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온라인 장보기 수요 선점에 나선다. 롯데마트 제타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ZETTA’ 행사를 진행한다.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집밥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주요 먹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가격 경쟁력은 물론 신선도와 편의성까지 고려한 온라인 전용 기획으로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철 과일과 축·수산물 등 집밥 필수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후식용으로 인기가 높은 스마트팜 딸기(220g)는 4990원, 제주 타이벡 감귤(2kg)은 1만990원에 판매된다. 겨울철 보양 수산물인 전복(25미)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 구이용(냉장)은 8일부터 11일까지 약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롯데마트 제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일자별로 대표 상품을 선정해 특가로 판매하는 ‘오늘특가’를 통해 바나나, 양배추, 우유 등 주요 생필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특정 상품군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제타카세’에서는 건강 샐러드와 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성장’과 ‘혁신’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선다.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7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먼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의 성과를 주요 사례로 언급했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이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엔씨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이 여전히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엔씨소프트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 기존 리니지 등 레거시 IP의 라이프사이클을 확장하고, 지역과 플랫폼을 다변화해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스핀오프 게임 개발과 외부 협업을 통해 축적된 자산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고, 신규 코어 IP 역시 엔씨다운 완성도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르 다변화도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MMORPG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슈팅과 서브컬처 장르에서는 외부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퍼블리싱 투자를 지속한다. 아울러 모바일 캐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PC삼립의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낱개라 남을 걱정 없어 좋다’, ‘퇴근길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제격’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지난 1월 1일 베트남 다낭점과 나짱점을 동시에 리뉴얼 오픈하며, 베트남 핵심 관광도시를 거점으로 한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두 점포는 연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상주 인구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형성된 복합 상권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롯데마트는 관광 수요에만 의존하는 매장이 아닌, 지역 주민의 일상 소비를 안정적으로 흡수하는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 점포의 역할을 재정의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그로서리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매장 전환이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약 30% 확대한 1100여 평 규모로 재편했고, 나짱점은 영업 면적과 동선을 전면 재정비해 핵심 먹거리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즉시 소비는 물론, 현지 고객의 장보기·외식 수요까지 동시에 공략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신선식품 경쟁력도 대폭 강화됐다. 롯데마트는 자체 신선 PB 브랜드 ‘FRESH 365’를 중심으로 산지 직거래 기반 운영을 확대해 과채류부터 수산·축산까지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끌어올렸다. 해당 브랜드 상품은 연내 110종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베트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치소비 PB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전년 대비 20% 확대하고, 고객의 취향과 신념을 담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수요를 반영해 사전예약 기간 동안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5% 할인과 2+1 혜택을 마련했다.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치소비’는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과 의미를 기준으로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 방식이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저탄소, 유기농, 동물복지 등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소비가 일상적인 선택 기준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명절 선물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마트의 대표 가치소비 브랜드 ‘자연주의’ 선물세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자연주의 선물세트 매출은 매년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2025년 설과 추석에는 자연주의 가공세트 매출이 각각 72.4%, 41.7% 증가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이마트는 올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자연주의 선물세
최근 외모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필러, 지방이식, 각종 볼륨 주사 등 비교적 간단한 시술을 경험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동시에 시술 이후 수년이 지나 얼굴이 단단해지거나 반복적으로 붓는 증상, 멍울, 통증 등을 호소하며 얼굴 이물질 제거를 상담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의료기관이 아닌 개인 공간이나 무허가 업소에서 이뤄진 불법 시술의 후유증이 뒤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이물질이 단순히 체내에 남아 있는 상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출처가 불명확한 물질은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조직과 엉겨 붙거나 섬유화 과정을 거치며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초기에는 미세한 부종이나 이물감 정도로 시작되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조직 변형이나 피부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물질 문제는 시술 직후보다 오히려 시간이 지난 뒤에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떨어질 때 특정 부위가 반복적으로 붓거나, 만졌을 때 단단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이미 조직 반응이 시작된 신호일 수 있다. 얼굴 이물질 제거가 일반적인 미용 시술과 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물질의 성분과 주입량, 위치, 깊이, 주변 조직과의 유착 정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미국 정부가 준비 중인 로봇 산업 육성 행정명령과 관련 법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반으로 투자자 관심이 확산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행정명령이 지난해 발표된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인공지능(AI) 행정명령의 확장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데이터센터 중심의 AI 활용을 제조·물류·의료·가정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미 상원에 발의된 ‘휴머노이드 로봇 법안(Humanoid ROBOT Act)’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국가 안보와 기술 주권 차원에서 미국 로봇 기업에 우호적인 산업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크다. 이 같은 기대 속에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가 투자하는 미국 로봇 밸류체인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다. 해당 ETF는 지난해 4월 상장된 테마형 상장지수펀드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하드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1월 31일까지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재성형한 물리적 재활용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게임을 제작했다.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은 지난 10월 공개된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펭귄 편’과 이어지는 콘셉트로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100% 재생 페트를 뜻하는 MR-PET의 MR과 펭귄을 합친 ‘MR.펫귄’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게임에서 칠성사이다와 별을 모으면 게임 시간이 연장되거나 부스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펭귄이 높이 올라간 순위에 따라 경품이 지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게임 점수 순위에 따라 알래스카 왕복 항공권, 칠성사이다 굿즈, 롯데월드 입장권, 롯데 아쿠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하며 초대형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인 데 이어, 한층 커진 화면과 혁신적 디자인을 결합한 130형 모델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비전을 구체화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화면 전면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초록·파랑) LED를 정밀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색상 하나하나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통해 색상과 밝기 제어를 더욱 촘촘하고 정교하게 구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로컬 디밍 효과가 극대화돼 깊은 블랙과 생생한 하이라이트를 동시에 표현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고유의 ‘타임리스 프레임(Timeless Frame)’을 적용했다. 웅장한 건축물의 창틀에서 영감을 받은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혜택을 직접 태그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되는 서비스다. 우선 신년 독서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1월 말까지 예스24와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영화·공연 예매는 제외된다. 생활비 절감을 위한 할인도 마련됐다. 15일까지 롯데마트, 롯데슈퍼, GS더프레시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을 할인한다. 인테리어 소품 구매 고객을 위해 오늘의집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0일부터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3% 할인(최대 1만원)이 적용되며, 15일부터는 무신사, 29CM, W컨셉에서도 혜택이 제공된다. BC카드 관계자는 “마이태그는 고객의 일상 소비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올해도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