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와 K컬처 열풍에 발맞춰 유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한국 식문화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다. 25일 뮤지엄김치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관람객 3만8000여 명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약 40%에 달했다. 김치를 비롯한 한국 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리미엄 프로그램 ‘김치 올인원’의 신설이다. 참가자는 배추김치 또는 깍두기를 직접 담근 뒤 이를 활용해 묵은지 김밥, 깍두기 김치전, 치즈 김치볶음밥 등 한식 요리를 만들어본다. 완성된 요리는 숙성 김치와 두부, 페어링 음료와 함께 시식할 수 있어 김치의 맛과 활용법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6만원이다. 밀폐용기와 부직포 가방, 레시피 카드, 수료증, 스티커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최소 4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기존 유료 프로그램 ‘김치 베이직’도 김치 이해 교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화학이 24일 이사회를 열고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홍일점 이사회 의장 선임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게 됐다.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조 의장은 LG화학의 첫 여성·사외이사 출신 이사회 의장이란 기록을 세웠다. 이사회 대표로서 상정 안건을 결정하고 회의를 소집·주재하는 한편, 이사간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22년 3월부터 사외이사로 활동해온 그는 연세대 정치외교학 교수이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책학부 정회원으로, 과학기술 정책과 미래 거버넌스 분야 전문성을 갖췄다. 글로벌 통상정책과 산업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의 경영 자문을 제공해왔다는 평가다. LG화학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소통도 확대한다.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회와 주주간 거버넌스 미팅 등 구체적 소통 방안을 올해 안에 마련할 계획이다. 조화순 이사회 의장은 “투명한 지배구조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건설적인 소통을 통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사업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23일 KT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와이로운 가게’는 KT Y가 2021년부터 이어온 Y아티스트 프로젝트의 확장 모델이다. 전시나 굿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예술가의 창작물을 실제 매장 공간과 홍보물에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아티스트는 매장의 대표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한 맞춤형 아트워크를 제작하며, 완성된 디자인은 포스터·메뉴판·SNS 이미지 등으로 활용된다. 성수동 한식 매장 ‘맛든’은 정갈한 한식 반상을 감성 일러스트로 구현해 매장 이미지를 개선했다. 매장 대표는 “브랜딩까지 신경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KT는 디자인 지원에 더해 매장당 약 200만원 규모의 마케팅·홍보 패키지를 제공한다. Y박스 앱과 공식 SNS 채널 홍보,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온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20일부터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 제트’의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가수 비(정지훈)를 모델로 재기용해 ‘비맥스’ 브랜드명과 비타민B를 자연스럽게 연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맥스 제트, NOW”라는 카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를 겪는 현대인의 일상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Everybody Dance Now’의 리듬감 있는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비의 퍼포먼스를 통해 피로 회복과 에너지 충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기존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설명은 약사님께’를 유지하며 비맥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계승했다. 비맥스 라인업은 소비자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 B12인 메코발라민을 함유해 체내 코엔자임 형태로 빠른 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을 담아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했으며, 벤포티아민과 비스멘티아민 등 5종의 활성비타민을 포함해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20일부터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타임빌라스 수원이 최근 7층에 유통사 최초로 ‘슈퍼키즈성장센터’를 선보였다. ‘슈퍼키즈성장센터’는 유아체육과 물리치료를 결합한 유아 성장 전문브랜드다. ‘슈퍼키즈성장센터’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유일의 ‘아이 성장 올케어 솔루션’을 표방하며 체계적인 성장 케어와 물리치료사의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아이의 성장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성장 발달 중심의 체육 활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20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성장 검사와 영양제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월 말까지 신규 등록 고객에게는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선엽 롯데백화점 키즈팀장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놀이형 키즈카페에서 더 나아가 성장 발달 전문 컨텐츠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수원은 산업단지와 다수의 신도시 조성으로 120만 인구를 갖춘 경기 최대 도시로 성장한 만큼, MZ세대 부모 고객이 많아 키즈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추진된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26일 착공했다. AI 인재 양성과 첨단 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 이번 사업은 산·학·연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교 연구동은 KAIST가 총 542억원을 투입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건립하는 AI 특화 대학원이다. 대지 6000㎡, 연면적 1만818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8층 건물에 AI 융합연구실과 강의실, 연구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준공은 오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특히 10MW급 도심형 AI데이터센터가 설치되며,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연구를 위한 로봇 실험실도 조성된다. 각 층의 개방형 공간에서는 기상예측·신약개발 등 과학 AI와 헬스케어·제조 AI 분야 프로젝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위한 AI 전시관과 갤러리, 시네마 공간도 마련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힌다. 이번 사업비는 김재철 명예회장의 기부에서 비롯됐다. 김 명예회장은 2020년 이후 누적 603억원을 KAIST에 출연했다. 성남시는 건립 부지를 무상 임대했다. 이날 착공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제도다. 대기업이 보유한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SK텔레콤은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협력사 1대1 맞춤 컨설팅과 AI 기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교육을 비롯해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및 SH 등급 향상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교육을 통해 안전을 제도에 그치지 않는 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비전 AI 안전관리 솔루션 등 기술 기반 예방 활동도 확대 중이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작업 현장의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광화문 직장인의 하루’를 콘셉트로 한국의 외식 문화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K-외식 테크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하이오더는 매장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다. 2023년 5월 출시 이후 외식업을 넘어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레저시설 등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이 하이오더 단말기를 통해 직접 메뉴를 주문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태블릿 화면에서 떡꼬치와 유자에이드를 선택하고 결제까지 완료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매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주문 환경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한다. 특히 KT는 K-문화 확산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하이오더가 13개 외국어를 지원해 글로벌 고객도 직원 도움 없이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화면에서 즉시 언어 전환이 가능하며, 음식 비주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UI를 통해 사진을 보며 선택하는 주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평일 밤 9시까지 상담과 주요 은행 업무 처리가 가능한 야간 특화 탄력 점포 ‘하나 9시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점포는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 중심의 영업시간을 넘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는 ‘9 to 9’ 형태로,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 9시 라운지’는 화상상담 기반의 디지털 무인 점포로, 대화형 인터렉티브 텔러 머신(ITM)을 통해 오후 4시 이후에도 은행 직원과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예·적금 신규 및 재예치, 각종 제신고, 개인대출 상담, 전자금융 가입·변경, OTP·보안카드 발급, 체크카드 발급 등 주요 업무를 밤 9시까지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텔러 머신(STM)과 ATM도 함께 배치해 통장 신규·재발급, 계좌이체, 공과금 납부 등 일상 금융업무도 지원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전담 컨시어지를 배치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해당 라운지는 잠실새내역금융센터지점과 이수역지점 두 곳에서 우선 운영되며, 기존 창구와 병행 운영돼 대기시간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대표 메뉴 ‘콰삭킹’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이 매일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오늘은 콰삭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시 1주년을 맞아 ‘콰삭킹’에 대한 고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이다. bhc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콰삭킹/콰삭톡 전용 4,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매일 1회 발급 가능하며, 발급 당일에 한해 유효하다. 모든 부위 메뉴에 쿠폰 적용이 가능해, 고객들은 취향에 맞는 메뉴를 매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복잡한 조건 없이 매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콰삭킹’은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튀김옷의 ‘극강의 바삭함’과 혀끝을 감도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의 조화로 호평받으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bhc의 대표 메뉴다. ‘뿌링클’의 뒤를 잇는 매출 점유율 2위 메뉴로 등극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bhc는 이번 ‘오늘은 콰삭각’ 프로모션을 통해 콰삭킹의 ‘바삭한 식감’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