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의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이 금융감독원의 2025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사회 취약계층 배려와 민생 안정에 기여한 금융상품을 매년 평가해 우수사례로 발표하며, 올해 시상식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렸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기후위기로 인한 날씨 변동에 취약한 전통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한 지수형 날씨보험이다. 강수량, 최고·최저기온 등 기상지수가 사전에 설정된 기준을 초과하거나 미달하면, 객관적인 기상 데이터만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피해 입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별도의 손해 증빙이나 보험사의 현장 확인 절차 없이도 신속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보험금 산정 과정에서 발생하던 분쟁과 민원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날씨로 인한 휴업손실을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한 독창성과 소비자 편익을 높인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업계 최장 기간인 1년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는 손해보험협회가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를 위해 최대 보호기간을 1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365일 절세’를 취지로 오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연금저축 계좌 개설 및 IRP(개인형 퇴직연금)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신규로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IRP를 이전한 고객은 순입금 금액에 따라 선착순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순입금 1000만원 미만일 경우 1%를 지급하며, 최대 한도는 5만원이다. 1000만원 이상부터는 금액 구간별로 혜택이 확대돼 최대 50만원까지 제공된다. 기존 고객도 추가 납입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증권은 금전적 혜택과 함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금저축과 IRP 수익률이 낮은 고객에게는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지원을, 연금 수령 시에는 세부담을 줄이는 절세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동산 세무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솔루션으로 중장기 재무 목표 달성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예치금 이벤트가 아니라 연금과 절세, 자산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재테크 프로그램”이라며, “고객이 노후 준비와 세테크를 보다 효율적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와 300mg 오토인젝터(AI) 제형에 대한 추가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PFS·AI 전 용량(75mg, 150mg, 300mg) 라인업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새롭게 허가된 300mg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 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치료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가 주사가 가능한 오토인젝터 제형은 환자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앞서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옴리클로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함을 입증했다. 이번 허가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PFS와 AI 전 용량 구성을 가장 먼저 완성한 사례가 됐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이후 생명보험업계에서 두 번째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된 사례로, 신한라이프의 혁신 상품 개발 역량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톤틴(Tontine) 구조는 생존자 간 재분배 방식을 통해 장기 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연금 모델로, 고령화와 장수 위험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아 왔다.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이러한 개념을 국내 제도 환경에 맞게 재구성해 사망·해지 시 지급 구조와 소비자 보호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납입 보험료 또는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하며, 해지 시에도 해약환급금을 제공한다. 동시에 사망이나 해지로 발생한 재원을 연금 개시 이후 생존자의 연금 재원으로 활용해 장기 생존자 중심의 구조를 구현했다. 신한라이프는 약 2년간 상품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고, 판매 과정에서의 설명 의무와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허선호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 전문성을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11명의 학생들은 10일간의 일정 동안 금융 투자의 현재는 물론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폭넓게 살펴봤다. IB, 리서치, 디지털, VC 등 각 분야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의 흐름을 전달했으며,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수행과 진로 상담을 지원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미래 리더로서 가져야 할 폭넓은 안목을 키우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리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남 연세라미슈의원이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하며 비수술 안티에이징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세라미슈의원 유현정 대표원장은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열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늘어진 조직의 안정적인 수축을 유도하고, 콜라겐 생성 환경을 활성화해 피부속 탄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피부 내부부터 차오르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 대표원장은 “얼굴 윤곽 정리와 전반적인 탄력 개선을 동시에 고려하는 동시에 기존 장비로 접근이 까다로웠던 눈가와 입가 등 세밀한 부위까지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도한 당김이나 볼 꺼짐에 대한 부담을 낮춘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이어 “리프팅 치료는 개인별 피부 구조와 노화 패턴을 정확히 분석해 맞춤형 에너지 전달 방식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타이트는 피부층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에너지 컨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과 손잡고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유통·소비 등 제품 전 과정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6개의 민·관이 협력해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의 수거부터 운반, 재생산에 이르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페트병의 회수와 재생원료의 생산 및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회수된 페트병이 다시 식품의 용기로 제작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시스템을 구현한 데 의미가 크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선별·가공해 만든 고품질의 재생원료가 함유된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생산, 판매하며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한, 국립공원에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해 탐방객들에게 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처음이다. ‘임신 지원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으로,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한화손보는 지난 2024년 ‘출산지원금’ 특약으로 장기손해보험에서 최초 9개월을 부여받은 데 이어 더욱 큰 성과를 추가했다. 또, 한화손보는 ▲임신지원금(1년) 뿐만 아니라 ▲체외수정 성공률 개선을 통한 난임 조기 극복을 지원하는 ‘착상확률개선 검사비’ ▲불가피한 치료로 완경(폐경) 시 보장받을 수 있는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등 특약 2종도 독창성·유용성·진보성·노력도 등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각각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들은 임신·출산·난임 분야에 대한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고, 연령대별 위험 요인을 고려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은 30일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함께나눔데이’,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나눔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닭볶음탕 등 식사 200인분을 홀몸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부산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도 함께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 라면, 식사 등은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도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 수량은 이번 겨울을 포함해 서울 지역 44만장, 부산 지역 등 42만1500장 총 86만1500장에 달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연탄과 라면, 따뜻한 식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남은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가 전국 곳곳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열고 소비자를 만난다.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리미엄 가나와 함께 나만의 취향을 완성하는 주간인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저트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향수 가게 등 20여개 지역 점포와 함께 한다. 자신만의 감각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공간과 협업해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이라는 브랜드 지향점을 색다르게 알릴 계획이다. 각 공간에서는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출시, 원데이 클래스, 위스키 페어링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가나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취향위크의 거점인 성수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LP카페 ‘바이닐 성수’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포토존, 원데이 클래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바이닐성수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프리미엄 가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이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트리플 베리’ 초콜릿을 모티브로 한 바움쿠헨 한정판 디저트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