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2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3년간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및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확대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 ▲수출 중소·중견기업 운전자금·설비투자 자금 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 우대 ▲수출 경제 변수 대응 공동 세미나 개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출연 금액과 세부 지원 대상은 무역보험공사와 협의해 확정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수출공급망 강화 금융 및 신규 출연 기반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을 통한 중장기 해외금융 확대 등 수출 기업의 금융지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적극 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충청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2002년 청주 지역 거점 개설 이후 약 24년간 축적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충청권 기업과 고객에게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을 단행했다.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이번 센터는 충북을 넘어 충남까지 아우르는 권역 네트워크로 확대된다.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중심의 산업 구조를 반영해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청주 지웰시티 인근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세미나 Hall과 프라이빗 미팅룸 등 시설을 고급화했다. 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협업하는 커뮤니타스 라운지를 통해 투자·세무·승계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주당 분배금을 상장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달 지급 예정 분배금은 주당 87원이다. 이는 지난달 73원 대비 약 19% 증가한 금액이다. 해당 ETF는 편입 종목들의 배당 확대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가 부각되며 상장 이후 212.3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분배금 증가와 양호한 성과에 힘입어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기준 순자산은 9,973억원으로 1년 전보다 3배 이상 확대되며 1조원에 육박했다. 최근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와 맞물려 있다.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은행주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환원 수단을 활용할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역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 배당에 분리과세를 적용함으로써 고배당 기업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KB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언론유관단체로는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박정식)과 23일,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자율규제기구이자 언론유관단체로는 처음으로 장애인 학대보도 개선과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위한 인터넷신문의 책임 있는 보도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이다. 협력사항으로는 장애인 학대보도 개선과 예방관련 모니터링 및 심의업무 협력, 장애인 학대보도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관련 교육 및 홍보, 공동세미나 및 캠페인 전개 등이다. 인신윤위 이재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미흡했던 장애인 관련 보도와 관련해 보다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고, 장애인 권익옹호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식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장애인 학대보도 권고기준의 수립과 이행 확보에 관한 사항은 2023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하반기 권고기준 배포 이후 다양한 언론기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K뷰티에 이어 제품력과 기능성을 겸비한 K바디케어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애경산업의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가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에 입점해 미국 바디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미국 48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6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향과 보습을 중요시하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기획됐다. 프랑스산 프리미엄 향료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향과 저자극 스크럽을 도와주는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플라워마켓, 코지파이어, 벌스데이케이크)’과 산양유 성분으로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높인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로 현지 맞춤형 운영 전략을 강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통 채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에 더해 바디케어뿐만 아니라 헤어케어 등 K뷰티의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에스파의 ‘카리나’를 광고 모델로 2년 연속 발탁했다고 밝혔다. 카리나의 트렌디하면서도 쿨한 매력이 톡 쏘는 시원함으로 강렬한 상쾌함을 선사하는 스프라이트와 탄탄한 시너지를 이루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올해에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고유의 톡 쏘는 상쾌함과 깔끔한 마무리로 매운맛과의 남다른 조합을 강조한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카리나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맛있게 즐기기로 잘 알려져 있어, 캠페인의 진정성을 높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써머 캠페인 광고, ‘워터밤 2025 서울’ 참여 등을 통해 스프라이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팬들과 만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도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매운맛과 맛있는 시너지를 자랑하는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전하는 스파이시(Spicy)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광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품도 새 옷을 입었다. 스프라이트의 레몬라임향을 부각한 디자인 요소에 과감한 세로형 로고 배치를 통해 시각적으로도 상쾌한 느낌을 한층 강화했다. 스프라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욱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한 브랜드는 보다 깊이 경험하고, 새로운 브랜드는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홈 화면이다. 홈 메인에는 고객 데이터와 쇼핑 행동 패턴을 반영해 선호 브랜드와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검색 없이도 개인화된 화면에서 상품을 빠르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쇼핑 동선을 단순화했다. 버티컬 부문도 한층 강화했다. 홈 상단의 뷰티·패션·키즈·푸드리빙 탭을 선택하면 각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과 추천 브랜드를 정리한 특화 화면으로 전환된다. 고객 패턴에 맞춘 상품 제안 기능을 고도화해 원하는 상품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홈 하단에는 ‘좋아요’ 페이지를 신설했다. 기존 ‘나의 찜’을 확장해 좋아요를 누른 상품과 브랜드를 한눈에 모아보고, 가격 인하·신규 쿠폰·카드 할인 등 혜택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좋아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초월의 소환서를 향해! 경험치 미션 이벤트’를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메리아의 행운 사용, 룬 획득, 몬스터 소환, PVP 및 길드 콘텐츠 플레이 등 5개 카테고리 활동을 통해 경험치를 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테고리별 미션 달성 시 마나석, 룬의 정수, 신비의 소환서 등을 제공하며, 누적 경험치에 따라 속성 소환서, 데빌몬, 빛과 어둠의 소환서, 전설의 소환서 등도 지급한다. 특히 누적 경험치 4,000을 달성하면 초월의 소환서 1장과 찬란한 소환의 축복 1개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추가 경험치 500마다 신비의 소환서 3장을 최대 9회까지 보너스로 획득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엠에스(대표 김연근)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이번 전시회는 기존 ‘Medlab Middle East’에서 명칭을 변경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180개국에서 850여 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4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혈당 측정기,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헤모글로빈 측정기 등 현장진단(POCT) 제품군을 중점적으로 선보여 중동·유럽·아프리카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해 체외진단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지난해 ‘500만 불 수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는 일회성 오프라인 만남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술래잡기 형태의 놀이인 ‘경찰과 도둑(일명 경·도)’과 감자튀김을 함께 즐기는 ‘감튀모임’이 대표적이다. 별다른 준비 없이 참여할 수 있고, 혼자서도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연예인 참여 소식과 SNS 후기 영상이 공유되면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도’는 장비 없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단순한 놀이지만, 순간적인 전력 질주와 급격한 방향 전환이 반복되는 활동이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근육과 인대가 쉽게 경직돼 부상 위험이 커진다.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참여할 경우 무릎 관절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질 수 있으며, 반복적인 충격은 연골 손상과 함께 인대·힘줄의 2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무릎 부종이나 시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음식을 매개로 한 ‘감튀모임’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감자튀김은 대표적인 고나트륨 식품으로, 100g당 나트륨 함량이 약 300~400mg에 달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