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오는 26일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까지 한 번에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KB스타뱅킹을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금융사의 대출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건이 충족될 경우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해당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고객은 KB스타뱅킹 대출 메뉴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대출 정보를 마이데이터로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고객에 대해서는 신용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기존 서비스와 달리 금리 인하가 거절될 경우 사유를 분석해 안내하고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이후 신용도가 개선되면 자동으로 재신청을 진행해 금리 인하 기회를 관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비주얼 아티스트 이슬로 작가와 함께한 ‘마그넷 키링 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굿즈는 화사한 파스텔 색감과 독보적인 페인팅 스타일로 사랑받는 이슬로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담았다. 키링은 부드럽고 폭신한 촉감의 이슬로 작가 캐릭터로 카멜 컬러와 브라운 컬러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각 캐릭터 손 부분에 마그넷이 내장돼 두 키링을 가까이 두면 서로 손을 맞잡는 듯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방이나 소지품에 포인트를 더하는 액세서리는 물론 하나씩 나눠 갖는 ‘커플 굿즈’로 활용할 수 있다. ‘마그넷 키링 세트’ 사전 예약은 20일부터 27일까지 배라앱, 해피오더 앱,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진행된다. 아이스크림 파인트(9,8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혜택이 적용된 19,900원에 만날 수 있으며, 굿즈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픽업하면 된다. 28일부터는 매장에서 파인트 사이즈 이상 구매 시 2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굿즈는 두 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눠갖기 좋은 아이템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혜택가로 즐겨보시길 바란다”
[서울타임즈뉴스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모 수여식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 고유례는 중요한 시작을 앞두고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를 회사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를 진행하며,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건설 현장의 기본이자 최우선 원칙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입사원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를 통해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역할과 각오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치매 치료가 단순 돌봄을 넘어 신약을 활용해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적극적 관리’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한 상품이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본격 보장한다는 점이다.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비용을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또한 CT·MRI·PET 등 정밀검사 비용을 연 1회 보장해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 결정을 돕는다. 치매 단계별 보장도 강화했다. 특약 가입 시 경도·중등도·중증치매 진단을 받으면 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생활자금 수령 중 조기 사망하더라도 최소 3년(36회)간 지급을 보증해 가족의 소득 공백을 줄였다. 장기간병 보장 역시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 기존 180일이던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보장일수를 최대 365일(요양병원 180일)까지 늘려 간병 공백을 최소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중미지역 온두라스에서는 처음으로 마스데발 플라자점을 오픈하며 북중미 권역에서 구축한 성공 모델을 발판으로 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파나마·코스타리카 등 중미와 바하마·자메이카를 포함한 카리브해 권역에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현지 외식 시장에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현지 소비 트렌드와 운영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K-푸드를 일상 소비 영역으로 정착시키며, 지속 성장이 가능한 해외 사업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BQ는 지난해말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시에 위치한 마스데발 플라자에 약 83평, 120석 규모의 매장을 처음으로 오픈했으며, 올해 1분기 내 온두라스에 4호점까지 추가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BBQ는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서 총 2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BBQ는 콜롬비아 진출을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BQ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유통·식품·뷰티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과일 음료부터 치즈 간편식, 웰니스 제품, 남성 화장품까지 전방위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은 복숭아와 망고를 조합한 ‘별빛 망고피치’ 음료 3종으로 상큼한 계절 수요를 겨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레산 데일리 와인 ‘L와인’을 10년 만에 리뉴얼하며 홈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립과 오리온, 이마트24는 치즈·제주 식재료 등 차별화 콘셉트를 내세운 간편식과 디저트를 선보였다. 또 한미사이언스와 아모레퍼시픽은 유산균·피지케어 로션 등 기능성 제품으로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라떼·스무디·에이드 3종=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이 복숭아의 달콤상큼한 풍미를 담은 ‘별빛 망고피치 음료 3종’을 출시한다. ‘별빛 망고피치 라떼’는 망고와 복숭아 베이스다. ‘별빛 망고피치 에이드’는 망고와 복숭아 베이스에 탄산을 더해 과일 향과 청량감을 강조했다. ‘별빛 망고피치 스무디’는 복숭아의 진한 과일 맛과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롯데칠성음료 칠레産 데일리 와인 ‘L와인’ 3종=롯데칠성음료가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등 칠레산 데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충청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2002년 청주 지역 거점 개설 이후 약 24년간 축적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충청권 기업과 고객에게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을 단행했다.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이번 센터는 충북을 넘어 충남까지 아우르는 권역 네트워크로 확대된다.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중심의 산업 구조를 반영해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청주 지웰시티 인근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세미나 Hall과 프라이빗 미팅룸 등 시설을 고급화했다. 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협업하는 커뮤니타스 라운지를 통해 투자·세무·승계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주당 분배금을 상장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달 지급 예정 분배금은 주당 87원이다. 이는 지난달 73원 대비 약 19% 증가한 금액이다. 해당 ETF는 편입 종목들의 배당 확대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가 부각되며 상장 이후 212.3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분배금 증가와 양호한 성과에 힘입어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기준 순자산은 9,973억원으로 1년 전보다 3배 이상 확대되며 1조원에 육박했다. 최근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와 맞물려 있다.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은행주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환원 수단을 활용할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역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 배당에 분리과세를 적용함으로써 고배당 기업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KB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언론유관단체로는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박정식)과 23일,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자율규제기구이자 언론유관단체로는 처음으로 장애인 학대보도 개선과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위한 인터넷신문의 책임 있는 보도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이다. 협력사항으로는 장애인 학대보도 개선과 예방관련 모니터링 및 심의업무 협력, 장애인 학대보도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관련 교육 및 홍보, 공동세미나 및 캠페인 전개 등이다. 인신윤위 이재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미흡했던 장애인 관련 보도와 관련해 보다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고, 장애인 권익옹호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식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장애인 학대보도 권고기준의 수립과 이행 확보에 관한 사항은 2023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하반기 권고기준 배포 이후 다양한 언론기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K뷰티에 이어 제품력과 기능성을 겸비한 K바디케어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애경산업의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가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에 입점해 미국 바디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미국 48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6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향과 보습을 중요시하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기획됐다. 프랑스산 프리미엄 향료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향과 저자극 스크럽을 도와주는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플라워마켓, 코지파이어, 벌스데이케이크)’과 산양유 성분으로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높인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로 현지 맞춤형 운영 전략을 강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통 채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에 더해 바디케어뿐만 아니라 헤어케어 등 K뷰티의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