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과 생활자금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압류방지 전용상품인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계좌로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며 1인1계좌로 운영된다.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 금융상품으로 iM생계비계좌는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및 iM뱅크 자동화기기 출금・타행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 iM뱅크 영업점 및 앱을 통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공휴일 제외)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iM생계비계좌’ 상품 출시를 통해 포용금융의 실천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며, iM뱅크는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진한 말차에 상큼한 딸기 과즙을 더한 신제품 ‘킹 말차 스트로베리(200ml)’를 출시하고, ‘킹 말차’ 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킹 말차’는 글로벌 말차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선보인 말차 기반의 프리미엄 RTD(Ready-To-Drink) 브랜드다. 균형 잡힌 풍미를 앞세워 ‘맛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콘셉트 아래, 서울우유가 보유한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맛의 완성도와 밸런스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킹 말차’ 시리즈의 첫 제품인 ‘킹 말차 에스프레소’는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진한 말차에 겨울철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와 국산 우유를 더한 ‘킹 말차’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킹 말차 스트로베리(200ml)’는 말차에 딸기 과즙과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 50%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에 딸기 과즙과 우유가 어우러진 맛의 밸런스로, 기존 RTD 제품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기업 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의 협업 사례로,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함께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 분야 창작자와 민간 기업의 협업을 통해 전통문화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표 게임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전통 공예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며, 게임과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SUPERPOSITION)과 공예 팀 악티크(OCTIQUE)가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과 기획 협업을 맡아 전통 공예가 디지털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상징적인 공간인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게임 속 긴장과 전략을 상징하는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전통 오브제로 구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백종훈)과 한솔제지(대표이사 한경록) 양사가 대전 소재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양사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감열지(Thermal Paper)는 열을 가하여 글자나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종이로, 영수증, 바코드 라벨, 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 연구 ·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금호석유화학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감열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를 개발을 담당하며,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의 설계 · 양산 · 품질 검증 및 시장 확대를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감열지의 품질 및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탁월한 감열지 제조 기술과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시장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솔제지와 고기능성 소재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금호석유화학이 손을 맞잡은 만큼, 양사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베이커리부터 떡까지 인기 상품을 모아 내달 2일까지 ‘컬리에서만 만나는 맛있는 간식’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과자와 유제품, 커피·차 등 50여 개 상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오직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리온리’ 상품을 중심으로 겨울철 집콕족을 위한 간식부터 설 선물세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컬리온리 중에서 베이커리 상품으로 쫀득한 식빵에 트러플 향과 오징어 먹물 맛을 더한 ‘도제식빵’ 트러플 식빵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은 ‘그녀의 빵공장’ 소금빵, ‘오베이글’ 쌀로 만든 담백한 베이글 등을 제안한다. 겨울철 국민 간식 호빵을 찾는다면 ‘삼립’ 말차우유크림호빵을 추천한다. 제주산 말차와 국산 밤을 사용한 ‘해아람’ 담백한 공주밤 설기, ‘큰행복’ 제주 구움찰떡 등도 함께 구성했다. 스페셜티 커피 본연의 향미를 살린 ‘센터커피’ 스페셜티 인스턴트 커피 세트와 함께 하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설 선물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바삭하면서도 묵직한 타르트지 속을 진한 크림으로 채운 ‘르까도드마비’ 타르트 퍼블벌룬과 ‘그래인스 쿠키’ 트레비앙 세트, ‘군산 이성당’ 샌드웨이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하고 적기시정조치의 다음 단계인 ‘경영개선요구’ 절차에 착수한다. 금융위는 28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가 지난 2일 제출한 계획에 대해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반려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금융위는 보험업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 사전통지 절차를 거쳐 롯데손보에 경영개선요구를 통보할 예정이다. 해당 단계에서 회사는 2개월 이내에 보완된 개선 계획을 다시 제출해야 한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롯데손보의 자본 적정성이 취약하다고 판단해 가장 낮은 단계의 적기시정조치인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했다. 당시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이 업계 평균을 크게 밑도는 점과 리스크 관리 체계 전반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금융당국은 법과 원칙에 따라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보험사의 건전성 관리와 소비자 보호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38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화재 고객패널은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제도로, 2005년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올해 고객패널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해 △오프라인 고객패널 △온라인 고객패널 △소비자·법률·의료 분야 전문가 패널을 결합한 3단계 체계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고객패널은 월별 과제를 중심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단순 평가를 넘어 고객의 이용 흐름과 맥락을 깊이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 2000명 규모로 구성된 온라인 고객패널은 설문조사를 통해 오프라인 패널 의견이 다른 고객들에게도 공감되는지를 검증한다. 설문 결과는 고객의 선택 기준과 이용 관점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돼 서비스 기획과 개선의 참고 지표가 된다. 여기에 소비자·법률·의료 분야 전문가 자문을 더해 체험과 설문 결과를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재점검한다.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은 강화하고, 오해나 불편을 유발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쓴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며 시작했다. 2004년 1호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578개 이상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다. 공모 대상은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담보나 보증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이 낮아도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창업자금 상환금리는 연 1%, 상환기간은 8년이며,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쓰인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창업 교육, 개업 후 사후관리 등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재무교육, 법률자문, 심리상담, 기술교육비 등도 지원한다. 신청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간세포암 환자 대상 장기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상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대상자를 약 9년간 장기 추적한 결과와,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확보한 대규모 실제 임상 데이터(RWD)를 통합 분석해 근치적 치료 이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간암 환자에서 이뮨셀엘씨주의 장기적 임상 유효성을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 면역요법군은 대조군 대비 재발 없는 생존기간 중앙값(mRFS)이 14개월 연장됐고, 재발 위험도는 28% 감소했다. 암특이 생존율(CSS)에서는 암 관련 사망 위험이 51% 줄어들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전체 생존(OS)에서도 사망 위험 감소 경향이 확인됐다. 또한 국내 2개 상급의료기관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장기 추적 분석에서도 이뮨셀엘씨주 투여군은 재발 없는 생존기간 중앙값이 35.5개월 연장됐고, 재발 위험도는 36%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드물게 장기간 생존 효과를 평가한 사례로, 간암 보조 면역치료의 지속적 임상 가치를 뒷받침하는 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2026년 첫 번째 ‘31데이’를 진행한다. ‘31데이’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 ‘31’을 활용한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31일이 있는 달마다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31일 매장에서 패밀리(26,000원) 사이즈를 구매하면 하프갤론(31,500원)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30일까지 해피오더, 배라앱, 또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고객은 31데이 행사 당일 매장에서 제품을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31데이’ 수익금의 3.1%를 기부하는 ‘핑크드림’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한다. 2024년 자립준비청년 31명 지원, 2025년 어린이를 위한 놀이 정원 ‘핑크드림가든’ 조성 등 나눔을 실천해 온 배스킨라빈스는 2026년에도 캠페인의 취지를 잇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2026년에도 이어지는 ‘31데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풍성한 혜택과 함께 배스킨라빈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