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SM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SMiniz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오는 25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SMiniz’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미니 캐릭터들과 함께 매치3 퍼즐을 즐기는 캐주얼 게임이다. ‘SMiniz’는 이용자가 선택한 ‘최애’ 캐릭터와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당초 1분기 공개 예정이던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번체·간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버전을 선보인다.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는 23일까지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게임 사전등록도 병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출시 이후에는 특별 아티스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SM 광야스토어와 연계한 굿즈 증정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 연계 오프라인 행사와 글로벌 CBT를 통해 퍼즐의 접근성과 팬덤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정식 출시 이후 글로벌 팬층 확대가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4·5라운드 ‘2026 제다 E-PRIX’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홍해 연안을 따라 조성된 제다 코니쉬 서킷에서 시즌 12 첫 더블헤더이자 유일한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졌다. 총 길이 3.001km의 서킷은 고속 직선 구간과 19개의 급격한 코너가 연속 배치된 구조로, 좁고 긴 트랙 특성상 타이어의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 내구성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하며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고속 직선과 테크니컬 코너가 반복되는 조건은 물론, 큰 일교차와 모래바람 등 사막 특유의 변수 속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유지하며 전동화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4라운드에서는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자동 분배 규격 ‘ODL(On-chain Distribution License)’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서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로 구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주요국들이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 산업으로 끌어안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을 실물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용자 신뢰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순환형 RWA’ 프로젝트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며 실제 산업과 디지털 금융을 연결시키는 실제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순환형 RWA’는 기존의 RWA와 달리, 웹3에서 창출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실물 자산을 만들고, 이를 다시 온체인화 하는 구조를 가진다. 컴투스홀딩스는 CONX가 추진하는 ‘순환형 RWA’ 기반 프로젝트인 ‘CONX 아레나’에 자체 개발한 웹3 자동 분배 규격 ODL을 적용했다. ODL은 참여자들이 사전에 협의한 비율에 따라 수익을 자동으로 분배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 컨트랙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주요 성과를 26일 공개했다. 2월 7일 오픈 이후 ‘리니지 클래식’의 최대 동시접속자가 32만을 넘어섰다. 누적 매출은 400억 원을 돌파하며, 일 평균 21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최상단에 올랐다. 2월 25일 기준 점유율 9.63%로, 국내 서비스 중인 PC 게임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서 ‘리니지 클래식’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억 4,700만 회를 넘어섰다. MMORPG 장르에서 주로 활용되는 ‘BJ 프로모션’ 마케팅 없이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77개의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삼성전자는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 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금상을 받은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는 구(Orb)와 점(Dot)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형 와이파이 스피커다. 평소에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보이지만, 전면 미세타공 공법을 적용해 강력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조형미와 고성능 오디오를 결합한 혁신적 고객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금상 수상작인 ‘지속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는 가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재가공해 소모품 소재로 활용하는 친환경 디자인이다. 공기청정기 필터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자사 주택 리스크 컨설팅 서비스 ‘착!한우리집진단’의 누적 이용 건수가 1만4000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방청 공공데이터와 최근 10년간의 자사 주택보험 보상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재 및 누수 위험등급을 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주소만 입력하면 주택 유형과 건물 구조, 연식 등이 자동 반영돼 신뢰도 높은 안전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재·누수 사고 발생 시 예상 손해 규모는 물론 이웃집에 대한 배상책임 위험까지 함께 안내해 실제 재산 손해와 법적 책임 범위를 사전에 가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및 동파 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 관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아파트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건물 중심의 최소 보장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개인 차원의 배상책임과 누수 손해 대비 여부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게 삼성화재 측 설명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장 공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주택화재 플랜’을 지난해 12월 출시해 운영 중이다. 화재 손해와 이웃집 배상책임, 동파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손흥민(LA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새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LAFC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두 슈퍼스타의 첫 MLS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FC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메시는 미국 무대에서도 2년 연속 MVP에 오르며 지난 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손흥민 역시 MLS에서 존재감이 확고하다. 지난해 8월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로 합류한 그는 반시즌 동안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판도를 흔들었다. MLS 사무국이 두 선수의 맞대결을 개막전 콘셉트로 내세운 이유다. 두 선수의 공식 맞대결은 유럽 시절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이후 처음이다. 당시 결과는 바르셀로나가 1승 1무로 앞섰지만, 토트넘은 준우승까지 오르며 더 긴 여정을 이어갔다. 컨디션도 변수다. 손흥민은 최근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1골 3도움의 ‘원맨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이 포스코그룹과 손잡고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원소재 공급망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 SK온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과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종진 SK온 전략구매실장과 이재영 포스코홀딩스 에너지소재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로부터 최대 2만5000톤의 리튬을 공급받는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해당 물량은 아르헨티나 살타주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서 생산된다. 리튬은 리튬이온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원자재다. 배터리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양극재 중에서도 리튬 비중은 약 30%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SK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리튬 시장의 수급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한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확보한 리튬은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우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조직 효율화에 나선다. 이번 희망퇴직은 실적 부진과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구조 개편 차원이다. 롯데웰푸드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희망퇴직 대상은 45세 이상(1981년 이전 출생자)이며 근속 10년 이상 임직원이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4월에도 희망퇴직을 단행한 바 있다. 보상 조건은 법정 퇴직금 외에 근속 10년 이상~15년 미만 임직원에게 기준 급여 18개월치, 15년 이상에게는 24개월치를 지급한다. 여기에 재취업 지원금 1000만원과 대학생 자녀 학자금 최대 1000만원도 지원한다.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는 실적 악화와 맞물려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2,16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전년대비 30.3% 감소했다. 4분기에는 10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롯데웰푸드는 카카오·유제품 등 원재료 가격 부담과 일회성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23일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인공지능(AI)과 웹3 등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함께 운영하는 웹3 보안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4기 과정은 총 18주간 진행되며, 최신 보안 기술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집중 교육 기간’과 사이버보안·웹3·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단순 이론 습득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직접 설계·구현하며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두나무는 이번 4기 출범에 맞춰 서울 역삼동에 전용 교육 공간 ‘업 스페이스(UP Space)’를 새롭게 개장했다. 업 스페이스는 교육과 협업,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이다. 차세대 보안 인재 양성에 대한 두나무의 장기적 투자 의지를 담았다. 교육생들은 이곳에서 최신형 맥북을 지원받고, 매월 100만원의 활동비와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