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지난달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뿌링퀀시 챌린지’의 인기에 힘입어, 혜택을 이어가는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2’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던 문화를 치킨에 접목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다. 실제 지난 1차 챌린지는 ‘꽝 없는 혜택’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치테크(치킨+재테크)’ 이벤트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참여 방법은 2월 한 달 간 bhc 앱을 통해 총 3번의 주문 미션을 달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적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션은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콰삭킹’ 주문 1회와 ▲2만 원 이상(배달비 제외)의 일반 메뉴 주문 2회로 구성된다. E-교환권이나 모바일 금액권을 사용한 주문도 2만 원 이상 결제 시 스탬프 적립이 가능하다. 미션을 완수한 모든 고객에게는 ‘bhc 앱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이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 상품은 정부 지원 환급 혜택과 별도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를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혜택은 후불교통 이용 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철도 승차권과 고속버스, 택시, 공유 모빌리티, 주유소, 통신비, 배달·온라인 쇼핑, OTT 서비스, 커피 전문점, 생활용품점, 포토 서비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간 한도 내 1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원, 60만 원 이상이면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발급 고객은 발급 월 포함 2개월간 실적 조건 없이 혜택이 적용된다. 출시를 기념해 새마을금고는 내달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후 카드로 누적 3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갈아타기) 대상을 제2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기존 은행과 상호금융권에 한정됐던 대환 범위를 저축은행, 보험사, 카드·캐피탈사까지 넓혔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2025년 3월 후순위 대환 도입한 뒤 같은해 10월 상호금융권 확대 등 단계적인 개선을 거쳐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조치로 사실상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대부분의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환이 가능해졌다.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보험사 대출을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들도 케이뱅크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조회와 실행이 가능해 금융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케이뱅크는 이러한 확대의 배경으로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성과를 꼽았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62%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출시 1년 반 만에 대출 잔액 6,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사장님 신용대출’ 한도도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아톤, 뮤직카우와 공동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STO(토큰증권) 청약 및 유통 프로세스에 대한 PoC(개념검증)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3사는 지난해 8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이번 PoC는 해외 팬들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K-팝 저작권 STO에 청약·투자하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청약 수단으로 적용해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청약부터 정산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구조도 정립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환경에서의 2차 PoC를 2분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차에서는 1차의 개념 정립을 넘어, 농협은행의 스테이블코인을 가상 발행해 청약·배정·청산 전 과정을 설계 및 테스트한다. 특히, 2차는 퍼블릭클라우드에서 운영중인 농협은행의 EVM (Ethereum Virtual Machine) 기반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을 활용한다. 스테이블코인과 STO에 토큰 프로토콜을 적용해, 향후 다양한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차별화된 AI 가전과 냉난방공조, 에너지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5도2촌과 워케이션 등 변화하는 주거·휴식 트렌드를 겨냥하는 동시에, 레저·관광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인 ‘오후협동조합’과 함께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개장했다. 방문객들은 스마트코티지를 숙소로 이용하며 김제평야의 지평선 뷰를 감상하고, 지역 양조·제빵 등 상권과 연계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코티지가 팝업이 아닌 상시 숙박시설로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죽산모락에는 단층형 ‘모노(MONO)’와 복층형 ‘듀오(DUO)’ 모델이 각각 2채씩 설치됐다. 모노는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이 한 층에 구성됐다. 듀오는 1층에 생활공간, 2층에 침실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두 모델 모두 냉장고, 빌트인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워시타워, 스탠바이미 등 LG전자의 AI 가전이 탑재돼 숙박객의 편
일상 속에서 시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 이를 단순한 노안으로 여기고 넘기는 일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원인이 백내장이라면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점차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으로, 노안과 마찬가지로 수정체의 노화와 관련돼 있지만 발생 원인과 치료 방향은 다르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성이 감소해 초점 조절력이 떨어지는 현상인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 자체가 혼탁 해지며 시력 저하와 시야 장애를 유발한다. 초기에는 시력이 조금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거나 눈부심이 잦아지는 정도로 시작돼 노안과 혼동되기 쉽다. 하지만 백내장이 진행될 경우 빛 번짐,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 야간 시력 저하 등 다양한 불편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내장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시력 변화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눈부심이 이전보다 심해졌다면 노안으로 단정하기보다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정체의 혼탁과 경도가 함께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수술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다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와 AI 기반 디지털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대표 고명진)와 제휴해, 인지건강 관련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일상 속 두뇌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실비아헬스의 AI 기반 비의료·인지건강 관리 솔루션 기술력을 활용해,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두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라이프는 이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에서 개인과 가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는 KB라이프 모바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시니어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와 1:1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두뇌 건강 관리와 관련된 일상 속 케어관리 방안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비의료·웰니스 기반 예방형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기획 ▲시니어 금융·주거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결합 서비스 모델 구축 ▲시니어 대상 뇌 건강 인식 제고 캠페인 등 공익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KB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저당 카카오 케이크’를 30일 출시한다. 지난해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시리즈가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새로운 저당 케이크를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파란라벨은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콘셉트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베이커리를 지속 제안해 왔다. 새롭게 출시하는 ‘저당 카카오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의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은 줄이고, 카카오 특유의 달콤함과 진한 풍미는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카오 원료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홀케이크 1개 기준 약 280mg 함유되어 있다. 홀 케이크는 물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조각 케이크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파란라벨(PARAN LABEL)’은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직후 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기존 건강빵 대비 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당을 줄이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및 기관금융 분야에서 AI와 소프트웨어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금융과 기술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금융·행정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을 비롯해, 금융·행정 연계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데이터 분석·자동화·보안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금융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AI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는 AI·SW 기술 동향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술 자문과 참여 기업 매칭을 지원하고, 우리은행은 기관금융 고객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AI 기반 금융 서비스 기획과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3명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핵심 재미 요소는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치러지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MOBA 장르와 전략 액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의 특징은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도입이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