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라운지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라운지 확장과 개편을 추진하는 동시에 IT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혼잡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해 2023년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시설에 대한 대규모 리뉴얼과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합 항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최상의 라운지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바우처나 마일리지를 이용해 직영 라운지를 이용하는 승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출발 공항과 날짜, 시간 등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출발 당일 라운지 리셉션에서 탑승권만 제시하면 대기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등 상위 클래스 승객,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은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승객은 당일 좌석 상황에 따라 입장한다. 라운지 혼잡도를 실시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상생 경영을 통해 ’25년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24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작년 전국 bhc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평균 주문건수도 20.7% 오르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본사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메뉴 출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bhc는 지난해 AI(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신선육과 부분육 공급 대란을 겪을 당시에도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감내하며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을 지원해 왔다.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한데 이어 작년에도 약 130억 원 규모의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했다. 또한 가맹점의 배달 앱 배달 수수료 절감을 위해 다양한 bhc 앱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현물을 무상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해 출시한 신메뉴 ‘콰삭킹’, ‘콰삭톡’, ‘스윗칠리킹’도 가맹점 평균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신메뉴 3종은 인기 스테디셀러 메뉴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3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년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타이어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올시즌·올웨더 타이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비롯해 플래그십 ‘벤투스(Ventus)’, SUV 전용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의 총 10개 제품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4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80만 원 이상 결제 시 4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과 펑크 수리 쿠폰도 자동 지급된다. 또한 행사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은 구매 후 1년 또는 주행거리 1만6천km 이내 타이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을 갖춘 음성 두부공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 ‘2026년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보다 폭넓은 고객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충북 음성 두부공장을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무료 견학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해 왔다. 생산·물류 현장 관람과 쿠킹 클래스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소개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대상 대면 견학을 개편해 재개하고,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개인 대면 견학은 사계절에 맞춘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두부 생산 공정을 둘러본 뒤 공장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를 체험한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옥상 팩토리 가든에서 콩 심기와 수확 체험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8월·10월·12월 총 4회 운영되며, 회당 20명 규모로 1인당 최대 2인까지 동반 신청이 가능하다. 단체 대면 견학은 5인 이상 35명 이하를 대상으로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SmartWork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다. 스마트워크 DM11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핵심 기술인 ‘스마텍’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텍 기술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균형 있게 향상시킨다. 특히 고하중 적재와 장거리 주행, 비포장도로 운행이 잦은 덤프트럭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내구성과 주행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최대 30%까지 끌어올렸다. 또 트레드에는 비방향성 패턴을 적용해 접지력을 높이고 돌끼임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블록을 연결하는 ‘타이-바(Tie-bar)’ 구조를 채택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 개선에도 기여한다. 제품은 중대형 트럭 타이어의 주력 규격인 12R22.5로 출시되며, 덤프트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폭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기존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발전’이라는 정면 돌파에 나섰다. 이에 설치 속도가 빠르고 효율성이 높은 수소 연료전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인프라가 올해 글로벌 투자시장의 핵심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2026년 첫 신규 상품으로 수소 발전 설비와 ESS 관련 국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ETF를 오는 13일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AI 산업의 비약적 성장으로 미국 전력 수요는 이미 한계치에 근접했다. 미국 버클리 랩에 따르면 발전소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은 2000년대 평균 2.3년에서 2024년 4.8년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전력이 시급한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5~10년이 소요되는 원전이나 가스 발전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대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주목받는 해법이 데이터센터 인근에 자체 발전소를 구축하는 ‘온사이트 발전’이다. 태양광과 ESS, 수소연료전지가 핵심 축으로, 통상 1년 안팎의 짧은 기간 내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Green Earth Challenge)’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최종 후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야생 동물 보호’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이 테마로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 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 6,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026년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간편 결제서비스인 '당근페이'와 「당근부동산 안심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안정성을 검증받은 자금관리API를 기반으로 당근 거래자의 맞춤형 예치금 계좌를 발급해 개인간 거래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양사 협업을 통해 부동산 고액거래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대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고객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신뢰도 높은 생활금융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농협은행은 비금융 제휴사 플랫폼 내에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 주요 금융업무 수행할 수 있는 NH임베디드플랫폼을 출시한 상태다.
▶남태희씨 별세, 남경욱·경호(GS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본부장)·영미씨 부친상, 명민주씨 장인상, 박윤정, 심준희씨 시부상 =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9일(금) 10시, 02-2072-201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MZ세대를 가장 잘 아는 편의점’을 모토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 이마트24가 1월 18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편슐랭스타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편슐랭스타’는 편의점 MD 및 마케팅 직무에 대한 현직자 멘토링과 함께 상품 아이디어 제안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는 이마트24의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마트24는 트렌드 민감도가 높은 대학생과의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품 아이디어 및 신상품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실제 3기 ‘편슐랭스타’ 미션 프로그램에서 서포터즈팀이 제안한 상품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현업 마케팅 활용안으로 적극 검토 중에 있다. 2023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이마트24 ‘편슐랭스타’에서는 기존 MD 직무 중심 구성에서 한 단계 확장해 마케팅 직무를 추가로 신설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편의점 업계 전반의 다양한 직무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에서 총 24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각 팀당 6명씩 4팀으로 구성해 이마트24 MD와 마케터 멘토링을 통해 현장감 높은 직무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