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전국 톡스앤필 및 BLS클리닉 의료진이 참여한 제92회 CASE-PT 세미나가 지난 20일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시술 과정과 사후 관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BLS클리닉 잠실점 강한별 원장은 필러 시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피부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시술 직후뿐 아니라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복적인 체크와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회복을 이끈 사례도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 원장은 환자 상태에 따라 관리 방향을 유연하게 조정한 경험을 공유하며, 단순 시술 결과보다 경과 관리가 치료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환자 반응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이 치료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강 원장은 또 얼굴 전체의 균형과 인상 변화를 고려한 복합 시술 사례를 통해 특정 부위가 아닌 전체 조화를 중시하는 설계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강 원장은 “시술은 이후 관리와 관찰까지 포함된 연속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확인과 세심한 조율이 완성도를 좌우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헬스케어가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다. 풀무원은 이를 통해 ,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기능을 강화한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력 강화울 강화한다. 이는 단순 식단 구독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식생활 코칭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의 일상 속 식습관을 분석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로 연결하는 ‘밀착형 케어’다. 기존 디자인밀이 정해진 식단 배송 중심이었다면, 새롭게 바뀐 서비스는 AI가 이용자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영양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식단 추천은 물론 섭취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혈당 관리, 체중 조절, 대사 건강 개선 등 최근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 균형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능이 강화됐다. 사용자는 자신의 식생활 패턴을 기반으로 보다 구체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까지 제안받을 수 있다. AI 큐레이션 기능도 한층 고도화됐다. 앱 내 ‘AI 영양 진단’을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양 관리 유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7일,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메디컬과 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방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역량과 의료기기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비올메디컬의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경쟁력을 접목해 제품 기획과 개발, 마케팅 전반에서 협력한다. 특히 홈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공동 개발과 판매 전략을 추진하며 시장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과 함께 비올메디컬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사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전문 시술 영역과 일상적인 홈케어를 아우르는 통합 뷰티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과학 연구와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연계 스킨케어 확장을 추진하고, 비올메디컬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힌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며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AX,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 총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제시된 과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문제 해결형’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자율 제안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초격차 12대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기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다음 달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10개 내외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공동 상품 개발과 신규 사업 검토,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데모데이와 전시회 참여 기회를 통해 홍보와 네트워크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고객의 생활 속 법률 리스크까지 보장하는 신규 담보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보는 30일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와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를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했다. 해당 상품은 질병 중심 보장에서 나아가 여성의 안전과 삶의 질까지 아우르는 보장 영역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는 업계 최초로 가사소송 영역의 법률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기존 보험에서 가족 간 법적 분쟁은 면책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번 상품은 이를 보장 범위에 포함시켰다. 고객이 가정폭력 피해로 가해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경우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비용을 지원한다. 또 위자료·양육비·재산분할 등 병합 소송 비용까지 포함해 심급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실손 보장한다. 또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대한변호사협회와 협업해 제공되는 맞춤형 법률 지원이다. 해당 담보 가입 고객은 전용 플랫폼 ‘나의 변호사’를 통해 변호사를 선택하고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가정폭력뿐 아니라 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관심도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급변하는 외식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며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BBQ는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1위에 선정되며 12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스탁의 자체 평가 지표인 BSTI를 기반으로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 주가지수와 소비자 조사지수를 결합해 산출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 의도 등 주요 요소에서 고른 점수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브랜드 신뢰와 충성 고객 기반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소비자 관심도에서도 BBQ는 독보적인 성과를 보였다. 데이터앤리서치가 발표한 2월 기준 온라인 정보량 분석에서 BBQ는 총 2만2537건의 포스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1만1857건), 3위(8088건)와 비교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2022년 김건희 여사에게 수천만 원대 고가 귀금속을 전달하고 인사 청탁까지 했다고 법정에서 인정했다. 선물의 성격에 대해 “보험적인 의미가 있었다”고 진술하면서, 대통령 측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의도였음을 시사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에 증인으로 출석해 2022년 3월부터 5월 사이 금품 전달 경위를 상세히 밝혔다. 그는 대선 직후인 2022년 3월 15일 서초동 한 식당에서 김 여사를 만나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5560만원 상당의 명품 목걸이를 건넸다고 증언했다. 특검팀이 해당 선물이 단순 축하가 아닌 ‘보험용’ 성격이 있었는지를 묻자, 이 회장은 “친분을 확실히 해 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사실상 이를 인정했다. 또 기업 관련 현안이 발생할 경우 대통령에게 전달할 통로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다. 이 회장은 이후 4월 8일에도 김 여사를 다시 만나 2610만원 상당의 브로치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위의 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완성차 기업 포드로부터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5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포드의 ‘2025 QR 제로 어워드’를 수상했다. ‘QR 제로 어워드’는 포드가 지난 1년간 부품 납품 과정에서 품질 문제와 보증 수리 청구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파트너에게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품질상이다. 납품 품질과 사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충족해야 하는 만큼 글로벌 공급망에서 최상위 수준의 기업만 수상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제품 개발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수상 주체인 금산공장은 포드의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F-150’에 장착되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무결점 품질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국타이어 8개 글로벌 생산기지 가운데 최초 사례다. 한국타이어는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로 포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20년 넘게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03년부터 F-150에 타이어를 공급했다. 머스탱, 익스플로러, 레인저, 포커스, 몬데오 등 주요 차종에도 제품을 납품했다.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에서 대거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입증했다. 양사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기아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해 총 32개의 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시작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제품의 독창성과 영향력,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제품, 콘셉트, 브랜딩&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등 전 부문에 걸쳐 금상 1개와 본상 31개를 수상하며 역대 최다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기아의 전용 PBV 모델 PV5는 제품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iF 금상은 약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에만 주어지는 상으로, 디자인 완성도와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야 한다. 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실용성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관은 상단부의 간결함과 하단부의 견고함을 대비시켜 미래적인 인상을 강조했으며, 측면부는 정제된 라인과 그래픽으로 안정적인 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서 ‘다크나이트’와 ‘소서러’ 클래스 전이 로테이션을 2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두 개의 어둠’ 이벤트는 4월 15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진다. 이용자는 두 클래스 중 원하는 캐릭터로 자유롭게 전환해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장비는 1은화만으로 전이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크나이트는 태도와 각성 무기 ‘베디안트’를 사용하는 마검사 클래스이며, 소서러는 부적과 사신낫을 활용하는 마법 계열 클래스다. 전이 시 기존 캐릭터와 전이 캐릭터 모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 성장 효율도 높다. 이와 함께 접속 보상과 함께 4월 8일까지 특별 낚시 이벤트가 열려 색다른 형태의 물고기를 획득하고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만우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