7%를 보유한 LG디스플레이의 실적 회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무디스는 LG전자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대비 부채비율이 2024년 2.4배에서 2025년 2.1~2.2배로 낮아지고, 향후 1~2년 내에는 1.7~1.9배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인도법인 IPO를 통한 지분 매각과 LG디스플레이 대여금 회수로 순부채 감소가 이어질 가능성도 언급했다. 무디스는 또 TV 사업의 수익성 개선 노력과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를 고려할 때 수익 회복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판매·생산 거점을 분산하고 가격 전략을 통해 미국 관세 영향을 낮추는 한편, 비소비재 및 구독 사업 비중 확대, AI·로봇 기반 가전, 첨단 차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한 부산광역시 '우리동네 ESG 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 ESG 센터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활동이 이뤄진다. 부산시는 또한 우리동네 ESG 센터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해 3월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을 위해 2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는 28일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도매 기준 판매대수 76만 3,200대, 매출 28조 877억원, 영업이익 1조 8,425억원, 세전이익 2조 1,110억원, 당기순이익 1조 4,7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0.9%, 32.2% 감소했다. 하지만 매출은 3.5% 증가하며 역대 4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아는 글로벌 친환경차 수요 확대와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 중심의 판매가 증가했고, 서유럽에서는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며 전반적인 제품 믹스가 고급화됐다. 여기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이 더해지며 미국 관세 인상과 북미·유럽 시장 인센티브 증가에 따른 부담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4분기 글로벌 판매를 살펴보면 국내 13만 3,097대, 해외 63만 103대로 집계됐다. 국내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에 따른 연말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5.6% 감소했다. 반면 해외 시장은 미국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카니발 하이브리드 판매가 늘고, 인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도미노피자가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쿠폰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골드, 실버, 브론즈 쿠폰 3개 중 하나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골드 쿠폰은 포장 50%, 실버 쿠폰은 배달 25%, 브론즈 쿠폰은 포장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혜택이 가장 높은 골드 쿠폰은 매일 1천명 한정으로 랜덤 지급된다. 이번 쿠폰은 L,M사이즈 모두 사용 가능하며 도미노 신제품인 더블 크러스트 도우에도 적용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자 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맛있는 도미노피자도 드시고 골드 쿠폰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