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호(號)가 1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킨다.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정부의 핵심 경제성장 정책인 ‘국민성장펀드’를 뒷받침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가칭)’를 조성키로했다. 범농협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방식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다. 이번 펀드는 연내 두 차례에 걸쳐 조성된다. 이 펀드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투자 방향은 인프라 투융자, 직접투자, 간접투자 등 3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인프라 투융자 부문에서는 첨단산업 관련 기반시설 구축 사업에 지분투자뿐 아니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까지 자금을 투입해 국가 전략 인프라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 직접투자 부문에서는 이른바 ‘K-엔비디아’ 육성 등 정부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간접투자 부문에서는 정책성 펀드 운용체계에 맞춰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참여하고, 개별 펀드의 주요 투자자로 나서 벤처·혁신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농협금융은 우선 5,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와 협력해 래미안 단지내 차세대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섰다. 주거 공간에 데이터 기반 학습 솔루션을 접목해 입주민 대상 교육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은 24일 서울 강남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토스터디와 ‘주택 상품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과 이동준 아토스터디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토스터디는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기존 상가 중심이던 서비스를 아파트 단지로 확장한다. 해당 솔루션은 IoT 기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출결, 순공 시간, 집중도 등을 실시간 분석하고, 게임 요소를 결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이를 래미안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에 도입해 단지 내에서 전문 관리형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사 홈플랫폼 ‘홈닉’과 연계해 학부모가 자녀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예약과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은 "단순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2026 KBO 리그 개막과 함께 야구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이용자들이 꼽은 올 시즌 우승 후보로 LG 트윈스가 1위에 올랐다. 컴투스는 유저 대상 설문을 통해 2026 시즌 판도를 전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은 ‘컴프야2026’, ‘컴프야V26’, ‘컴프야 for 매니저 LIVE 2026’ 등 공식 커뮤니티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총 4만5천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조사 결과 LG 트윈스는 34.5%의 지지를 얻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선정됐다. LG는 지난 시즌 안정적인 전력과 핵심 타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스틴과 홍창기를 중심으로 한 타선과 함께 염경엽 감독의 경기 운영, 탄탄한 불펜진이 결합되며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25%의 지지를 받은 삼성 라이온즈가 차지했다. 강력한 타선과 베테랑 전력 보강,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명가 재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한화 이글스는 12.7%의 득표율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백호, 노시환 등 중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대규모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이용자 혜택을 강화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60일 특별 출석 시즌 VI’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출석 일수에 따라 ‘+7 유일 브로치 선택 상자’, ‘+7 유일 버클 선택 상자’와 함께 최대 330장의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러 서버 이용자가 참여해 최강 길드를 가리는 콘텐츠인 ‘월드 던전’도 리뉴얼됐다. ‘다이아’, ‘트리니티’, ‘챔피언스’ 등 리그 체계로 운영된다. 리뉴얼을 통해 각 리그의 경험치와 골드 보상이 상향됐으며, 상위 리그에는 ‘진드리의 결정’과 ‘광휘의 엘리프’ 등 추가 보상이 도입돼 도전 동기를 높였다. 이와 함께 ‘봉인석’ 증폭 레벨 달성 시 추가 효과를 제공하는 기능이 적용됐고, 신규 전설 및 영웅 등급 펫도 추가됐다. 오는 4월 8일까지는 ‘워그드라실의 씨앗 이벤트’가 진행돼 몬스터 처치로 획득한 아이템을 활용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길드 주화를 지급하는 미션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 헬스테크 기업 우노빈스(UnoVins)가 공공 기반 디지털 웰니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노빈스는 비트컴퓨터 컨소시엄이 수행한 전북 남원시 ‘어르신 행복공간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에 참여하며 공공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소통, 안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의사와 영상통화를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고, 방문간호사를 통해 약을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화상회의 시스템과 디지털 헬스케어, 생활안전 기능을 접목해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구현했다. 우노빈스는 이번 참여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공공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고령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경로당 공간에서 웰니스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노빈스는 이를 계기로 전국 단위 스마트경로당 사업과 다양한 공공(B2G) 프로젝트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생체신호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지자체, 복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개발중인 신작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다양한 지역 이용자의 플레이 데이터를 확보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크래프톤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OBA ‘프로젝트 제타’의 테스트를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 이용자가 함께 참여해 전장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젝트 제타는 3인 1팀으로 구성된 총 5개 팀, 15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전장에서 핵심 자원인 ‘프리즘’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다. 빠른 판단과 정교한 무빙, 회피와 스킬 활용, 팀워크 중심 설계를 통해 기존 MOBA 장르와 차별화된 액션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한·중 플레이어 간 전술과 플레이 스타일이 맞부딪히며 더욱 역동적인 전투 경험이 펼쳐질 전망이다. 개발진은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을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왔다. 그 결과 조준 모드 개선과 공격 조작감 향상, 캐릭터 리워크, 시각·음향 효과 강화 등 주요 시스템이 대폭 개선됐다. 또 전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가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국 야구장 매장 운영을 강화하고 신메뉴를 선보이며 ‘야구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최근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대표적인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가운데, 경기장을 찾는 ‘직관’ 문화 확산으로 외식업계의 현장 먹거리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야구장이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달하는 핵심 공간으로 떠오르면서 메뉴와 서비스 차별화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bhc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잠실야구장, 고척스카이돔, 수원 KT위즈파크, 인천 SSG랜더스필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창원 NC파크 등 전국 6개 구장에서 총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관람객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현장 중심 전략으로 접점을 확대해왔다. 특히 이동과 응원이 잦은 야구장 환경을 반영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순살 치킨과 ‘콜팝’ 등 메뉴를 강화했다. ‘뿌링클 순살’ 등 대표 메뉴는 간편한 취식과 특유의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시즌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bhc는 오는 26일 ‘손 쉴 틈 없는 간장치킨’을 콘셉트로 한 신메뉴를 출시한다. 깊은 간장 풍미와 감칠맛을 강조한 이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명품 백화점 쁘렝땅에서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트 전시에 참여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쁘렝땅 백화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현지 시간 4월 27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전시에 파트너로 초청돼 ‘꽃’을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에 위치한 쁘렝땅의 문화·예술 공간 전반에서 진행된다. LG전자는 전세계 방문객과 금융 중심지 고객층을 대상으로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전시에는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한 디지털 작품을 공개한다. 작품들은 LG 올레드 G5 에보를 통해 구현된다. 또 높은 색 정확도와 명암 표현으로 실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백화점 곳곳에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며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전시 중심에 배치돼 주목을 끈다. 해당 제품은 화면 뒤 공간이 비쳐 보이는 투명 디스플레이와 무선 연결 기술을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관람객은 360도 모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기아는 24일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를 활용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지향하는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과 교통약자 배려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의 방향성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PV5 WAV는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인 PV5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기존 후면 탑승 방식 대비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보호자와 운전자까지 고려한 설계가 반영됐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서울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가족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PV5 WAV 구매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파워도어Ⅰ 옵션’ 장착 비용 80만 원과 전기차 충전비 20만원 등 총 100만 원 규모다. 또 차량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가족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녀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롯데건설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기프트 카드를 전달했다. 자녀들에게는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겼으며, 일부 어린이들은 감사의 답장을 보내며 따뜻한 교감을 이어갔다. 회사는 자녀들의 답장을 바탕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직원들을 간담회에 초청했다. 참석자들은 오 대표와 함께 식사를 하며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회사의 복지 제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참여 직원에게 롯데리조트 숙박권과 외식 이용권 등 추가 포상도 제공됐다. 이를 통해 직원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롯데건설은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와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출산과 양육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