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에서 ‘캄포 레스트’ 안마의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캄포 레스트(335만원)'는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이자 메가 히트 상품인 '캄포 소파' 시리즈 중 하나로, 캄포 특유의 안락한 착석감에 마사지 기능을 더한 안마의자다. 총 15개의 다양한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해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안마 강도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카멜과 아이보리 두가지로, 평상시 일반 리클라이너 체어로 사용 가능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인테리어 오브제 가구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AI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하는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를 26일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 정부의 ‘AI 굴기’ 전략과 현지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기업 10곳에 집중 투자한다. AI 전용 반도체를 비롯해 네트워크 칩, 스토리지·메모리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종목을 편입해 중국 AI 생태계 성장에 직접적으로 대응한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I 데이터 처리 역량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고도화, 에이전트·피지컬 AI 확산으로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반도체 산업은 전략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의 AI 칩 수출 통제 이후 중국 정부는 AI 반도체 자급화 및 국산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중국 현지 AI 칩 기업들은 GPU(그래픽처리장치)와 AI 가속기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향후 중국 내 AI 칩 시장에서 중국 현지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Tomorrow’s Golf League(TGL) 시즌 2의 9·10·11·12 경기가 2월 23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열린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선두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해 경기장 전광판과 TV 광고,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있다. 혁신 기술을 매개로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 경험을 전 세계 약 150개국 팬들에게 전달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3일에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보스턴 커먼 골프’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을 상대로 2연전을 치른다. 특히 보스턴과는 승점이 동률인 상황에서 싱글홀 승리 포인트 1점 차로 선두를 유지 중이어서, 1위 수성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이어 열리는 경기에서도 로스앤젤레스와의 승점 격차가 2점에 불과해 결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의 ‘get 커피 배달 서비스’가 도입 약 4개월 만에 판매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편의점 퀵커머스 시장 확대와 맞물려 즉석 원두커피 배달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CU는 지난해 9월 배민스토어를 통해 약 2,000개 점포에서 get 커피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약 4개월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판매량은 도입 초기 대비 1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운영 점포 수가 약 25%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판매량 증가 폭이 훨씬 커, 서비스가 빠르게 안착한 것으로 분석된다. 입지별로는 독신자주택 상권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인가구의 간편·즉시 소비 성향과 편의점 배달의 접근성이 맞물린 결과다. 가족주택과 주거 밀집 상권에서도 매출이 크게 늘었다. 시간대별로는 12~13시 점심시간 매출 비중이 8%로 가장 높았다. 또 21~23시 야간 시간대에도 7%를 기록했다. 커피 전문점 영업 종료 이후에도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상품 유형에서는 아이스커피 비중이 88%에 달했다. 한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배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지난 20일 서울대학교에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열고 청년 창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 창업 중심의 일자리 혁신을 통해 성장의 온기를 중소기업·지방·청년까지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KB스타터스’는 2015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정부의 청년 창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인재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서울대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학(원)생 창업자와 창업 동아리,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등이 주요 대상이며 관심 있는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KB스타터스 프로그램 소개와 계열사 협업 사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KB금융은 이번 서울 주요 대학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수도권과 지방 거점 대학으로 설명회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우수 청년 창업가들에게도 KB금융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대학교·청년 창업 생태계는 미래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는 혁신의 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대표이사 이정헌)은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다. 그는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엠바크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는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총괄 부사장 직을 역임했으며, 그에 앞서 Digital Illusions CE(DICE)의 CEO로도 재직했다. DICE가 2006년 EA에 인수되기 전까지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 다수의 성공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개발한 바 있다.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하며 이정헌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구조 안에서 이정헌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이 설정한 전략적 방향을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엠바크 스튜디오의 CEO직을 계속 유지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재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라운드 ‘스웨덴 랠리’가 2월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우메오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950년부터 이어진 스웨덴 랠리는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아이스 랠리다. 총 300km, 18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는 시속 200km에 달하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반복되는 극한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정밀한 차량 제어와 함께 타이어의 접지력, 핸들링, 제동 성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빙판 노면에 최적화된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한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를 공급했다. 아이스 랠리 전용 스터드 핀과 비대칭 트레드 패턴 설계를 통해 눈길과 빙판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력, 고속 안정성을 구현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엘핀 에반스와 스콧 마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끝장나는’ 돼지고기를 반값에 선보이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수입 돼지고기 할인 행사 ‘끝돼 DAY’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기획한 ‘미리 만나는 삼삼데이’ 콘셉트의 대형 프로모션으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최근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육류 구매 부담이 커진 가운데, 롯데마트는 고품질 수입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의 대안으로 제시한다. 명절 기간 지출이 컸던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는 취지다. ‘끝돼’는 ‘끝장 돼지’의 줄임말로, 지난해 롯데마트가 선보인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현지 제조사,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각 점포 전문 정형사를 거치는 3단계 정밀 손질 과정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담당 MD가 캐나다 현지를 직접 방문해 가공장 위생과 원물 품질을 점검하는 등 유통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품질 경쟁력과 가격 메리트를 앞세워 ‘끝돼’ 브랜드는 빠르게 성장했다. 브랜드 론칭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이 예술에 특화한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국내 최대 관광 상권인 명동의 중심에서 예술을 핵심 콘텐츠로 삼아 공간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그간 ‘아트 명동’을 키워드로 명동 상권의 회복과 활성화를 이끌어왔다. 매 시즌 비주얼 테마에 예술을 접목하는 것은 물론, 아트를 중심으로 한 대형 페스티벌을 열며 명동 거리 자체를 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왔다. 2023년 명동페스티벌에서는 K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명동길을 하나의 캔버스로 연출하며 팬데믹 이후 침체됐던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열린 ‘LTM 아트 페스타’ 역시 호주 출신 아티스트 브롤가 등과의 협업을 통해 ‘롯데타운 명동’ 전반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백화점은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 VM 프로젝트(Art Visual Merchandising Project)’의 1호점을 본점으로 선정했다. 아트 VM 프로젝트는 쇼핑이 중심이 되는 백화점 공간에서 고객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77개의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삼성전자는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 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금상을 받은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는 구(Orb)와 점(Dot)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형 와이파이 스피커다. 평소에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보이지만, 전면 미세타공 공법을 적용해 강력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조형미와 고성능 오디오를 결합한 혁신적 고객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금상 수상작인 ‘지속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는 가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재가공해 소모품 소재로 활용하는 친환경 디자인이다. 공기청정기 필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