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AX(AI Transformation)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기반으로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풀무원은 3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주주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미래 전략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ONE’을 주제로 기업 가치와 성과, 미래 전략을 주주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장 참석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를 펼쳤다. 이번 주총에선 사전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해 주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풀무원은 ‘Only ONE’, ‘Number ONE’, ‘Next ONE’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업 철학과 성과, 미래 비전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이효율 이사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이사회 중심경영을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ESG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주주친화 정책과 지속가능 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우봉 총괄 CEO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출 3조3,802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30 게이머를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게임과 식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다양한 식품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젠지의 글로벌 팬덤과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마케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2030 게이머를 공통 타깃으로 삼아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업이다. 양사는 ‘게임을 즐기는 순간’과 ‘일상 속 소비 경험’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콘텐츠·공간·커머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선수단 유니폼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월드 챔피언십 등 글로벌 대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게이밍·컬처 복합 공간 GGX 내 ‘오뚜기 지라운드’를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팬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한다. 해당 공간은 게임과 식문화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방문객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온기창고’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와 쪽방상담소를 대상으로 신선식품과 나물을 지원한다. 이번 후원은 지난 24일 영등포 쪽방촌 인근 온기창고 3호점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2026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시 자활지원과와 쪽방상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첫 지원 물품은 알배기배추, 느타리버섯, 당근, 한라봉,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과 데친 냉동 나물 250인분이다. 특히 전달식 당일에는 나물 활용법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비빔밥데이’를 운영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보호 활동 협약을 체결한 이후 13년간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기반으로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제철 과일과 채소를 제공, 주민들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메인홀에 조성된 대형 미디어월 ‘데이터 파노라마(Data Panorama)’가 세계적 디자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2026 시즌 야구팬 맞이에 나선다. 한화생명이 운영중인 이 미디어월은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공간 경쟁력을 입증했다. ‘데이터 파노라마’는 한화생명이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건강, 금융, 사회공헌 데이터를 자연의 풍경으로 풀어낸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나무의 나이테와 협곡의 지층, 대지의 불꽃 등 자연에서 발견되는 패턴을 활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함으로써 정보와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제시했다. 특히 이 작품은 생명보험사가 수행해 온 역할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삶의 불확실성을 보장하고 고객과 함께해 온 여정을 데이터로 형상화해, 보험의 가치를 하나의 풍경처럼 풀어냈다는 평가다. 데이터가 모여 의미 있는 장면을 이루듯,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스며드는 보험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관람객 접근성도 높다. 해당 미디어월은 볼파크 입장 동선에 위치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기 관람 전후로 색다른 문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대표 코딩 대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인공지능 활용 역량 중심의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전면 개편한다. 넥슨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알고리즘 문제 풀이 중심에서 벗어나 AI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재편한다. 이에 따라 대회 명칭도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2026)’으로 변경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제 유형의 변화다. 기존 정답 중심의 알고리즘 문제 대신, 정해진 답이 없는 휴리스틱 문제를 도입해 참가자가 AI를 활용해 전략을 설계하고 최적의 해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평가한다. 단순 코딩 능력을 넘어 전략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구조다. 참가 대상도 기존 청소년 중심에서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히고, 청소년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청소년 부문은 만 14세부터 19세까지 단일 트랙으로 통합되며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부문은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팀 단위 대결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팀이 설계한 AI 모델 간 경쟁을 통해 전략성과 대응 능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 ‘현대카드 DIVE’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통신 서비스를 넘어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하며 고객 경험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25일 현대카드 DIVE와의 협업을 통해 U+one 앱 내 디지털 콘텐츠 채널 ‘플러스 메뉴’의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한다. 플러스 메뉴는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공간’을 콘셉트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로,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해온 플러스 메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해당 콘텐츠는 통신사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4월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를 3개 이상 시청한 뒤 ‘내 취향저격 ONE PICK’을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발뮤다 토스터, 이솝 제품,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오프라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이달 말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관광객 중심 상권 공략에 나섰다. BBQ는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카지노 인근에 약 151평 규모, 140석으로 조성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입지에 자리잡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는 대표 관광 거점으로, 실제 매장 방문객의 약 80%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녁 이후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며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 관람 이후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기는 수요가 이어지며 체류형 소비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메뉴는 황금올리브 순살, 반반, 닭다리, 콤보, 핫윙 등이 높은 판매를 기록했고 감자튀김, 콘립, 치즈볼, 멘보샤 등 사이드 메뉴도 인기를 끌고 있다. BBQ는 치킨뿐 아니라 식사류와 주류를 함께 운영하며 복합형 매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BBQ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으로, 실제 매장 이용객 대부분이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K-푸드를 찾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이 글로벌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손잡고 외국인 대상 금융·보험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서울 성수동 한패스 본사에서 글로벌 금융서비스 혁신과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DB손해보험 최혁승 법인사업부문장과 한패스 김경훈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과 해외송금 이용 고객이 겪는 금융·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사의 인프라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플랫폼 연계를 통해 보험 상품 접근성을 높이고, 실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외국인 특화 보험상품 공동 개발 ▲디지털 플랫폼 연계 서비스 구축 ▲해외송금 기반 보험서비스 모델 개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기획 등이다. 특히 한패스가 보유한 외국인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근로자, 유학생, 재외국민 등 다양한 고객군에 모바일 중심의 간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 확보와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DB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환자 지원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2008년부터 시작된 헌혈 캠페인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와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진행됐으며, 총 7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500명에 달한다. 최근 저출생으로 헌혈 주력층이 감소하고 고령화로 혈액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유한양행은 제약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은 헌혈증 기부에도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돼 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의료 지원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맞아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한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화투자증권은 30일 전문 세무법인과 협업해 복잡한 세무 절차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자산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여기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증여세 신고를 모두 포함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은 2025년 해외주식 투자 수익이 발생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영업점과 MTS, HTS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역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증여세 신고대행은 일정 자산 기준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상시 접수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무 전략까지 포함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