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목씨 별세, 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부문 홍보부장)·원옥·원숙씨 부친상 = 7일 대구 수성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11시. 053-801-9999
◇ 경영임원 선임 ▲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 신훈식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핵심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빼는 혁신(Delete 혁신)’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줄이고 본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 철학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2016년 도입된 ‘Less for Better(레스포베러)’ 프로젝트를 한층 강화해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통한 업무 혁신에 방점을 찍었다. 그룹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줄여 임직원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직원들은 오는 5월까지 사내 플랫폼 ‘P.Studio(Proactive Studio)’를 통해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주요 주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신속하고 명확한 회의·보고 체계, 원활한 소통과 협업 등 등이다. 일상 업무에서 체감하는 비효율 요소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12년부터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하면서 참여도를 높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이사회 중심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책임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각 자회사 이사회는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까지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또 자회사별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그룹 차원의 관리 체계를 한층 정교화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앞서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는 등 관련 조직과 제도를 지속 강화했다. 신한금융은 향후에도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TH Open’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기전의 혁신 치료제다. 기존 제8인자 제제에 대한 항체 유무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돼 치료 편의성을 높였다. 이 치료제는 2023년 5월 건강보험 급여가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이 치료제는 지난해 10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목록에도 등재됐다. 이번 연구는 일본 나라의과대학 게이지 노가미 교수 연구팀이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약 97주간 진행됐다. 연구진은 전자 환자보고 시스템(ePRO), 웨어러블 기기, 설문조사 등을 활용해 신체활동과 출혈, 안전성, 삶의 질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헴리브라 투약 이전 환자들의 출혈 횟수는 최근 12~24주 기준 1.5~2.0회 수준이었다. 하지만 예방요법 전환 이
최근 심미치과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라미네이트 시술을 고려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앞니 심미 개선을 위한 치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술 방식과 치아 삭제 범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외형을 개선하는 치료이지만, 동시에 자연치아의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삭제는 장기적인 치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을 일부 삭제한 후 얇은 보철물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심미 개선 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치아 보존을 중심으로 한 치료 방향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에는 ‘최소삭제 라미네이트’ 또는 ‘바이오닉 라미네이트’와 같은 개념을 적용한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해당 방식은 치아 삭제를 줄이면서 자연치아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치아 상태에 따라 삭제 없이 진행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별 치아 상태와 교합, 잇몸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라미네이트 시술을 고려할 때 단순히 심미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10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점포를 재조명하며 은행의 전통과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목된다. 오랜 기간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한 발자취를 되짚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100년 점포’ 지정 사업을 실시한다는 게 우리은행의 설명이다. 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100년 점포’ 사업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고객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은행은 4월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00년 이상 영업을 지속해 온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점포에는 각 지점의 역사와 의미를 담은 현판과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해당 점포가 지역 금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를 고객에게 알리고, 장기간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지점(1899년)을 비롯해 서울역금융센터(1908년), 동래금융센터(1918년), 전주금융센터(1920년) 등은 우리나라 금융사와 궤를 같이해온 대표적 점포로 꼽힌다. 우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