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개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31일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업클래스 시니어)’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세대별 맞춤형 교육 ‘업클래스’의 시니어 특화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9월 시작된 ‘업클래스 시니어’는 디지털자산 이해를 중심으로 재무·투자 관리, 절세, 상속·증여 등 은퇴 이후 필요한 자산관리 전반을 다루는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 올해 3월까지 총 148회 교육이 진행됐다. 누적 참여 인원은 2570명에 달한다. 교육 효과도 뚜렷했다. 수강생 설문 결과 금융 상품 이해도는 2.15점에서 4.68점으로 약 118% 상승했다. 또 디지털 금융 자신감은 1.72점에서 4.41점으로 156% 증가해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다. 연금·절세 전략 이해도와 자산관리 체계성도 2.34점에서 4.55점으로 상승했다. 금융 사기 예방 역량 역시 3.01점에서 4.79점으로 높아지는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 공단 내 법인 공장 지붕에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해당 공장은 에너지 IT 전문기업 누리플렉스와 협력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를 통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 완공 시 연짝 공단 내 태양광 발전 규모를 총 37.5MWp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생산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이 동시에 강화될 전망이다. 또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확대돼 지속가능경영 기반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비 구축은 글로벌 고객사의 E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노동조합은 29일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찬성 95.52%, 반대 4.48%로 가결했다. 전체 선거인 3678명 중 3508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95.38%를 기록했다. 노조 가입자는 3689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달한다. 노사는 그간 13차례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했지만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기준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주요 인사 및 경영 의사결정에 대한 사전 합의도 주장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6.2% 임금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 노조는 존 림 대표 귀국 이후 비공식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4월 21일 단체 행동을 시작으로 5월 1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본격적으로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체중계의 숫자가 줄어도 끝까지 남아 골칫거리가 되는 부위들이 있다. 둔한 인상을 만드는 턱밑살(이중턱)과 옷맵시를 망치는 팔뚝살이 대표적이다. 턱밑살과 팔뚝살은 국소적으로 지방 세포가 단단하게 축적돼 있어 일시적인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사이즈 감소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최근 이처럼 잘 빠지지 않는 국소 부위의 군살을 정리하기 위한 대안으로 ‘DCA(데옥시콜산) 지방파괴주사’가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윤곽주사 시술은 림프 순환을 촉진해 일시적으로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반면 DCA 주사는 체내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데 쓰이는 데옥시콜산 성분을 활용해 지방 세포막 자체를 파괴한다. 파괴된 지방 세포는 대식세포에 의해 탐식되어 땀이나 소변 등을 통해 체외로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본 방식은 이와 같은 원리로 지방 세포의 절대적인 수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요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적고 반영구적인 라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DCA 주사는 두툼하게 잡히는 이중턱 지방을 파괴함과 함께 물론 식이요법으로 빼기 힘든 팔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플러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주형 선수와 공식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LIV 골프 ‘코리안 골프 클럽(KGC)’ 스폰서십에 이은 전략으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목표로 한다. PLUS는 단순 후원을 넘어 김주형 선수의 장기적인 자산 관리와 재정 안정까지 지원하는 금융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의 경기력뿐 아니라 필드 밖 삶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주형 선수는 최근 열린 TGL(Tomorrow Golf League)에서 타이거 우즈,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 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PGA 투어 최연소 3승 기록을 보유한 김주형은 어린 시절부터 해외 무대에서 성장해온 선수로, 최근 한층 성숙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 박찬혁 PLUS실장은 “김주형 선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4일 ‘KNCAP ADAS 성능점수별 사고율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성능 수준에 따라 실제 사고 발생률과 피해 규모가 뚜렷하게 차이 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13년 이후 KNCAP 평가를 받은 121개 차종과 2018~2024년 약 83만건의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KNCAP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차량일수록 사고율과 사망·중상자 발생률이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량 간 추돌사고에서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장착 차량은 미장착 차량 대비 사고율이 26.5%를 기록했다. 평가 점수 85.1점 이상 차량은 저득점 차량보다 사고율이 11.5% 낮았다. 사망사고는 41.9%, 중상해 사고는 16.0%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보행자 사고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나타났다. 보행자 감지 AEBS 장착 차량은 사고율이 28.1%였다. 고득점 차량은 사망사고 15.6%, 중상해 사고 15.3% 감소 효과를 보였다. 특히 야간 저조도 평가를 받은 차량은 야간 사고율이 추가로 11.8% 낮았다. 차로유지보조장치(LKAS) 역시 사고 예방 효과
◇ 부행장(부문장) 선임 ▲ 혁신성장부문장 윤태정 ▲ 기업금융부문장 김춘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가 청년 세대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별 하나 페스티벌’ 브랜드 행사를 열고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에 나선다. 브랜드 철학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는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고객 각자의 꿈과 가치, 취향을 공유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별 하나’는 bhc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일상 속에서 고객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Connection, Craft, Cheering, Culture를 핵심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구성했다. 행사 현장에는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bhc 메뉴를 비롯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 계열 브랜드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F&B존이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축제를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자신의 메시지를 남기고 공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금융 소외 해소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OECD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시니어층의 높은 관심 속에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두나무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3월 16~22일)과 연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600명의 시니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직전 회차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금융과 자산 관리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두나무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교육의 공공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참여형 퀴즈를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노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독립 소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케이뱅크는 31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소비자보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보호를 단순 민원 대응이나 준법 점검을 넘어 이사회가 직접 관리·감독하는 핵심 경영 의제로 격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비대면 중심의 인터넷은행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이슈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이사회 내 독립적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구성했다. 해당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내부통제 체계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심의 대상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기본방침, 제도 변경사항, 소비자보호 기준 및 내부통제 기준의 제·개정, 관련 정책 및 관리체계 전반 등이다. 위원회는 또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운영 현황과 주요 이슈를 보고받고 점검해, 소비자 피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복 민원과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하고 개선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