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주류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술도 콘텐츠가 되는 시대’를 선언했다. 간편식과 디저트 중심이었던 셰프 콜라보를 하이볼과 증류주로 넓혀, 편의점 주류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이야기와 경험이 담긴 콘텐츠로 재해석하겠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0일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을 선보이고, 내달 4일에는 K-주모로 불리는 윤나라 셰프와 손잡은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을 출시한다. 앞서 선보인 최강록 셰프 협업 증류식 소주 ‘네오25’가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셰프 IP와 주류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행보다.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셰프들의 철학과 스토리가 대중화되면서, 소비자들은 요리뿐 아니라 술에서도 셰프의 감각을 경험하고 싶어 한다. 여기에 저도주와 믹솔로지 트렌드가 맞물리며 하이볼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하이볼 매출은 2024년 전년 대비 3배, 지난해에도 20% 이상 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은 중국 전통 백주인 고량주를 베이스로 하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필수적인 절충교역 협력안을 수조 원 규모로 제안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한화오션과 원팀을 구성해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다. HD현대의 수조원대 대규모 패키지딜은 방사청 및 한화오션과 함께 캐나다 절충교역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조선분야에서 잠수함 창정비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측이 잠수함을 안정적으로 운용·보수할 수 있도록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 캐나다 유수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조선 및 제조업 분야 뿐만 아니라 AI, 바이오 등 첨단 연구·개발 분야까지 R&D공동협력을 추진해 양국 산업의 미래 경쟁력도 높이기로 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를 중심으로 캐나다 원유업체와 협력해 잠수함 사업 기간동안 수조 원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함정 수출을 넘어서 국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 산업 영역에서의 절충교역이 필수적”이라며 “HD현대의 조선, 에너지 부문에서 양 국간 윈윈할 수 있는 제안을 마련했다”고 설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오는 4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네이버페이(Npay)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머니·포인트·카드) QR결제로 단독 결제하면 구매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만원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통신사 혜택·모바일상품권·기타 할인 행사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파리바게뜨는 식사 이후 자연스럽게 커피와 디저트를 떠올리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파리바게뜨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혜택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4일 단 하루 제공되는 이번 혜택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밥 먹고 파바 고’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북미 모터스포츠의 중심지에서 펼쳐지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가 열린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코너가 연속 배치된 테크니컬 도심형 서킷이다.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포뮬러 E 대회에서 처음 사용됐다. 사전 주행 데이터가 없는 환경에서 경기가 진행되면서 타이어의 접지력과 온도 관리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과 전략 운용이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최고 속도 322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1.86초를 구현하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에 최적화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통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갑작스러운 비로 노면이 젖은 상황에서도 아이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응원 캠페인에 나섰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Team Korea)’의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들의 도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영상에는 우리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아이유가 내레이션을 맡아 경기장과 식당, 버스 등 일상 속에서 국민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장면을 담았다. 영상은 “언제나. 우리 선수를. 맨앞에”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되며, 혹한의 계절에도 세계 무대를 향해 묵묵히 준비해 온 선수들의 열정과 용기를 응원하는 금융그룹의 진심을 전한다. 우리금융은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를 송출하고, 오는 6일까지 공식 SNS와 유튜브에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 또 비인기 종목과 미래 스포츠 유망주 지원을 확대한다. 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 이민섭 스포츠마케팅 팀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한 단계 끌어올릴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의 장애물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하는 기술이다. 비전 펄스는 도심 사각지대와 악천후 속에서도 충돌 위험을 사전에 경고해 안전성을 대폭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비전 펄스는 차량에 장착된 UWB 모듈이 전파를 발산하고, 주변 차량·오토바이·자전거·보행자 등에 탑재된 UWB 모듈과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해 상대의 정확한 위치를 계산한다. 이를 통해 충돌 가능성을 예측하고 즉각 경고를 제공한다. ‘디지털 키 2’ 적용 차량의 경우 별도 장치 없이도 기존 UWB 모듈을 활용할 수 있어 경제성도 갖췄다. UWB는 GHz 대역의 초광대역 전파를 사용해 간섭이 적고, 회절과 투과 성능이 뛰어나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반경 약 100m 내 물체의 위치를 10cm 오차 범위로 파악할 수 있다.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99% 이상의 탐지 성능과 1~5ms 수준의 빠른 통신 속도를 유지해 실시간 안전 관리에 유용하다. 기존 카메라·레이더·라이다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기존 ‘KB국민 WE:SH All 카드’를 ‘KB ALL 카드’로 리뉴얼 출시하고,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의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카드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름과 디자인을 변경하면서도, 기존 상품의 핵심 혜택과 경쟁력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KB ALL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 패턴에 상관없이 꾸준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 가맹점에서는 2% 할인이 적용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내외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다. 전월 실적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쇼핑 멤버십, OTT, 이동통신요금 등 자동납부 영역에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해 생활 전반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연회비는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에는 1만4천원으로 부담을 낮췄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ALL 카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선택해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이라며, “신규 브랜드 체계 ‘ALL·YOU·NEED’의 방향성을 반영해 고객 관점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용마로지스(대표이사 황병운)는 내년 경기도 안성에 준공 예정인 신허브물류센터가 한국교통연구원으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을 갖춘 물류창고에 대해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 요소를 종합 평가해 국가가 부여하는 제도다. 신허브물류센터는 기존 안성 1센터 대비 분류장 면적이 약 2배 이상 확대되며, 분류기 하차라인도 2배 이상 늘어난다. 이를 통해 물량 처리 용량이 대폭 증가하고, 분류 속도 역시 1.5배 이상 향상돼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센터는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 재고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최첨단 자동화 풀필먼트 서비스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운송 로봇(AMR)을 도입해 피킹 시간을 단축하고 작업 효율을 높인다. 포장이 완료된 박스에 운송장을 자동 부착하는 오토라벨러 등 자동화 설비도 갖춰 출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용마로지스는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전 품목에 특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AWS 국내 최초 파트너이자 엔비디아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과 연계된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GPU·NPU 구입을 위한 수출입 금융 지원과 함께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ㆍ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로 ‘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2030년까지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1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와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 속에서 공동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 혁신 기반의 원가 경쟁력 강화 ▲공급 안정성 확보 ▲미래 기술 개발 및 관련 공급망 관리 등 동반성장을 위한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또 올해 사업 부문별 전략 방향성과 함께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 주요 업계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며 협력사들과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동반성장 활동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낸 주요 부품·장비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Best Partner Award)’ 시상식도 열렸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협력사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협업 의지를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